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뉴스레터입니다!
굿뉴스 인스타그램에는 더 많은 소식이 많아요!
세 훈 이 의 언 럭 키 일 기 전 격 출 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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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굿뉴스프로젝트가 발행될 때를 알려준다면 아마도 뉴스레터를 제때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신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그래서
굿뉴스 프로젝트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만들었습니다! '굿뉴스 프로젝트'를 검색하고 추가해주시면 앞으로 발행이 될 때마다 알림을 보내드릴게요! 📮
1. 형제도시 달구벌 소방관님들께
소방서에 한 남성이 들어오더니 봉투를 두고는 바로 사라졌습니다. 재빨리 소방관들이 뒤따라나갔지만 그는 홀연히 사라진 뒤였습니다.
빛⭐️고을 광주시민의 기부
오후 10시 경에 한 남성이 사무실에 들어오더니 봉투 2개를 던지고 급하게 밖으로 나갔습니다. 사무실 근무자가 밖으로 따라 나가 남성을 찾으려고 했지만 빠르게 동대구역 방향으로 이동해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봉투 속에는? 📦
봉투에는 오만원권 지폐 30장과 만 원권 지폐 2장 등 모두 152만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손수 적은 편지도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광주에서 보험설계사 겸 보상 강의를 한다고 소개한 40대 남성은 편지에 코로나19가 창궐한 대구 소방관이 더 힘들었을 것 같아 수강생들이 뜻을 모았다고 썼습니다.

기부 당사자께서 댓글을 이렇게 남기셨어요!
기부 당사자입니다. 일이 이렇게 커질줄 전혀 예상을 못했네요. 오래전부터 하려고 마음만 먹었다가 이제서야 하게 되어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저는 그저 수강생분들의 마음을 모아서 전달한 메신저 역할만 했을 뿐이니, 칭찬받으실 분들은 동참해주신 수강생분들입니다.
"일부 수강생 분들은 강의에
오시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2. 낯선 목소리. 누구냐, 넌. 📞
어느 때는 경찰의 목소리로, 어느 때는 은행 직원의 목소리로. 계속해서 범행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특히 노인분들이 아무 의심없이 보이스피싱에 넘어가는 사례가 많아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서울 성북구의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사기를 막았다고 합니다!
은행을 찾아온 어르신 💸
지난 6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사는 노인 정모(75)씨가 자신의 동네의 새마을금고를 찾아와 본인 명의 정기예탁 1억 4700만원의 중도해지와 현금인출을 요구했습니다. 1억 4700만원. 한눈에 봐도 적지 않은 금액인데요? '김하린 대리'는 이를 이상하게 여겨 조심스레 해지 사유를 물었다고 합니다.

이거이거 수상한데? 💣
'김하린 대리'는 보이스피싱 사기 가능성을 의심하고 정씨를 설득했지만 정씨는 갑자기 집에 가겠다며 나갔습니다.  그런데 10여분만에 다시 돌아와 '친목계 자금'이라며 아까와는 다른 이유를 들어 중도해지를 요구했습니다. 이번엔 '정두진 상무'가 나서서 이상한 전화를 받지 않았느냐며 통화내용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통화기록의 그 놈 번호 🔑
정씨의 전화에서 발견된 것은 국제전화 통화! 그리고 정씨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국세청 직원을 사칭하며 "국제전화 요금 미납으로 금감원에 신고가 되었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털어놓았고, 정씨로부터 새마을금고 거래 내역과 집 주소까지 확인하고 찾아가 인출한 예금을 넘겨받기로 한 상황이었습니다. 
집주변까지 빙빙 🛎
보이스피싱 일당은 정씨가 예금을 해지하는 사이 돈을 가지러 집 근처에서 배회하고 있었다는데요. 장위2동 새마을금고 측이 이 사실을 알고 인근 경찰서에 신고를 하여 추가적인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 상무님은 벌써 한 차례 
보이스피싱범을 잡은 적이 
있는 베테랑이시랍니다!
앨범아트를 눌러보세요!

🎵오늘의 굿-트랙은?
오늘의 굿-트랙은 Ruel의 Painkiller 입니다!
요즘 이 노래 모르시는 분 계신가요?! 어디선가 들어봤었던 이 노래! You' re my painkiller (넌 나의 진통제야)로 시작하는 첫 소절에 마음이 사르르 녹지 않나요? 마치 오늘 같은 날, 강변 위로 핑크색 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맥주를 마시며 들으면 딱인 그 노래! 얼른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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