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요약 너나울 뉴스😊

👉 우리 지역 마을에서 어떤 공익적인 활동이 있는지 알아봤어요.

👉 궁남지 연꽃해설사를 아시나요?

👉 우리지역 전통문화 지킴이를 소개합니다!

👉 백마강 카누대회 빛나는 영웅들!🚣

👉 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 우리지역 공익 정보를 공유합니다!📋

초촌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재범)는 2022.8.17. 세 번째 ‘마을 둘레길 함께 걸어요’ 행사를 주민 30여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올 들어 시작한 마을 둘레길 걷기 행사는 면 인구 유입을 위한 자치회 사업 ‘초촌에서 일 년 살아보기’에 참여한 한 사람의 제안에 의해서 추진되고 있어 특별하다.

8월 17일 이른 아침 부여 송국리 청동기 유적전시관에서 모여 몸을 푸는 운동을 하고, 청동기 유적 현장에서 유적지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장판재 숲길을 거쳐 유적 전시관으로 돌아오면서 쓰레기 줍기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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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 마을에 작은 도서관이 있지만 어디에 있는지 잘 알지 못하고 어떻게 이용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부여에 있는 작은도서관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또한 부여 나눔도서관의 개관소식과 자원봉사 활동을 하는 분들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정보 사랑방으로서 역할을 하고, 마을 공동체의 중심으로 소통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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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면 자치위원회는 지난 8월 9일 주민자치회의를 하면서 주민자치위원이 아닌

주민자치회가 되기 위한 설명회가 있었다.

이날 전 위원장에게 공로패 수여와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수직관계의 위원회로 상위 기관의 일을 대행하는 수준의 주민자치위원회로 자발적인 활동이 어려운 것이 대부분의 현실이다.

이를 극복하고자 자발적인 참여와 소속감으로 더 활성화된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양화면에서는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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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으로 서동 탄생 설화가 있는 장소이고,

올해로 20회를 거치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많은 기관과 민간단체가 봉사를 했는데 특히 연꽃 해설사 활동은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들에게 궁남지와 연꽃에 관한 유익한 정보와 해설을 해주어 축제를 빛나게 하는데 일조를 하였다. 

특히 계속적인 전문 보수교육을 통해 다양하게 식재된 연과 야생화 및 서동 설화와 백제 고도의 역사와 부여 관광지들을 전문가적 자질을 가진 연꽃 해설사들의 친절한 안내와 해설 및 헌신적인 봉사가 어우러져 부여 궁남지 연꽃 축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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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 전국카누대회에서 많은 메달이 부여군에서 나왔다. 이는 카누에 재능이 있고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고도 볼 수 있다. 부여군은 카누대회가 부여의 대표 운동경기가 된 만큼 더 많은 카누 선수들을 많이 양성 하는데 힘을 써야 한다.

부여군 김기환 학부모회장님께서는 “초등학교에도 카누를 유치해 달라고 교육지원청장님과 부여군 의원님들께 요청을 드려 놓은 상태이다. 앞으로 많은 카누 후배들이 양성되어 부여군에 카누가 더 알려지고 또 대회에서 많은 우승도 기대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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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선생님은 현재 84세의 나이로 부여군 은산면 가중2리 에서 평생 업으로 해 오신 전통관악기(대금, 해금, 피리, 태평소, 소금, 단소 등)를 만들며 살아가고 계신다.

대금, 해금, 퉁소, 산조의 창시자이자 아버님이신 故한범수 명인의 선산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는 한상기 명인은 어려서부터 아버님으로부터 악기연주와 악기 만드는 법을 배우시고 무속판에 활동하셨다.

한평생 숨은 그늘에서 묵묵한 삶을 살아가고 계시는 선생님에 대해서 재조명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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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8.10. 수요일 저녁 23년 만에 폭우가 마음의 갈등을 일으킨다. 

갈까 말까? 망설였지만, ‘이렇게 비가 많이 오면 안 오는 사람이 많겠지? 나라도 참석하자.’ 라고 결심한 후 바로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내 2층 교실로 향했다. 

도착하는 순간 문 앞에 멈추어 섰다. 텅텅 비워졌을 거라고 생각했던 자리들은 사람들로 빼곡히 차서 빈자리를 찾아야했다.

그 때 ‘부여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을, 희망이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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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는 부여군 공익활동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익실험실 참가 팀을 모집하였고 최종 6개의 팀이 출발하였다.

6개의 팀들은 1,2차의 교육과정을 거쳤고, 3,4차 연구진 컨설팅도 무사히 끝냈다. 벌써 다음 주 수요일이면 수료식과 함께 본격적인 실험에 돌입하게 된다.

교육장에서만 아니라 서로 모여 얘기하고 하나 하나 채워가는 모습들이 대견하게 느껴진다. 열띤 토론을 하거나 교육자의 내용을 경청하는 모습이 과연 공익실험실의 결과물이 어찌 나올 것인지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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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입은 피해는 22일 기준 사망 2명, 이재민 120가구, 농경지 유실·매몰 500여㏊, 재산피해 600여억원으로 등으로 잠정 집계됐다. 부여군 재정력지수로 산정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금액인 60억원 이상 조건을 뛰어넘은 수치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시 혜택은?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액은?

○재난지원금 기준금액은?

○자연재해로 인한 사망, 실종시 구호금은?

○특별재난지역 지원금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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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부여국민체육센터 지하층에서 볼링장을 운영하고 있다. 14시부터 22시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1회 이용에 일반(2,500원), 청소년(2,000원), 신발대여(1,000원)으로 사설 볼링장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볼링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부여군 볼링협회 소속 클럽 가입은 부여군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클럽 가입 시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소지한 부여군 볼링협회 전무이사가 기초 기술부터 경기까지 대상자 수준에 맞게 지도한다. 또한, 클럽에 가입되어 있다면 매년 도민체전 출전을 위한 군 대표 선발전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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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공익실험실 5개팀  본격 활동 시작!

                         😍공익활동교실 즐거운 졸업식 현장🙌

                         📋공익기자단 1기 1차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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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음주에도

다양한 공익활동 소식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