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Webzine] no. 2208 2022.08.01
8월이잖아. 그냥 맘편히 바람을 느껴봐!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고민하고 풀어나가는 데 힘쓰는 우리 모두는 바로 시민입니다. 장애인과 시민을 구분하거나 따로 보지않고 '우리 함께'를 외쳐 주세요. 우리복지관도 우리사회에 불고 있는 새로운 사회혁신🪐 의 기운을 한데 모으고 흐릿해진 활동에 뜨거운 온기를 불어넣어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성큼 걸어가겠습니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첫번째 발걸음은 바로 시원한 바다로...🏊♀️ 💧
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우리의 추억이 아름답게
내 눈앞에 파도🎢가 더 달콤하게 느껴져요
밤 하늘 유난히도 빛났던 저 별들에게 이름을 새기고 우리만
좋아했었던 달콤했던 그 행복을 기억할게
요즘 핫(HOT)한🚀 가상인간 로지(ROZY)가 뜨거운 8월과 어울리는 노래를 발표했어요.
물질로 이루어진 세상에 디지털화된 가상인간이 조금씩 영향을 미치는 지금입니다.
우리 복지관은 변화하는 세상,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적응하며
우리 이웃 서로간 어울릴 수 있는 방안을
늘상 고민하며 여러분과 항상 사이든든👨👨👧👧하겠습니다.
신난 노래
#바다 가자 🌊 - 로지 ( 음악듣기) 함께 들어봐요.
오늘은 복지관의 8월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복지관은 매월초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 gjwelf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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