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기님, 혹시 그런 상상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온 세상 모두가 속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그런 상상이요. 그래서 서로의 마음과 의견을 솔직히 표현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면 어떨까, 저는 가끔 떠올려 보곤 해요.


누군가에게는 코미디 영화처럼 느껴질 수 있는 이 상상이,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제게는 판타지 영화처럼 다가오더라구요.


물론 판타지 영화만큼 멋지고 화려하지 않을 수 있지만, 온기우편함이 온기님께 언제든 그 어떤 마음도 편히 내려놓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줄 수 있길 바라보며, 오늘은 봄날의 햇살 같은 마음을 가진 온기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려요☀️



안녕하세요, 항상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우연히 온기우편함을 만나 편지를 써요.


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에 행복을 느끼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저 스스로가 무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좋아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건 여전히 좋고 소중한데 언제까지 모든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관계를 위해 노력할 수는 없으니 그게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거절을 잘 못하고 나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나의 의견을 내는 것을 어려워하는 성격이라 더 그런가봐요. 서서히 고치고는 있지만 이게 참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늘의 온기레터는 어떠셨나요?
온기님의 소중한 응답은
온기레터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위로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신가요?
온기님 곁의 소중한 사람에게
온기레터 신청페이지를 공유해주세요 💌 
익명으로 털어놓고 싶은 고민이 있으신가요?
익명으로 소중한 고민을 보내주시면,
손편지 답장을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
온기레터에 소개되는 고민 및 답장편지는 사전 공개 동의 해주신 편지이며, 개인정보 삭제 및 내용 재구성 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