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승수입니다.
지난 주에 보낸 편지를 읽고서 길든 짧든 답장을 보내주신 수취인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꾸벅)
응원이든, 여러분의 생각이 담긴 어떤 편지든 소중히 생각합니다.
저는 그것들을 별도의 편지함을 만들어 저장했다가 몇 번이나 다시 보았답니다.
한 분 한 분께 재답장을 보냈으니 아직 읽지 않으신 분은 확인해보시기 바랄게요!
오늘은 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편지를 여러분께 보냅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는 머무름의 역사가 시작된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직 감상하지 않으셨다면 아래 지난 편지함 링크를 클릭해서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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