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노인 키오스크 교육 ✔️안 입는옷 교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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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울산에선 어떤일이?
친환경차🚘 전성시대
울산시민은 못사요!🤯

전기차나 수소차 사려고 기다리시는분~🖐 요즘 전기차 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차도 반도체다 전쟁여파다 해서 신차를 받을때까지 최소 1년씩은 기다려야 된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데요😭


전기차는 반대로 차량은 만들어져 있는데 보조금이 없어서 못산다고 해요!👻


울산도 예외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아직 8월인데 울산 지역 친환경차 보조금이 벌써 바닥났다고 하네요. 울산시가 돈이 없다며 친환경차량 보조금 예산을 대폭 삭감했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사전 계약했던 차량이 출고가 되어도 울산시민은 올해는 더 이상 친환경차를 보조금 혜택을 받으며 살수 없다고 하네요.


내연기관차보다 훨씬 비싼 전기차를 구매할 때 보조금이 미치는 영향력이 절대적인데, 울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전기차량을 올해는 더이상 울산시민들은 구매할 수가 없다니🤯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수 없는 것 같아요! 이런 완성된 친환경차량들은 보조금이 남아있는 다른 도시로 넘겨야 한다고 하네요.


울산시 관계자 :

'국비는 우리도 확보는 돼 있다. 시비를 매칭을 해야 되는데 조금 모자라 추경에 또 요구를 별도로 해놨습니다.'

울산시도 이런 친환경차 보조금 상황에 대해서 고민은 계속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제 올해 울산 지역 전기차 보조금 공고대수는 승용차의 경우 841대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대전의 1/6(5288대), 광주의1/3(2122대)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오히려 인구가 1/3도 되지 않는 세종(670대)과 비슷한 지원 규모라고 해요. 수소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정부가 울산에 배정한 보조금은 650대 분.하지만 울산시가 200대 분 예산만 마련해 올해 보조금이 모두 소진됐다고 하는데요.

(울산이 수소특화지구인데 정부에서 배정한 보조금 수량만큼은 확보해야 되는게 아닌지 생각이 들어요😭)


국내는 선착순으로 보조금이 지급되는 탓에 보조금 논란이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데요. 그러는 사이 주요 선진국은 보조금 규모를 확대하고, 자국 업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최근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에 따라 한국 자동차 업체들이 혜택 대상에서 제외 된것 처럼 말이죠. 


연초부터 선착순으로 보조금을 전부 소진하기 보단 분기별로 보조금을 나눠서 집행하면 지금 처럼 매년 8월 이전에 보조금이 동나는 사태가 종결되지 않을까 싶어요🚘

무질서가득한
여름 해수욕장🌊

휴가철이면 해수욕장은 좋은 자리를 맡아 놓기 위한 '알박기 텐트⛺'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알박기 텐트들 중 일부는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서 그대로 버려지고 있다고 해요.☹️ 주전해변에서 철거한 장박텐트 13동 중 주인이 찾아간 텐트는 3동뿐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텐트들을 발견해도 바로 철거해 버릴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주인이 보이지 않아도 텐트는 사유재산으로 최소 한 달 반에 이르는 철거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해요. 버려진 알박기 텐트는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강풍이나 태풍이 불면 주민들의 안전도 위협💥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진하해수욕장은 수만 명의 피서객이 몰려도 질서 정연하게 관리되고 있는데요.

그럼, 왜 진하해수욕장과 주전해변의 모습은 다를까요?🤷

울산 북부 해변은 '주전해수욕장', '정자해수욕장', '강동 몽돌해수욕장' 등으로 불리지만 사실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이에요!⛱  해수욕장은 수온과 수질, 백사장 등의 조건을 갖추어야만 해수욕장이라고 불릴 수 있어요. 그런데 주전과 정자 해변은 그렇지 못한 것이죠. 그래서 울산의 해수욕장은 사실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 등 단 2곳 뿐이에요

'해수욕장'은 법으로 관리할 수 있어 야영⛺과 취사🔥를 제한할 수 있지만 '해변'은 구체적인 관리 규정이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변'에는 매년 캠핑과 취사, 쓰레기 등 무질서가 반복됐는데 이제는 지자체들이 해변 환경을 위해 나선다고 하는데요, '바다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관련 법령을 폭넓게 해석해 해변에서 취사와 야영을 제한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밤이 되면 해수욕장에 가서 폭죽을 터트려 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알록달록한 불꽃이 튀는 재미로, 추억으로 해보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해수욕장에서 불꽃놀이는 관리청의 허가 없이는 금지되어 있다고 해요. 일산해수욕장과 진하해수욕장도 불꽃놀이 금지구역이에요.

폭죽놀이를 하는 경우 5만 원, 폭죽놀이 용품 판매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해요. 하지만 불법인지 모르는 시민들이 많고, 지자체에서도 인력 부족으로 적극적인 단속은 하지 않고 있다고 해요. 또 몽돌 해변 인근에서는 폭죽 관련 민원도 발생하고 있지만 알박기 텐트와 마찬가지로 폭죽놀이를 단속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하네요.
폭죽놀이는 폭죽을 터트리는 과정에서 화학물질이 배출되고, 쓰레기🗑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환경오염 문제가 된다고 해요.

모두가 한여름의 추억이 될 해수욕장과 해변! 서로를 배려하고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기적인 행동은 넣어둬! 넣어둬!😊
옷장 속 잠자는 옷들!
파티 초대합니다👕👖😮

여러분들은 옷 쇼핑 좋아하시나요? 저도 종종 쇼핑🛍을 즐겼는데요. 그런데 우리가 쉽게 구매해서 입는 옷이 환경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고 해요. 최근 패스트 패션이 유행하면서 이런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해요. (패스트 패션: 저렴한 가격에 빠르게 변하는 유행 따라 대량 생산되는 의류)

한해 약 1천억 벌이 넘는 의류가 생산되고 이 중 70%가 버려진다고 하는데요. 청바지👖 한 벌을 염색하려면 약 7천 리터에서 11만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해요.  우리가 별 생각 없이 샀던 옷에는 엄청난 환경 파괴가 동반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우리가 다양한 이유로 입지 않게 된 옷은 헌옷수거함🗑에 넣어 두곤 하는데요. 이 옷들의 95%는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된다고 해요. 하지만 전 세계의 헌옷들이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서 거대한 쓰레기산⛰이 만들어졌다고 해요. 심지어 소🐂들이 풀 대신 옷을 먹는 일도 있다구요..😨 옷을 태워 없애는 방법도 있지만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문제점이 있다고 해요. 옷을 자주 사고 버렸던 과거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울산 북구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류 교환 파티🥳가 열린다고 해요.
·일시: 2022년 8월 20 (토)  오후 2시~5시
·장소:울산광역시 북구 화봉로 87-1, 2층  (화봉꿈마루길 협동조합)

내가 안 입는 깨끗한 옷 5벌 이상을 가져가면 다른 옷 5벌로 교환해 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중학생 이상 옷 가능) 파티에 드레스 코드가 빠지면 섭섭하잖아요! 옷장 속 가장 오래된 여름 옷👕 입고 참석하기!

파티 참가자는 옷수선 (기장, 통 수선), 미싱체험(티코스터 만들기), 업사이클 코사지 만들기까지 할 수 있다고 해요.

환경보호를 위해 옷 버리지 말고 교환하는 방법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파티에 참석하기 전 내가 바꿔갈 옷이라고 생각하고 깨끗하게 준비하는 센스! 알고 계시죠~😉

저도 얼른 옷장 열어서 파티 참석해야겠어요! 🏃‍🏃‍

우리도 키오스크

배우고 싶어요!🖥


최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령층들이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디지털 격차'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끔 식당을 가면 키오스크 앞에서 당황하시는 분들을 보곤 하는데요.😅

코로나19로 인건비 줄이기 등의 이유로 식당, 행정복지센터 등 곳곳에서 키오스크(무인단말기)가 설치되면서 고령층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은 물건을 사려다 포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사용 빈도가 떨어지면서 디지털 왕따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고 해요.

SNS에서는 20대도 키오스크가 어려울 때가 있는데 노인들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키오스크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택시 호출 앱📱에도 어려움을 느끼는 노인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20분 가까이 택시를 기다렸는데 청년이 5분도 채 되지 않아 택시를 타고 사라졌어요."

택시 호출 앱에 어려움을 느껴 자식들의 도움을 받거나 콜택시를 이용하지만 택시기사들의 전화 호출 의존도가 점점 낮아져 콜택시가 잘 안 잡히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울산시에서는 지역 노인들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요.📚
맞춤형 키오스크로 무인민원발급과 은행·카페·음식점 이용,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 보이스피싱 대응법 등 배울 수 있어요.😊

9월 2일부터 11월까지 상북분회 경로당을 시작으로 경로당 60곳 선정해 매주 화요일마다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요. 이번 찾아가는 디지털 강화 교육 말고도 구군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디지털 배움터 18곳 등에서 교육생을 모집해 디지털 무료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과 콜센터📞(1800-0096)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키오스크, 스마트폰 앱 등 디지털 생활로 전환이 되면 편리하겠지만 한 곳에서는 소외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될 것 같아요.🧑🧓
에디터✋

요즘 6세이하 영유아 아이들 수족구 병이 유행이라고 하니 아이키우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예방이 중요하다고 하니 손씻기, 아이들 장난감 소독은 필수로 해주세요!
Studio 409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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