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라”

(사 43:21)

샬롬!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맺히는 날씨에 여름의 시작을 느낍니다.
이번 호 세미연 뉴스레터는 금년 3월부터 6월까지의 해외 현지 사역과
국내 목회자컨퍼런스 소식을 전합니다.


기쁜 소식은 현지 사역자들을 통해서 계속 복음이 전해져서 믿는 자들의 수가 늘고 있습니다!
삶의 위기 속에 복음을 듣고 예수님 없이 산 세월들을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사람들은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기쁨과 평안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가정교회가 개척되고 공동체가 확장되며,
현지 제자훈련을 통해 제자화 된 사람들은 다시 복음을 전하러 떠납니다. 할렐루야!!

 “현지목회자의 복음 전도로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세미연은 복음화율 0.1%미만 미개척종족 지역에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현지사역자로 하여금 현지교회를 세우고 제자화하는 사역을 집중적으로 돕고 있습니다.  현지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선교방식 그대로 각 마을을 방문해서 전도합니다.

각 사람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 개인 간증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실제로 삶에 베풀어 주신 은혜를 나누면서 예수님이 진정한 참 신이라고 전합니다. 이 과정에서 복음을 받아드린 사람들을 '평안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이들의 가족과 이웃들에게 복음을 확산하고 가정교회를 세웁니다. 매주 일정한 시간에 예배를 하도록 가정교회의 리더를 훈련합니다.

< U주 P목사님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장면 >

“주님께서 저를 그 마을 안에서 강력하게 사용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의 영광을 위한 사역이 계속될 것이며,

그곳에 큰 교회가 세워지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이 마을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도 U주의 여러 목회자들이 본인의 교회를 기점으로 해서 각각 여러마을을 방문하여 많은 가정교회가 세워졌습니다. A마을의 B가정의 경우, 복음을 들은 후에 그 가족원들 모두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를 원한다고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 R 목사님의 복음 제시 (25년 2월) >

세례 후에는 사역자와 함께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간절히 기도했는데, 그 가족은 “예수님의 만지심과 깊은 평안과 위로를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사진은 U주의 R책임사역자가 POP를 세우고 세례를 주고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K 지역에서 제자삼는 교회개척사역을 전개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개척된 가정교회는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2시에 예배 모임을 갖고 있고, 이내 주변 사람들도 초청하여 함께 모여서 아름다운 가정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 U주 P목사님 과 H주 S목사님 사역 >

“계속해서 새로운 가정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지 목회자들은 세워진 가정교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말씀을 양육합니다. 그리고 복음이 전해지고 가정교회가 세워진 곳에 하나님의 실제적인 임재가 나타나서 많은 사람들이 평안을 경험하고 귀신이 떠나가며 풀리지 않았던 문제가 해결되고 병의 치유가 일어나는 것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인도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 맺는 것들을 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 생명의 회복 변화된 삶

-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 인도 현지인들의 간증 -

복음은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변화는 다시 누군가의 구원이 됩니다.

인도의 땅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들의 이야기 속에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와,
제자로 세워져 복음을 전하는 기쁨이 담겨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살아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각 가정에 실제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속에서 복음으로

– U주 R 형제 –

무속인이었던 R 형제는 아내의 병을 고치기 위해 무속의 모든 방법을 동원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복음을 들은 후, 기도를 통해 아내가 완전히 치유되었고, 형제 자신도 예수님을 믿고 무속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가정교회 리더로 헌신하며 온 가족이 믿음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자유케 하신 주님

– R주 K 자매 –

3년 동안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 있던 K 자매는, 함께 방문하였던 자매 사역자들의 합심기도로 완전히 해방되고 치유받았습니다. 고통과 우울감에서 자유로워진 그녀는 복음이 한 마을의 문을 여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노동의 고통 속에서 만난 구원

– R주 J 자매

오랫동안 과부로 두 자녀를 부양하며 고통 속에 살던 J 자매는, R 목사님의 지속적인 방문과 기도 가운데 복통과 요통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지금은 스스로 마을과 친척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증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 간증했습니다.

나는 데비(여신)이다”에서

“예수님만 믿습니다

– R주 N 자매 –

자기 자신을 스스로 ‘여신’이라 부르던 무속인 N 자매는 복음을 거부하고 우리 팀의 전도를 방해하다가 갑작스러운 중풍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러나 회개의 기도와 가족의 믿음, 목회자의 지속적인 중보 속에서 2달 만에 완전히 회복되어 지금은 교회에 잘 출석하며 믿음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 P주 A 형제 –

세 번의 심장마비로 의사조차 포기했던 A 형제는 S사역자의 기도후 셋째 날, 다시 살아났습니다. 지금은 살아 계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격 속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눈먼 자가 보게 되리라
– P주 B 자매 –    
 악한 영에게 눌려 시력까지 잃었던 B 자매는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 자유케 되고 시력을 회복했습니다. 이 놀라운 기적은 복음의 능력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인도에는 악한 영에게 사로잡혀서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습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복음이 전파되어 믿기로 작정한 자들을 자유케하시고 질병의 치유를 선물로 주십니다. 위의 자매들 뿐 아니라 수많은 자매들이 자유케 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보호하신 하나님

– 사역지에서의 기적 –

H주 J목사님은 사역지로 이동 중, 트럭 운전자가 부주의하게 운전하면서 사역자가 탄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토바이는 트럭 밑으로 들어가는 큰 사고였지만, 예수님의 은혜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역자와 함께 타고 있던 형제도 멀쩡했고, 오토바이도 전혀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살아 계시며,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라고 간증했습니다.

감옥에서 자유케 하신 예수님

– H주의  H 형제 –

허위 고소로 감옥에 갇힌 H 형제는 예수님을 먼저 믿은 아내로 인해, H주 R목사님과의 전화 통화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그후에 놀랍게도 징역 7~10년형이 예상되던 상황에서 단 3개월 만에 석방되는 기적을 경험했고, 온 가족이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8년째 자녀가 없는 가정에 생명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중독에서 자유로,

온 가족이 주님께로

– H주 S 형제 –

“제 삶을 바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S 형제는 한때 약물 중독에 깊이 빠져 있었고, 가족들의 모든 도움도 무력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불신 속에 삶은 다툼과 불안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던 중 P형제를 통해 복음을 소개받았고, 처음에는 거칠게 반응했지만, 아내와 함께 참석한 모임에서 말씀과 간증을 통해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참석 모임은 한국 월드와이드교회에서 파송된 단기선교팀의 선교모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눈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했으며, 이후 마음의 놀라운 평안을 경험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날 함께한 아내의 친구 4명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지금 그는 간증자로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훈련을 통해 제자로.. 두명의 형제의 이야기

“훈련을 받고, 마을마다 복음을 전하며 교회를 세우다”

< H주 S목사님 지도로 Coverage Training (한달 훈련) >

하나님께서는 훈련을 통해 사람을 세우시고, 복음을 흘려 보내시는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P형제와 G형제는 그 분명한 증거입니다.
이들은 1일 훈련을 시작으로, 5일 훈련과 커버리지 훈련까지 이수하며
제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P 형제는 과거 간음과 방황, 술에 빠져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가족들의 권면에도 변화되지 않던 그는, 어머니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부터 죄에 대한 욕망이 사라지고, 친구들과의 관계에도 흥미를 잃게 되었습니다. 그는 1일 훈련을 받고 간증을 전하기 시작했으며, 사람들의 조롱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후 5일 훈련을 받은 그는 여러 가정에 복음을 전해 네 가정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훈련에 대한 갈망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2024년 10월, 그는 한 달간의 커버리지 훈련에 참여했고, 성령님의 강한 인도하심을 경험한 후 마을마다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11개의 가정교회와 1개의 지역교회를 세웠고, 두 명의 동역자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G 형제 역시 깊은 고난을 통과한 사역자입니다. 그는 하리아나 주의 ‘Jatt’ 카스트 출신으로, 복음을 들은 후 가족들로부터 심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폭행을 당하기도 했으며, 목사님조차 그의 집에 올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023년, 그는 죽음을 생각할 만큼 심한 병에 걸렸고, 목숨을 건 각오로 S 목사님을 몰래 만나 기도를 받았습니다. 그 기도로 완전히 치유된 그는 1일 훈련을 받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고, 두 가정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어 5일 훈련을 수료하고 전도를 계속한 결과, 다섯 가정이 추가로 믿음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2024년 10월, 커버리지 훈련에 참여하면서 그는 마을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었고, 11월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역시 복음의 비전에 동참하며 함께 사역하고 있으며, 지금은 부부가 힘을 모아 14개의 가정교회를 세우고 섬기고 있습니다.


이 두 형제는 훈련을 통해 삶이 회복되고, 복음의 통로로 세워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복음이 살아 역사하며, 훈련을 통해 제자가 세워지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미얀마 양곤과 인근 지역에서는 복음을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태어나는 놀라운 은혜가 계속됩니다.

N 목사님과 사역자들의 헌신으로 총 7명의 불교 배경을 가진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으며, 그중 한 사람인 H자매의 이야기는 특히 감동적입니다.

그녀는 복음을 접한 후 8개월 동안 교회에 출석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던 중, 마침내 세례를 결단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그녀의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다는 것입니다. 과거의 습관과 인간관계를 끊고, 매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삶으로 전환되었으며, 가정교회 공동체와의 깊은 교제가 그녀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라카인 주 – 전쟁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복음

< 산간 마을에서 진행된 예배와 기도모임의 모습.

전기가 없는 초라한 예배당이지만,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

라카인 주에서는 내전으로 인해 많은 목회자들이 피난을 떠났지만, 일부 동역자들은 여전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도시를 떠나 산 속의 안전한 마을로 이동하여, 그곳 주민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고 있습니다.

비록 인터넷과 전화가 단절된 상황이지만, 통신이 가능한 지역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사역 보고를 전하는 동역자들의 헌신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현재까지 작은 교회 두 곳이 세워졌으며, 주일마다 예배가 드려지고 있습니다.

🎄 소수민족에게 전해진 복음의 기쁨

파오족(Pa-Oo) 지역에서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총 70명의 어린이와 50명의 성인, 약 120명이 참석한 행사에서 무려 90명은 처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을 들은 이들이었습니다.

그중 한 명인 73세의 할머니 Daw Mya Sein은 오랜 암 투병으로 인해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지만, 사역자들이 함께 기도한 이후 놀랍게도 회복되어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마을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이후에도 이들을 반갑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인 파오족의 성탄 행사 현장. 땅바닥에 앉은 아이들, 찬양을 따라 부르는 손짓 하나하나가 복음의 씨앗이 되어 퍼져나갑니다. >

개척사역자 훈련과 실습

– 다음 세대 제자들을 위한 준비 –

2024년 10월, Pastor Aung의 교회에서는 한 달간의 집중 훈련(Coverage Training)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성경적 전략을 배우고, 오후에는 양곤 외곽 지역으로 나가 직접 전도와 POP(평화의 사람, Person of Peace) 발굴, 그리고 가정교회 개척 실습을 하였습니다. 

이 훈련을 통해 훈련생들은 총 20명의 POP를 찾았고, 3개의 새로운 가정교회가 세워졌습니다. 훈련생들은 각자의 거주지인 Shwepithar, Hlegu, East Dagon, Dagon Seikhan, Thaketa 지역으로 흩어져 지속적인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교회주도 협력선교”  목회자 컨퍼런스

지난 6월 10일(화) 신반포교회에서 담임목사님들을 대상으로

“교회주도협력선교” 목회자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김궁헌 이사장님께서 ‘교회가 주도하는 미개척종족 선교(킹즈미션)’에 대해

강의하시면서 각교회의 동참을 격려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미 킹즈미션을 활발하게 동역하고 있는

내동감리교회, 수원동부교회, 신반포교회, 아침교회,

월드와이드교회, 춘천중부교회의 사례발표도 있었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의 모습은 아래 GOODTV NEWS 기독교방송에서 방영된 영상에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컨퍼런스에서 논의된 핵심내용은 아래 기독신문 기사에 실려 있습니다. 
꼭 클릭하셔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세미연(GAP-FTT)'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협력선교'(킹즈미션)를 통해 제자삼는 교회개척사역을 확산합니다.
세미연은 전통적인 선교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 방식'으로 사역하지 않습니다.
한국교회 및 현지교회가 미개척/미전도종족을 입양해서 주도적으로 교회개척하도록 협력하고 지원합니다.
모든 교회들이 서로 동역자가 되고 먼저 시작한 교회가 다른 교회들을 이끌고 전략과 경험을 나누는 방식
즉 '교회가 주도하는 총체적 협력선교'를 통해서 남은 4,900개 미개척종족을 선교하는
'킹즈미션 (King's Mission)' 운동을 세계교회에 확산합니다. 

세미연 (세계교회 미전도종족 개척연대)
info@gap4ftt.org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8길 32 (도곡동 매봉빌딩) 501호 +82-2-593-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