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1(수)
[출처: 1011필름/영화사풀]

사진 속의 남자. 광주 시민들은 '김군'이라 부르고 역사적 기록엔 5·18 시민군으로 등장하고 일부 보수 진영에선 북한 남파 특수군 '제1 광수'라며 빨간 딱지가 붙었던 사람. 지만원 씨가 광주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그를 지목하면서 논란이 커졌죠.

JTBC는 그 주장의 허구를 파헤치는 추적보도를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지난해엔 5·18 당시 광주에 침투했다고 허위 주장을 한 탈북자 김명국 씨의 고백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북한군 개입설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인물을 취재했습니다. 바로 '김군'입니다. 그동안 그의 신원과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63살 차복환 씨, 바로 42년 전 '김군'입니다. 뉴스룸이 단독 인터뷰 했습니다. 진실은 암장(暗葬)되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통합에 대한 메시지를 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통합이 너무 당연하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그럼 이런 인사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과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성매매 여성으로 비하하고 동성애 혐오 발언을 했던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발탁 말입니다. 김 비서관은 사과를 하면서도 '신상털이식 보도'라고 비판했는데요. '당연해서 뺐다'는 통합에 걸맞은 인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168석의 거대 야당과 통합의 정치를 이어가야 하는 새 정부. 윤 대통령이 참모들의 인선을 마무리할 앞으로 1주일 동안 어떤 방식의 협치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오늘은 제17회 입양의 날입니다. 부모와 아이들 모두를 위한 입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활성화하기 위해 만든 날입니다. 벌써 열일곱 번째지만 우리 사회의 입양 문화는 어떨까요.

아직도 비인권적이고, 후진적인 불법 입양이 음지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JTBC는 미혼모를 노리는 불법 입양의 실태를 집중 추적해 보도해드립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인권과 법치주의 최후 보루
요동칠 대한민국 사법지형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 대법원은 대법원장을 포함한 대법관 14명 중 13명이,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9명 전원이 교체됩니다. 사법지형의 대변화라 할 수 있죠.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그 결정이 대한민국 사회의 방향타 역할을 하는데요. 대통령의 영향이 큰 터라 앞으로 5년, 대법관과 헌법재판관에 어떤 인물들이 임명될지 주목됩니다.

52년 만에 미 의회 공개 청문회

도대체 UFO 있나 없나?


미국 의회가 미확인 비행물체(UFO)와 관련한 공개 청문회를 연다고 합니다. 52년 만에 처음입니다. 1970년엔 미국 공군이 UFO와 관련해 공개 조사한 '프로젝트 블루북'이 있었습니다.

당시엔 UFO가 국가 안보를 위협하지 않고 외계인이 만든 물체라는 증거가 없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뭐라고 할까요?

[영상] "확진자 발생? 공장에 갇힐라" 상하이 집단 탈출 아수라장

코로나19로 봉쇄된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돌자 직원들이 단체로 탈출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보안요원들이 제지하려 했지만 수많은 직원을 감당하기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사람들이 뒤엉켜 싸우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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