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벚꽃 #새로운_시작 #피크닉 #청춘
<같이 봄소풍 갈래요?>
#봄 #벚꽃 #새로운_시작 #피크닉 #청춘
📥띵동~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산뜻한 바람과 꽃향기가 창문 너머로 소곤대는 4월입니다.
꽃샘추위로 오락가락하던 날씨가 지나가고,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네요!
요즘 같은 날씨엔 한강 잔디밭에 누워 봄바람을 맞고 싶어져요🌱
그래서 오늘은 봄에 즐기면 더 좋은 플레이리스트를 준비했어요!
올 봄을 한껏 더 따뜻하게 느끼고 싶으신 분,
그리고 피크닉을 계획 중인 분이시라면 필청필감!!😏
(기대하셔도 좋아요)
봄내음 가득한 4월의 음악과 영화, 시작합니다~🌼
|
|
|
|
안녕하세요, 구름☁️입니다!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이 함께하는 봄이 찾아왔네요.
저는 봄이 되면 괜스레 설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설렘 가득한 음악과 영화를 준비해 봤어요!
오늘도 재밌게 즐겨주세요🌸 |
|
|
|
🎵 Jae Jin - <Gonna Be Honest>
‘봄’하면 떠오르는 음악들이 정말 많은데요, 흔히 봄캐롤이라고도 하죠? 오늘은 뻔한 봄캐롤 말고 제가 작년 이맘때 가장 즐겨 들었던, 그리고 요즘도 자주 듣는 <Gonna Be Honest>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의외로(?) 제 음악 취향은 계절을 많이 타는데요... 기본적으로 발라드, 밴드 사운드, R&B 장르의 슬프고 우울한 분위기의 곡들을 가장 즐겨듣지만, 봄이 오면 설렘 가득한 노래들을 많이 듣는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날씨에 봄기운 가득한 노래를 들으면서 걸으면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실제로 며칠 전에 이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산책하는데 와- 이게 봄이구나 싶었습니다😊
설렘 가득한 봄, <Gonna Be Honest>와 함께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하는 건 어떨까요😉? |
|
|
|
🎬 <Up>
따뜻한 햇살과 선선한 바람에 괜스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봄이네요😊 날씨 탓인지 모르겠지만 몸도 마음도 따뜻하고 몽글몽글해지는 영화가 끌리는 요즘! 무슨 영화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번뜩 떠오른 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Up>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 내용을 이미 알고 계실 것 같아서, 오늘은 구름☁️이 좋아하는 장면들과 이유에 대해 말해보려 해요. 제 최애 장면들은 좀 많은데요..😅 첫 번째 최애 장면은 바로바로.. 오프닝입니다! 픽사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이라고 불리는 <Up>의 오프닝 장면.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커서 다시보니 정말 최고의 오프닝이더라구요. 프레드릭슨과 엘린의 첫 만남부터 결혼 그리고 두 사람의 이별까지.. 10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웃음과 눈물이 함께하는데요, 이보다 완벽한 장면이 있을까요? 두 번째는 프레드릭슨과 집이 떠나는 장면이에요. 활짝 웃는 프레드릭슨과 수많은 풍선🎈과 함께 떠오르는 집🏠을 보니, 바쁜 현실을 사느라 잠시 잊고 있었던 마음 속의 동심이 마구마구 피어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특히 알록달록한 풍선들의 색감 때문인지 괜히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었어요. 마지막 최애 장면은 파라다이스 폭포에 도착한 칼과 엘린의 집이에요. 파라다이스 폭포에서 살기를 원했던 엘린과 프레드릭슨 대신 집만 폭포에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하지만, 비록 그곳에 아무도 살지 않게 됐지만 모험을 꿈꾸던 엘린의 소원이 이루어진 장면이라고 생각했어요.
혹시 저와 최애 장면이 같은 구독자분 계실까요? 여러분의 최애 장면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당신과의 모험 고마웠어요. 이젠 새로운 모험을 찾아 떠나요."
🎬 디즈니 플러스
|
|
|
|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뚜이🧀입니다:)
꽃 핀 거 보셨나요!! 봄이에요 봄~🌼
아침저녁으로 살짝 쌀쌀한 감은 있지만 아무튼 봄입니다!!😂
계절의 감각을 한껏 살려줄 음악과 영화로 가볼게요✨
|
|
|
|
🎵 새소년 - <난춘 (亂春)>
여기, 역설적이게도 ‘어지러운 봄’을 노래하는 밴드가 있습니다. 새소년의 <난춘 (亂春)>은 새로운 계절을 마주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흔히 봄은 우리에게 새로운 시작을 상기하죠.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새로운 해, 새로운 계절이 꼭 안정감 있는 설렘을 주는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누군가는 이 계절이 여느 때보다 혼란스럽고, 이리저리 방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이 노래가 위로가 되는 이유는 우리가 놓쳤던 따뜻한 시작이 품은 무력감과 버거움에 주목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돌이켜보면 어지러운 시절, 그럼에도 따뜻하게 청자를 보듬어주는 노래. 새소년의 <난춘 (亂春)>으로 포근한 봄날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
|
|
🎬 <언프레임드>
봄은 새롭게 도전하는 계절! ‘도전’과 걸맞는 영화를 고민하다 <언프레임드>가 떠올랐어요. 이 영화의 특별한 점이라면 총 4편의 단편영화 모음집이고, 각 작품의 감독이 모두 배우라는 것! <언프레임드>는 2021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습니다. 저는 당시 티켓팅에 처참히 실패했기에... OTT를 통해 보았답니다🥲
이제훈, 최희서, 박정민, 손석구 이렇게 네 명의 다재다능한 배우들이 감독을 맡았습니다. <반장선거>, <재방송>, <반디>, <블루 해피니스>, 총 네 개의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어요. 영화를 보며 ‘이건 어떤 감독의 작품일까-’ 맞혀보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감독마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서로 다른 연출 스타일을 보여주기에, 비교적 짧은 러닝타임이지만 마음은 엄청 풍족해진답니다! 감독이 영화에 특별출연하기도 하고, 어떤 영화엔 이제훈이 우정출연을 했다고 하는데요(저는 못찾았습니다만..), 영화를 보기 전인데도 벌써 재밌지 않나요?🤣
감독이 된 배우들의 숏필름 프로젝트 도전작, 지금 보러 가볼까요?
🎬 왓챠
|
|
|
|
안녕하세요, 홀리밀크🥛입니다.
꽃이 여기저기 피기 시작하니 마음도 산뜻해지네요!
온몸으로 햇빛을 담아내며 봄바람에 둥실둥실 떠다니고 싶은 날씨에요.
따사로운 봄의 기운을 가득 전해줄 노래와 영화 소개해드릴게요 :) |
|
|
|
🎵 베란다 프로젝트 - <Bike Riding>
베란다 프로젝트(verandah project)는 김동률과 이상순이 2010년에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에요.
2009년 여름, 암스테르담에서 유학중이던 이상순에게 김동률이 찾아오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어요. 이상순의 기타 그리고 김동률의 건반에 코러스를 얹고, 같이 곡을 쓰고 같이 노래를 부르며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암스테르담에서의 한달이 담긴 1집 앨범 <day off>가 이 세상에 나오게 되었답니다!
매년 봄이 오면 항상 이 앨범을 재생목록에 담아 놓아요. 왜인지 마음을 살랑살랑하게 해주거든요:)
1집 앨범이 발매된지 12년이 지났지만 전 아직도 베란다 프로젝트의 2집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답니다😅
<Bike Riding>의 가사 ‘싱그러운 봄바람이 좋아 구름 위를 나는것 같아’ 같은 봄 보내시길 바라요😉
싱그러운 봄바람이 좋아 구름 위를 나는것 같아
나란히 네 손을 잡고 달리고 싶어
때릉때릉 나의 마음을 전해보네
|
|
|
|
🎬 <로마위드러브>
봄처럼 활기차고 기분 좋아지는 영화 소개해드릴게요! <로마위드러브>는 우디앨런 감독의 영화로 이탈리아 로마에서 벌어지는 [Memory], [Fame], [Scandal], [Dream] 네가지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새로운 만남과 지루할 틈 없이 생나는 사건사고들로 어느샌가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돼요😆 네가지 이야기 모두 재밌지만 특히 재밌게 본 [Dream] 이야기를 짧게 들려드릴게요!
로마에 여행 온 헤일리는 미켈란젤로를 만나 약혼을 하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헤일리의 부모님이 로마를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오페라 감독이었던 헤일리의 아빠가 미켈란젤로 아빠의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게 됩니다! 엄청난 노래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단, 샤워부스 안에서만! 그 뒤의 이야기는 영화로 확인하세요😉
우디 앨런 특유의 만담으로 풀어가는 이야기보따리 <로마위드러브>, 웃고싶은 날에 꼭 한번 보시길 바라요 :)
🎬 왓챠
|
|
|
|
안녕하세요, 일일에디터 김그린🍏입니다.
🌿 유난히 예측할 수 없던 추운 겨울을 지나 바쁘게 3월을 보내고 화사한 햇살과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4월이 되었네요. 다들 3월 어떻게 보내셨나요? 날씨는 좋아도, 할 일이 많아 나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쌓인 것들을 하다 보면 유난히 지치는 날이 생길 수밖에 없죠. 우울하기도 하고요. 저는 이때 밝은 노래를 듣거나 영화를 보면 더 쳐지고 힘든데 구독자님들은 어떠신가요?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지치는 날에 감상하면 힐링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노래와 영화를 추천하려 해요. 너무 밝은 분위기는 아니지만, ☁️ 몽글몽글하게 비누 거품🧼처럼 제 몸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것들로 가져 |
|
|
|
🎵 A-Wall - <LOVER BOY>
💘 사랑을 주제로 하는 가슴 아픈 노래일 수 있지만, 이 노래의 분위기가 너무 몽글몽글하고 편안해서 자주 들어요. 영어 노래는 가사보다 분위기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를 잘하는 구독자님들은 가사가 더 잘 들리겠지만요. 🤣)
You’ve got me mesmerized Something I can’t escape Feel like I’m lost in space
☁️+🍓 따스한 공기에 스트로베리 향을 한 방울 넣은 느낌.. 너무 좋지 않나요. 제 취향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첫 번째로 소개했습니다.
|
|
|
|
🎬 <시크릿 가든(2020)>
영화 <시크릿 가든>은 소설 🗝 ‘비밀의 화원’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에요. 다들 아시겠지만, <비밀의 화원>은 이모부의 저택으로 보내진 메리가 비밀의 화원을 발견하게 되고 저택의 도련님인 ‘콜린’ 그리고 들판을 뛰놀며 친해진 ‘디콘’과 시간을 보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어요. 이미지 없이 글로만 읽어도 화원이 상상될 정도로 환상적인 소설로 평가받았죠.
1993년에 개봉한 <비밀의 화원>도 재밌지만,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고전의 영상미는 ‘시크릿 가든’에서 더 많이 느낄 수 있어요. 🎥
🗝 <비밀의 화원>은 책의 고전적인 내용에 더 집중했다면, <시크릿 가든>은 조금 더 따스하고 현대적인 정원💐 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좋아하는 정원의 분위기에 따라 둘 다 너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관객들의 평만 읽어도, <시크릿 가든>이 얼마나 힐링되는 영화인지를 알 수 있고 고전은 언제나 진리잖아요..💕 잠시만이라도 푹 쉬면서 🥛우유를 곁들인 퐁실퐁실한 식빵☁️+🍞과 함께 즐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왓챠
여기서 끝내기는 아쉬워서, 제 취향의 노래와 영화를 하나씩만 더 소개하려 합니다.
🎞 사실 제 전문은 ‘피폐’, ‘퇴폐’, ‘우울’, ‘심해’, ‘악’, ‘심연’, ‘다크’.. 에요. 이런 분위기의 노래와 영화를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영화를 살짝 보여드리겠습니다. |
|
|
|
🎵 Sigrid - <Everybody Knows>
🌬 이 노래를 어디선가 한번 듣고 너무 좋아서 플레이리스트에 넣어놓았었는데 많이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가사보다 분위기를 좋아하는 스타일이지만 가사가 궁금해서 가사를 한번 들고 왔습니다..
Everybody knows that the boat is leaking Everybody knows that the captain lied Everybody got this broken feeling ... Everybody knows that you love me baby Everybody knows that you really do Everybody knows that you've been faithful Oh, give or take a night or two Everybody knows you've been discreet But there were so many people you just had to meet Without your clothes Everybody knows
이건 마치.. 도수 센 술이 담긴 술잔🍷을 든 채 다리를 꼬고 비스듬히 앉아있는 올블랙 인간을 표현한 느낌이에요. 🙃 조금 나른한데 피폐한 분위기 뭔지 아시죠. 🚬
🎧 우리 같이 이 노래 들으며 기분 내보자고요. (술 못 마시는 인간)
|
|
|
|
🎬 <멜랑콜리아>
<멜랑콜리아>는 2011년에 개봉한 영화에요. 영어로는 ‘melancholia’, 해석하면 ‘우울증’인데요, 우울증을 겪을 때의 정신적인 피폐함을 주제로 하는 영화입니다.
🕳 내용은 조금 난해하지만, 우울감을 한 번이라도 경험하신 분들은 끝까지 집중해 감상할 수 있을 거예요. 감상하고 난 후에 짙은 여운이 있을지 모르니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고 감상하는 것을 추천해요. 영화 <멜랑콜리아>에는 전반적으로 초록색🌲 배경이 많은데 이 이유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영화 표지 너무 느낌 있지 않나요? 포스터 하나 사서 소장하고 싶을 정도..
🎬 웨이브
이렇게 노래와 영화를 소개했는데요, 구독자님의 취향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제 뉴스레터는 자기 전 몽롱한 상태로 편하게 읽을 수 있는 글이었으면 해요. 모두가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잠을 잘 때까지, 제가 응원할게요. 🛋 |
|
|
|
🌱🌸🌺🌷🌼🌿
구독자님의 봄날을 더 따사롭게 만들어줄 플레이리스트, 어떠셨나요?
더블엠의 봄향기 가득한 음악과 영화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4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희는 4월 22일에 새로운 키워드로 돌아올게요👋
|
|
|
|
notice!!
✒️더블엠의 일일 에디터를 모집합니다📨
더블엠이 매주 구독자님의 영화와 음악 추천 원고를 받아,
더블엠의 일일 에디터로 모시고자 합니다.
✔️ 더블엠 뉴스레터를 보며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슬쩍 꺼내보고 싶었던 분
✔️ 내가 좋아하는 영화와 음악에 대한 생각을 마음껏 공유하고 싶었던 분
🙌🏻더블엠이 적극 환영합니다🙌🏻
일일 에디터 체험을 원하시는 구독자님께서는 아래 오픈카톡 링크로 들어와 주세요:)
https://open.kakao.com/o/sHlb9bNd
키워드와 분량은 구독자님의 자유입니다☺️
|
|
|
|
구독자님의 의견과 보고싶은 키워드를 자유롭게 보내주세요!
다음 뉴스레터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
|
|
더블엠(Double M)
@mm_doublem_official
mm.DoubleM.official@gmail.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