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찾는 것 또한,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아요. 📮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는, 산타우체국
안녕하세요 온기님, 어느덧 선선함을 넘어 쌀쌀해진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에요. 저는 차가운 공기가 느껴질 때 쯤이면 캐롤을 꺼내 듣곤 하는데요. 얼마 전 올해 첫 캐롤을 들었답니다🎄
오늘 답장편지 속 ‘작은 일에도 날 설레게 했던 내 안의 그 무언가는 어느 별에 묻혔나’ 라는 가사에 저는 문득 어릴 적 기다리던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더라구요. 우는 아이에게 선물을 주지 않을 거라는 가사에 눈물을 꾹 참고, 산타할아버지에게 서툰 글씨로 편지를 쓰던 때 말이에요.
물론 그때만큼의 순수한 마음은 아니겠지만, 어김없이 캐롤을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 ‘제 안의 그 무언가’는 또 다른 모양의 설렘이 되어 깊숙이 자리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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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우체국 이용 방법
﹒편지 접수 기간: 10월 1일 - 11월 30일
﹒편지 접수 장소: 서울시 중구 소공로 70, 산타우체국
﹒편지 접수 방법: 산타우체국에 편지를 보내면, 12월 중 산타의 답장과 크리스마스 씰이 도착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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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온기님께 소개드리고 싶은 건 ‘산타우체국’이에요. 산타우체국은 우정사업본부, 대한결핵협회가 함께 하는 '산타에게 편지 쓰기' 이벤트인데요. 아이들은 물론 누구나 산타우체국(서울시 중구 소공로 70)에 편지를 보내면, 크리스마스에 맞춰 손편지 답장과 씰을 선물로 전하고 있어요.
온기님, 다가오는 겨울 산타우체국과 함께 아이들의 빛나는 마음을 지켜주는 건 어떨까요? 한편으로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두근거리던 마음이 어느덧 동심을 지켜주고픈 마음으로 자리한 지금, 저의 설렘이 누군가의 또다른 설렘이 되어 소중한 추억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에 괜스레 미소가 지어지는 것 같아요.
그럼 온기님도 오늘만큼은 어릴 적 설렘 가득한 그날들을 가득 떠올리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인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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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다른상황들의 고민을 갖고있는분들을 보니 나 혼자 외롭지않은듯하고 나를 따뜻히 품어주는 온기레터가 있어 좋아요. 특히 익명이라 더 좋아요😊
- 저 또한 선택의 기로에 서서 괴로워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번 주 온기레터 내용과 비슷해 깜짝 놀랐네요. 덕분에 제 걱정 또한 한시름 놓였어요. '모든 선택은 불안하기 마찬가지이고 차라리 고민한 과정을 기억하자.' 꼭 기억할게요. 오늘 밤엔 아이유의 <Unlucky>를 들으며 잠에 들어야겠습니다.
- 저도 ‘인간관계’에 있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온기우체부님께서 “선택은 늘 불안한 게 아닐까요?”라고 답장해 주신 게 계속 생각이 나요.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예상할 수 없기에 불안하다고 생각해요. 인간관계도 자신이 선택한 결과에 따라 친했던 사람과 멀어질 수도 있고 예상치 못한 좋은 사람이 찾아올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늘 온기 우체부님께서 답장을 해주실 때 날씨 이야기부터 자연스럽게 꺼내주시는 게 좋았습니다. 마치 지인에게 가벼운 안부를 묻는 것도 같았습니다. 오늘도 온기레터 덕에 따뜻한 하루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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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님의 소중한 한마디는
온기레터 제작에 큰 힘이 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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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 답장을 우편으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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