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P 경영관리 BPS 서비스는 당신의 경영관리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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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에스피 뉴스레터입니다.

TSP는 경영관리 BPS 서비스는 'Back Office 서비스와 CFO 구독서비스'를 결합한 
경영관리 BPS 전문서비스이며, TSP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운영 부담을 줄이고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Vol.23 | 2026.08.24.
오늘도 대표님의 책상 위에는 결재할 서류와 확인해야 할 메시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을지 모릅니다. 정작 다음 분기의 전략을 고민할 시간은 좀처럼 나지 않습니다. CEO의 시간은 기업이 가진 자원 중 가장 희소하고, 가장 값비쌉니다. 그런데도 많은 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은 사소한 실무 결재와 판단까지 쉽게 손에서 내려놓지 못합니다.


26년간 중소벤처기업 경영자문을 해오며 지켜본 바로는, 이는 능력의 문제라기보다 경험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조직관리 경험을 충분히 쌓기도 전에 창업을 시작하다 보니 “내가 직접 챙겨야 마음이 놓인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따라붙습니다. 그러다 권한을 위임하고도 마음 한편으로는 계속 지켜보게 되고, 구성원이 작은 실수라도 하면 어느새 그 일을 다시 손에 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믿고 맡길 사람이 없다”는 아쉬움이 쌓이는 사이, 정작 회사의 핵심 역량에 쏟아야 할 시간은 하루 1시간조차 확보하기 어려워집니다.

▶️ 권한 위임이 막히는 세 가지 지점
▶️  TSP의 관점

TSP가 현장에서 확인하는 지점은 조금 다릅니다. 흔히 “권한을 넘겼으니 손을 뗐다”고 여기지만, 위임이 실제로 정착되는 기업은 대표가 권한의 경계를 문서로 명확히 정의하고, 구성원의 작은 성공 경험을 설계하며, 실수를 학습 기회로 전환하는 완충 장치를 갖춘 곳입니다. 특히 재무·회계·인사·법무처럼 대표의 전문 영역이 아닌 업무일수록 직접 붙들고 있을 때 오히려 리스크가 커집니다. Fractional CFO나 백오피스 전문 파트너에게 과감히 맡기는 것이야말로 대표의 시간을 핵심 역량에 되돌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오늘 점검해볼 세 가지

1. 이번 주 내가 처리한 업무 중 회사의 성장에 직결되지 않은 일이 무엇이었는지 적어보십시오.

2. 그 업무를 넘길 때 권한의 경계를 문서로 명확히 정의하십시오.

3. 구성원이 작은 실수를 했을 때 업무를 빼앗지 말고 대신 코칭하십시오.

가업상속공제는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경영한 중소·중견기업을 상속인이 계속 이어받는 경우, 최대 600억 원까지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공제해 주는 제도입니다. 기업이 상속세 부담으로 매각되거나 쪼개지는 상황을 막고, 사업의 연속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입니다. 그러나 최근 이 제도는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논란의 출발점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 등 일부 업종에서 가업상속공제가 제도 취지와 다르게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 조사에서 수도권 대형 베이커리 카페 25곳 중 11곳에서 남용 소지가 발견되면서, 정부는 공제 대상 업종과 사후관리 요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대상 업종 축소 흐름입니다. 앞으로는 제조업이나 기술집약 서비스업처럼 기업 생태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업종에 혜택을 집중하고, 주차장업이나 실질적 제조 기능이 없는 대형 카페 등은 공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책 방향은 분명합니다.


사후관리도 강화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공제 신청 이후 요건 관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있었지만, 2023년 시행령 개정 이후에는 관할 세무서장이 매년 상속인의 요건 준수 여부를 확인·관리해야 합니다. 상속인이 실제로 가업에 종사하는지, 지분율과 고용 요건을 유지하는지, 사업을 계속 영위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비사업용 토지도 핵심 리스크입니다. 2025년 시행령 개정 이후 상속분부터는 비사업용 토지의 경우 사업에 직접 사용하더라도 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법인 안에 사업 무관 자산이나 비사업용 토지가 많다면 실제 공제 효과는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가업상속공제는 단순한 절세 수단이 아닙니다.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만 허용되는 승계 지원 제도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공제 가능 금액을 먼저 계산하는 일이 아니라, 대표이사 재직 기간, 지분율, 상속인의 가업 종사 여부, 비사업용 자산 보유 현황, 사후관리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일입니다. 혜택은 여전히 크지만, 검증은 더 촘촘해지고 있습니다.

♦️ 친환경 페인트, DIY 교육,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국내에 없던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나무와 사람들의 던에드워드 코리아 이야기는 국내에 없던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시장을 개척한 사례입니다. 2002년 국내에 처음 진입했을 때만 해도 페인트는 냄새가 나는 것이 당연했고, 친환경이나 색상의 아름다움보다 저렴한 가격이 우선이었습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는 국산 제품보다 최대 10배 비쌌기 때문에 시장 진입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김진관 대표는 이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보았습니다. 그는 국내에 없던 DIY 페인트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고, 2005년 새집증후군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되면서 친환경 페인트의 가치가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전시회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냄새를 맡고 색상을 확인하면서 관심이 커졌고, 주부 대상 DIY 교육과 소량 패키지 판매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기에 당시로서는 드물었던 파워블로거 협업까지 시도하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선도했습니다. 이후 던에드워드 코리아는 B2B 중심의 페인트 매장을 넘어 B2C 고객이 직접 상담하고 구매하는 공간으로 성장했습니다.


TSP와의 인연은 2015년 법인 전환 시 재고와 재무관리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습니다. TSP는 재무관리뿐 아니라 HR, 급여관리 등 경영관리 전반을 지원했고, 나무와 사람들이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이제 던에드워드는 주부 교육을 넘어 인테리어 업자 교육으로 또 한 번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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