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의 개념과 특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Digital Media Trend #013호 (2021. 11. 29)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 안녕하세요, 광고)디지털상품팀 입니다. 한동안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블록체인'을 채 이해하기도 전에,
우리는 NFT라고 하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개념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번 뉴스레터 013호 <그것이 좀 알고 싶다> 코너에서 쉽고 빠르게 요약해드립니다. 현재 TVING 12월 정기청약은 마감되었으나 논타겟팅 등 일부 잔여재원이 있으므로, 추가 청약이 필요할 경우에는 12/3(금)까지 디지털상품팀 각 담당자에게 문의 바랍니다. 올해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카카오톡 메시지 광고와 네이버 PPL to Shopping 상품의 링크도 추가하였으니, 자세한 내용은 본 메일 하단의 상품별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것이 좀 알고 싶다> 최신 미디어 동향과 디지털 광고 상품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심플하게 정리해드리는 코너입니다. # 여는말 : NFT가 '대체 불가능'하다면, '대체 가능한 것'은 무엇일까? 만약에 이 질문을 먼저 한 사람이라면, 이미 NFT를 이해한 것이나 다름없다. 대체 가능한 토큰(FT)은 우리에게 익숙한, 비트코인/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 화폐'가 대표적인 예다. '대체 가능하다'는 것은 해당 토큰을 일정한 가치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화폐'의 속성에 가장 근접한 형태로 보면 된다. 반면,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은 각 토큰이 서로 다른 가치를 지닌 고유한 자산이기 때문에, 예술품/게임아이템/판권 등과 같이 희소성을 가지면서도 그 가치가 일정하지 않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게임아이템의 경우에도 각 고유번호로 분류되어 고유 가치를 지닌다.
<그림> FT와 NFT의 개념 비교 : coindoo.com 및 KB경영연구소 재가공 # 비교적 잘 알려진 NFT 활용 사례 (이미지 클릭시 해당 웹사이트로 이동합니다) [1] NBA Top Shot (2021년 베타 버전으로 운영중) - NBA 카드와 NFT 기술이 합쳐져, 블록체인 속에서 유일한 가치를 가지는 NBA카드. - 경기의 결정적 순간(Moments)에 가치를 부여하여 사용자들 간에 거래를 유도하거나, 소장 목적으로 컬렉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전세계적으로 인기 몰이중인 사례.
[2] AXIE Infinity (엑시 인피니티) - 베트남 개발사 Sky Mavis (스카이 마비스)에서 2018년 개발한 블록체인 게임. - 가상의 몬스터를 수집/훈련/진화시켜, 상대방과의 결투에서 승리하는 것이 목표. - 이 때 활용되는 캐릭터 중 하나가, 거래 당시 13만달러(300이더리움)에 거래되면서 화제.
# 그래서, NFT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거지? *NFT (Non-Fungible Token ; 대체 불가능한 토큰) 우리에게 익숙한 '인터넷'으로 쉽게 비유해보려 한다. 인터넷 일반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은 '웹(the Web)'이라는 개념이다. 웹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페이지간 이동할 수 있게 만드는 '하이퍼링크(Hyperlink)'와
그 페이지의 내용을 전송하는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가 반드시 필요하다. 즉, 검색창의 웹주소는 'https://~'으로 시작하고 각 페이지마다 고유의 주소(URL)가 있어, 하이퍼링크를 통해서 각 페이지간에 자유롭게 연결되고 이동된다. 이제 '웹'이라는 큰 그릇과, 'NFT'라는 큰 그릇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릇 자체로는 좋은 도구, 혹은 심미적인 기능을 가진 예술작품이 될 수 있겠으나, 그 안에 무엇인가 담겨 있어야 비로소 사용자들에게 실제적인 만족감을 줄 수 있다. 즉, '웹'에서 사용자를 어딘가로 이동시키려면 그만큼 가치가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 하며, 콘텐츠와 콘텐츠간의 연결이 있어야 사용자들이 웹에서 머물 것이다. (NFT와 웹의 공통점 : 콘텐츠가 없다면 사용할 이유가 없다.) ![]() 지금까지 복제(copy)가 쉬운 디지털 파일은 최초의 소유권을 주장하기 쉽지 않았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반의 NFT 기술이 각 디지털 객체에 대한 원본을 증명할 수 있게 해주면서, 디지털 세계에서도 이제 소유권(혹은 오리지널)을 주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똑같은 그림이라고 할지라도 NFT라는 그릇에 옮겨 담는다면, 그림을 사고파는 행위 뿐 아니라 전송기록까지 남게 되어 소유권 이전을 '보증'하게 된다. 웹과 마찬가지로, NFT를 활용하는 '가치있는 객체(콘텐츠)'가 없다면 한낱 껍데기에 불과하다. 토큰(token)이라는 용어도 '특정 암호 자산'을 뜻하므로, 반드시 콘텐츠가 수반된다. # NFT의 세 가지 특징 정리하자면, NFT는 가치 있는 무엇인가를 디지털상에서 교환할 수 있는 표준 규약이다. 아울러 다음의 세 가지 특징을 가진다. 1) NFT는 대상이 되는 디지털 파일에 대한 소유권 증명이며, 대상 파일 자체가 아니다. (어떤 종류의 디지털 파일도 NFT로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다.) 2) 디지털 파일을 이동하지 않고도, NFT 전송만으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고유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파트 거래와 유사 : 아파트=콘텐츠, 등기부등본=NFT) 3) 대부분의 NFT는 글로벌 표준을 따르기 때문에, 지리적인 한계가 없다. (이를 인식할 수 있는 웹이나 앱 환경에서는 어디나 통용될 수 있다.) *Source : 한재선(그라운드X 대표) / "if(카카오)2021" 컨퍼런스 관련한 ZDNet 기사 중에서 발췌/가공. # 맺음말 : 우리는 이제 "NFT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NFT 시장에 뛰어드는 기업은 많지만, 위너가 되려면 실제 이를 회사의 이익으로 연결해내야 한다. 앞에서 여러 번 강조했듯이 NFT라는 기술 자체가 핵심이 아니라, NFT의 자산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의 가치가 중요하다. 탁월한 개발 능력과 지속 가능한 흥행성을 확보할 수 있는 스토리를 확보해야 경쟁 업체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것은, 더이상 게임 회사와 같은 특정 업종만의 현상이 아니다. <글로벌 토탈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지향하는 지금이야말로, 무엇을 담아낼 것인지를 항상 고민해 온 CJ ENM이 점차 더 빛나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CJ ENM 디지털 업데이트> CJ ENM 디지털 광고상품의 최신 소식을 전해 드리며, 아래 버튼 클릭시 소개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Digital Media Trend] #013 2021년 11월 29일 발송됨 *본문의 사실 外 '의견 및 분석'은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이며, CJ ENM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출처가 따로 언급되지 않은 이미지는 픽사베이(pixabay) 에서 가져왔습니다. 💬 지난 호를 다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