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랭가이드 No.18_유니트윈 학술대회 추가레터
제4회 유니트윈 국제 학술대회 : 위기의 시대, 행동하는 예술교육 방대한 양으로 인해 발제에서 ‘교육’적인 Point들만 모아 정리해보았어요 😂
예술치유 세션 1. 예술을 통한 청년 및 청소년들의 심리지원 티나 쿠코넌(퀸스대학교 교육학과 박사 과정 재학) 예술가 교육자의 역할, 예술교육과 예술치료, 예술교육과 정신건강, 안전한 교육을 위한 공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 예술교육 시 고려사항
▶ 예술교육 시 ‘안전한 공간’의 조건
안전한 공간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학습자들과 함께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조명이나 음악의 활용, 학생들과 예술을 통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서울 어젠다 세션 2. 젠 테: 과정과 교육학적 가능성 탐구 젠 테(환경예술가 및 교육자) 싱가폴 출신의 환경예술가 젠테는 자신의 작품과 교육자로서의 생각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예술 활동을 통해 자연현상을 이해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 재고를 높이는데 관심이 있어요. ▶ 작품 소개 발표에서 소개한 작품은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는 디지털 형태의 인공적 숲의 소리와 공간을 재현해 낸 설치였어요. 작품은 몰입적 공간으로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데요. 인공적 숲을 경험함으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 변화, 전 세계적인 도시화로 인한 파괴 등의 의미를 제시하고자 했어요. ▶ 교육 시 중요시 여기는 가치
교육자로서 스스로 학습자가 되어 ‘호기심’을 유지하는 것 또한 강조했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움직이면서 실제 세상을 보여주고 교수법 역시 이에 따라 바뀌어야 한다고 언급했어요. 예술참여 세션 3. 온라인 관람 시대에 참여와 공유를 실천하는 박물관 정혜연(홍익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성효진(국제갤러리 전시팀) ▶ 박물관과 미술관의 새로운 수업 목표와 방향
▶ 참여는 나로부터
▶ 참여적 프로그램 기획에서 고려할 것
▶ 참여가 일어나고 있는 해외 교육 사례
▶ 교육활동에서 의미있는 경험이란? 활동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도 접근이 가능해야 하며, 이러한 경험이 박물관이나 미술관 재방문으로 연결되어야 함. 재방문이 다시 집, 나아가 삶으로의 접근으로 이어져 순환되도록 온라인 활동이 제시되어야 함. 다양성 & 문화적 대의 세션 4. 남한 청소년과 탈북 청소년의 공존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미술 프로젝트의 현상학적 연구 김유리(이화여대 융합미술치료학 박사) , 박소정(이화여대 미술치료교육과 조교수) 남한과 북한은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서로 다른 문화권에 속해있기 때문에 탈북 청소년들은 남한 문화에 이질감을 느끼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술치료를 전공한 발표자들은 미술이 가진 치유적 능력을 바탕으로 남,북한 청소년들이 ‘나, 너, 우리’의 개념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방과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어요. ▶ 연구 수업 '마을 만들기'
▶ 수업 과정 및 회기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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