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 두살 대학생 온기입니다. 제 고민은 사교성 좋은 친구와 제 자신을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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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스물 두살 대학생 온기입니다.
제 고민은 사교성 좋은 친구와 제 자신을 자꾸만 비교하게 된다는 것인데요...

과에서 가장 친한 A라는 친구가 있어요. A는 저에게 힘이 되는 친구이자, 같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A는 사교성이 매우 좋아서 어딜 가든 환영 받고,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쉽게 친해지는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주변 사람들은 A를 보고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하고요. A 덕분에 알게된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지만, 동시에 이 친구만큼 대인관계 능력이 좋지 못한 제가 한없이 작아 보여요...

A와 제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답장해주시는 분은 자존감이 낮아질 때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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