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환경에 처해 있는 저에게, 그리고 또 편지를 보내주신 온기님과 늘 같은 고민을 하는 저에게 너무나도 위로가 되는 온기레터였습니다. 덕분에 매일의 새로운 하루를 견뎌낼 힘을 얻어가는 것 같아요 ☺
"
지난해 트렌드어 중 '소확행'이 있었다면 올해는 '아보행(아주 보통의 행복)'이라지요? 이번 온기레터를 읽고, 정말 일상의 즐거움에 감사할 일들을 만끽해야 겠다고 다시금 마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려하지 않아도, 특별하지 않아도, 많지 않아도… 그 무엇보다 좋아요. 나는 나대로, 우린 우리대로요. : )
"
잘 살아가는 법은 매번 고민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잘 살아갈 수 있을지 혹은 잘 살아낼 수 있을지... 그런 고민에 잠겨있을 때면 문득 너무나 혼자인 것 같은 제가 보입니다. 나만 이런 고민을 하는 게 아닐까, 다들 저렇게 잘 살아가고 있는데 이번 온기레터는 제가 혼자라는 게 아니라는 걸, 그리고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용기를 받은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
출근해서 메일함을 열어보는데, 온기레터가 와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항상 온기레터를 보면서, 온기우체부님들은 어쩜 저렇게 따뜻하게 답장을 해주실지 생각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온기를 담아 답장을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마음을 담아 답장을 해주시는 거겠죠? 따뜻한 온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