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초록초록한 활동으로!
🌱부산환경운동연합 386호 소식지



구독자님! 잘지내셨어요~ 어느새 11월이 되었습니다. 건조해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데 건강 잘챙시기구요~ 이번 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어제(2일)는 "녹조 사회재난, 이제는 멈춰야 한다" 토론회를 진행했습니다. 과학자와 법률가, 지방의원, 시민사회 활동가들이 함께 녹조 문제를 살펴봤는데요. 수돗물의 안전뿐 아니라 농산물과 공기, 강변에서의 생활과 노동까지 폭넓게 살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습니다. 주민의 건강영향조사와 알 권리 보장, 녹조독소 중심의 관리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뜨거운 열기로 예정된 시간을 훌쩍 넘겨 토론회를 마치게 되었는데요.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제안들이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 미리보는 광고
①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전국행동! 마스코트 이름 짓기 대회
② 가덕도신공항 우선착공 저지 및 백지화 촉구 부산집중행동
③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11월
④ 가습기살균제 피해 신고하세요

🗓️ 11월의 환경·생태 기념일
  1일 세계 비건의 날
  3일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의 날
  5일 세계 쓰나미 인식의 날
  6일 전쟁과 무력분쟁 중 환경 착취 방지를 위한 국제의 날
  8일 세계 도시계획의 날
11일 농업인의 날
11일 보행자의 날
21일 세계 수산의 날
26일 세계 지속가능 교통의 날

11월도 함께 환경해요~ 여러분도 함께 해주실거죠?😏
📢 살펴볼까요①
  
양손으로 볼을 감싸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는 이 친구, 어디선가 본 것 같지 않으세요?

핵발전소 반대 집회와 여러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해 온 전국행동의 로고입니다. 지난 6월에는 커다란 풍선으로 등장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시민들이 지어준 새로운 이름으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전국행동 캠페인의 마스코트가 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친구, 왜 이렇게 놀란 표정을 짓고 있을까요? 어디서 태어났고, 어떤 성격을 가졌을까요?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게 된 이유는 뭘까요?

이름도 지어주시고, 이 친구의 이야기도 만들어 주세요!
📢 살펴볼까요②
  
가덕도신공항 우선착공 저지 및 백지화 촉구 부산집중행동 선포 기자회견

정부가 가덕도신공항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정부는 공사의 밑그림인 기본설계를 단 이틀 만에 심의해 통과시켰습니다. 바닷속 땅을 다지는 시험 공사에서 배수재가 땅에 제대로 박히지 않는 문제가 드러났는데도 말입니다. 실제 공사에 쓸 설계(실시설계)는 이제 막 시작했고, 환경영향평가도 초안만 나왔습니다. 그런데 착공부터 하겠다고 합니다.

첫 삽을 뜨기 전에 멈춰 세워야 합니다. 이에 전국 시민사회는 11월 14일(토) 부산 서면에서 열리는 부산집중행동을 앞두고, 우선착공 저지와 가덕도신공항 백지화를 요구하는 선포 기자회견을 엽니다. 기자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부산집중행동 안내
일시: 2026년 11월 14일(토) 오후 2시
장소: 부산 서면 상상마당 인근 → 부산시청까지 행진
🚐 서울-부산 버스 신청(클릭) 
🚐 대전-부산 버스 신청(클릭)
📢 살펴볼까요③
  
2026년 11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큰고니
-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 큰고니는 매년 겨울이면 낙동강하구를 찾아오는 대표적인 겨울철새입니다. 넓은 수면에서 쉬고 얕은 물속의 수생식물을 먹으며 추운 겨울을 보냅니다. 하지만 큰고니의 주요 월동지인 낙동강하구에 대저·엄궁·장락대교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세 개의 교량이 들어서면 먹이터와 휴식처가 훼손되고 서식지가 단절될 우려가 있습니다. 3천마리 큰고니가 해마다 돌아오는 낙동강하구를 온전히 지켜야 합니다.

세 개의 다리보다 온전한 습지가 먼저입니다.
📢 살펴볼까요④
  
부산환경운동연합🌿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생태사회는 
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만들 것입니다. 다음호에서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부산환경운동연합은 정부지원금 0%의 시민단체로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구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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