17번째 레터 - 상반기 회고록을 적는 시간

님 안녕하세요!

수요일 밤, 메리포핀스 레터의 유인입니다.

어느덧 6월을 이틀 남겨두고 있습니다.

처리할 일들을 어느정도 마쳤다 싶으면 이렇게 자정이 다가오는데요.

올해는 유난히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져서

하루에 개인적으로 쓸 시간이 3시간만 더 주어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멤버십 비용을 내고라도 구독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님은 시간이 잘 안간다고 생각하시려나요,

아니면 저처럼 시간이 너무 빠르고 시간이 없어서 팔짝 뛰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은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상반기를 어떻게 보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어떤 일들을 했나.. 떠올리기 시작하니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함께 떠오르면서 머리가 아파지더라고요.
그래서 <새로운 경험>만 심플하게 꼽아보았어요.

✔️평소에 배우고 싶었던 것 수강하기
✔️내한공연 관람
✔️전기자전거 타기
✔️뉴스레터 발행🩷
올해 제가 시작한 일들 중에 가장 의미있는 일은 지금 보고계시는 이 뉴스레터 발행입니다. 계산해보니 메리포핀스레터를 처음 쓴 날로부터 갓 100일이 넘었더라고요. (D+113일째♡)

업무를 제외하고 3개월 넘게 주기적으로 꾸준히 글을 작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님께도 저처럼 바쁜 일상에 빠르게 상반기를 회고할 수 있는 4가지 항목을 공유해드릴게요.🧚‍♀️
함께해요! 빠른 상반기 회고 🔮  
🎈새롭게 경험한 것
🎈시작한 것과 끝낸 것
🎈가장 많이 시간을 쓴 곳은 어디인가
🎈시간을 쓰지 못한 곳은 어디인가

복사하셔서 틈날 때 하나씩 메모장에 적어보세요🫶
평소에 10분이라도 가만히 생각할 시간을 갖기가 어려운데, 레터를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 덕분에 계속해서 다양한 영감을 받고 있어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습관을 부지런히 찾아서 구독자님들께 제일 먼저 공유할게요!

내일은 메리포핀스북스 사무실에 가서 대표님을 뵙기로 했어요. 뉴스레터를 더 알차게 꾸릴 아이디어와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오려구요. 😁 그 이야기는 다음 뉴스레터에서 이어서 해볼게요.

뉴스레터 쓴 다음날은 비가 오나봐요.
내일 오전부터 비가 쏟아진대요. 우산을 잊지말고 꼭 챙기세요! ☔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메리포핀스레터 유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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