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 햇살을 환대하느라 입고 있던 초록빛을 털어내고, 본연의 노랑이나 새로운 빨강을 입는다는 그 계절이 왔습니다. 동막천변의 변화 추적을 시작으로 파주시 운정동의 옛 이름을 지키는 마을잡지 ‘디어교하’ 탐방 이야기를 따라 흐르다 보면, 마음을 나누는 관계에서 꽃피어난 애장품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지고요. 마당발신 응원의 편지에서는 아쉬운 구독자 수와 클릭 수에도 꺾이지 않을 희망을 만날 수 있답니다. 총천연색으로 물드는 이 가을을 놓칠 수 없다는 듯, 깨알 같은 마을 행사 소식은 우물가에서 듣고 계시죠?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따라 용인시에서 준비 중인 조례안도 관심 있게 살펴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