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성을 이기는 ‘미친 취미’
게임 유튜버 ‘양띵’이 피부 알러지 문제를 겪으며 직접 만든 제품. 유아른의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때 이후로 '내가 쓰고 싶은 제품만 만든다'는 브랜드 운영 원칙이 이어지고 있죠. 비전문가의 취미로 시작했지만, 진짜 필요했던 사람의 입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오히려 미친듯이 몰입할 수 있었어요.
2. 170만 유튜버의 브랜드가 아닌, ‘제품력’으로 인정 받다
출시 첫날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주목 받았지만, ‘양띵이 만든 화장품’이라는 타이틀을 깨야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오로지 제품력으로 인정받기 위해 여러 변화들을 겪었고, 4년 만에 연 매출 30억 달성, 특히 재구매율 46%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3. 자사몰 중심의 운영, 더 나아가 해외 확장까지
유아른이 오롯이 브랜드로 인정받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바로 아임웹 자사몰이에요. 전체 매출 중 자사몰의 비중이 70%에 달할 정도죠. 최근에는 홍콩·대만·일본 시장 진출도 진행 중인데요. 유아른은 자사몰을 중심으로 어떻게 브랜드를 확장시키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