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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수능 한파' 없다…아침 10도 안팎, 오후에 비


안녕하세요 새벽엔 구독자 여러분 목요일 새벽 다섯시에 인사드립니다.
수능 시험일인 오늘은 입시철마다 찾아오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오후부터 산발적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되겠으나 양은 많지 않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보됐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난밤 네티즌들이 올린 반응들을 살펴보자 !!
학교 점거한 동덕여대 페미 시위... 또 민주 타령이야?
율동 조용각 박사는 누구일까?
◆ 동덕여대 정상인 재학생이 말하는 현재 상황
◆ 같은 좌파들 사이에서도 논란... 일부는 '언론 탓' 시전 (좌리앙)
동덕여대 관련 서울대 에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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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북미 대화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한국 패싱'을 우려했다. 윤석열 정부의 대북 강경 정책이 계속되면 북한이 한국을 배제한 채 미국과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이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집권 당시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조롱을 들은 문 전 대통령이 무책임한 훈수를 두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올 들어 국내 증시는 '전 세계 꼴찌 수익률'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제 47대 대통령에 당선되며 국내 증시의 나홀로 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선제적인 '증안기금'(증권시장안정기금) 투입을 통해 주식시장의 하락 완충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린다.
단독 집회 개최에서 흥행에 실패한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종북 성향의 시민단체들과 의기투합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과 종북 인사들이 모인 단체가 주도하는 집회에 민주당이 동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남미 순방을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남을 추진하는 가운데, 골프 회동 성사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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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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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음력 10월 14] 일진: 임오(壬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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