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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전문가를 위한 모금지식

오늘 만날 콘텐츠

•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 잠재후원자 모금" 사례
• Reason To Believe 마케팅 메시지 7가지
• 한국인의 모바일앱 사용시간 점유율 1위, 유튜브
• 문자후원 이후 걸려 온 전화로 정기후원 시작

* 더 풍부하고 깊이가 있는 원문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금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 잠재후원자 모금" 사례

1. 뉴웨이즈 : 6,800명의 지지그룹으로 월 541만원의 모금에 성공한 사례. 온라인에서 지지그룹 '캐스팅 매니저' 6,800명을 모집해, 총 정기후원자 323명, 월 541만원 후원 캠페인을 성공

2. 서울환경연합 : 잠재후원자를 육성해 정기후원자 2배 성장시킨 사례. 코로나 기간 2년 동안 시민참여 캠페인으로 정기 후원회원은 2배 이상 (2,000명→4,300명) 전체 후원금은 1.7배로 (2.9억 →5억) 성장

3. 참여연대 : 데이터 기반 전화모금으로 정체된 회원수의 돌파구를 찾은 사례. 정기후원자 500명을 빠르게 신규 발굴한 성과. 통화성공률 80%, 회원가입율 6%에 달했던 노하우

4. 인권재단 사람 : 홍보 콘텐츠를 개편해 잠재후원자 2배 늘어난 사례. 코로나 국면에서 발빠르게 디지털 전환에 성공. 온라인 잠재후원자 2배를 증가시킨 노하우

5. 10년차 모금가 : 10만명의 잠재후원자를 관리하며 깨달은 노하우. 10년 간 모금 현장에서 10만명의 잠재후원자 데이터를 관리하며 깨달은 잠재후원자 기반 모금 실무 가이드

6. 누구나데이터 : 직접 해본 카카오톡 채널로 잠재후원자 발굴하기. 뉴스레터 구독 버튼을 없애고 카카오톡 채널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한 사례. 카톡 채널 200% 활용하는 꿀팁 대방출

<누구나데이터 "비영리단체 성장 공식, 잠재후원자 모금" 무료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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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커뮤니케이션

💡Reason To Believe 마케팅 메시지 7가지

1. 마케팅에서 쓰는 용어 중에 RTB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Reason to buy나 believe를 이야기하는데 한국어로는 '사야 할 이유'나 '믿어야 할 이유'입니다.

2. 강력한 RTB 하나가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에요. 하지만 이런 일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요.

3. 소비자가 단 하나의 이유만으로 구매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여러 개의 RTB를 소비자에게 제시할 때 구매 전환율은 높아집니다.

4. 대기업부터 작은 회사까지 성공 사례를 보면서 소비자 구매를 이끌어 내는 RTB를 7개로 정리하였습니다. 1) 고객 문제 해결, 2) 제품 차별화, 3) 제품 신뢰성, 4) 손실 회피 성향, 5) 디자인, 6) 관계성, 7) 새로운

5. 고객이 다른 경쟁 제품이 아닌 여러분의 제품을 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이유가 몇 개인가요? 그 이유가 생산자 관점인가요? 아니면 소비자 관점인가요?

<고객이 지갑을 열게 만드는 7가지 마케팅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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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한국인의 모바일앱 사용시간 점유율 1위, 유튜브

1.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인이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전체 스마트폰 사용시간의 33.6%를 차지했다. 시간으로 보면 1021억분에 해당한다.

2. 2위인 카카오톡 10.7%(325억분)와 비교해도 사용 시간은 3배나 차이가 난다.

3. 그 뒤를 이어 인스타그램 6.9%(209억분), 네이버 6.6%(200억분), 틱톡 2.0%(60억분), 네이버 웹툰 1.6%(49억분), X(옛 트위터) 1.6%(48억분), 티맵 1.4%(43억분), 넷플릭스 1.3%(41억분), 브롤스타즈 1.2%(37억분) 등의 순이었다.

4.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난해 12월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콘텐츠 분야는 주간 시청 시간 집계 기준 유튜브 동영상(30.3%)이었다. 그 뒤를 이어 OTT 동영상(21.3%), TV 시청(18.6%) 순이었다.

<한국인, 폰 들면 ‘이것’부터 본다…카톡보다 3배 더 많이 쓴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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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의 목소리

💡문자후원 이후 걸려 온 전화로 정기후원 시작

1. 이번 주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서 전화 한통을 받았다. 알고보니 예전에 후원한 '해피타트'에서 온 전화였다.

2. 삼일절 부근에 한국해피타트에서 주관하는 독립유공자 문자후원에 참여했었다. 그 이야기를 하며 감사인사를 전하겠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셨다.

3. 누군가에게 '정기적으로' 후원해야한다는 사실이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커피 한번 안사먹으면 될 돈은 취준생이어도 가능하지 않냐는 말에 뜨끔했다.

4. 봉사를 해야한단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단발성 후원이나 기부팔찌 정도만 소비하던 나에게 띵했던 순간이었다.

5. 누군가 나를 이끌어주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 할정도의 선의였을까. (그렇게 정기후원을 시작했다.)

<문자후원 이후 걸려 온 전화로 정기후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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