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자연 다큐멘터리 스튜디오인 디즈니 네이처가 기후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스발바르 제도에서 영화를 촬영하려고 합니다. 스발바르에서 눈사태 대피 경고 알림은 일상이 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기후위기로 고통받고 있죠. 디즈니는 이 지역에서 영화를 촬영하기 위해 영화 제작 시 발생하는 리스크를 평가받는 절차를 거쳤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 스발바르 제도의 겨울 평균 온도가 7.3˚C나 올라갔다고? 

- 야생동물 서식지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영화를 촬영해야 할까? 

👉 http://bit.ly/3am1IpF

크롬 확장프로그램  'EcoCart'는 온라인 제휴 매장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계산해 상쇄 프로젝트에 기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 기부 금액은 모두 제휴 매장에서 받은 수수료로 이루어지며, 현재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해 5백만 파운드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했습니다. 쇼핑과 탄소발자국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EcoCart 이용법은 무엇일까요? 

- 왜 우리는 쇼핑할 때, 환경 비용을 떠올리기 어려울까? 

- 탄소 상쇄 시장에서 EcoCart에게 거는 기대는? 

👉 https://bit.ly/2L83Zwb

심해로 가라앉는 고래의 사체는 최대 190만톤까지 저장하는 거대한 탄소 저장고였습니다. 하지만 사냥으로 인해 육지에서 고래가 죽으면서 그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래의 배설물은 식물성 플랑크톤이 살기 좋은 조건을 만들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을 줍니다. 지구에 고래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더 알아볼까요? 

- 고래잡이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가 7천만 톤?!?! 

- WOW,,,고래의 생태적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면? 

👉 https://bit.ly/2MG5PF1

중국의 항저우에는 '자전거 묘지'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습니다. 실패한 자전거 공유 계획의 잔재인데요, 수천 대의 자전거가 공터에 쌓여있습니다. 규제의 부재 속에서 우후죽순으로 자전거 공유 업체가 생겨나 자전거 공급 과잉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전거 공유 계획의 선진 사례로 꼽히는 뉴욕과 대만은 어떻게 안정적으로 관련 계획을 정착시킨 것일까요? 

- 공유 자전거 한 대로 탄소 절약 효과를 얻으려면 얼마나 오래 타야할까? 

- 자전거 공유 계획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요인 3가지 

👉 http://bit.ly/39D06sC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에서 14기 멤버를 모집 중입니다. 긱은 비영리임의단체로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모인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EMU 뉴스레터도 긱에서 만난 사람들로 만들어진 뉴스레터인데요. 모집일정과 지원방법이 궁금하다면? 

- 2월 7일까지 어떻게 접수하면 되는데? 

- GEYK는 그동안 어떤 활동을 했어? 

👉 https://bit.ly/3tisV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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