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종료 #GA4전환 #20년차_마케터
: 2024년 6월 : 29번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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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데이터리안 혜정입니다.
5월 한 달도 잘 보내셨나요? 요즘 낮에는 점점 햇볕이 뜨거워지네요!

오늘은 구글의 로그 수집 / 분석 툴인 GA 소식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GA의 구버전인 UA가 다음 달, 7월에 완전히 서비스가 종료됩니다. UA 데이터 백업 방법부터 GA4와 관련 모음 글까지 오늘 뉴스레터에서 얻어가세요. 혹시 GA가 아직 익숙하지 않다면, 뉴스레터를 읽기 전에 아래 용어 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 GA: Google Analytics (구글에서 제공하는 로그 수집 / 분석 툴)
  • UA: Universal Analytics (GA의 구버전으로 2024년 7월 서비스 종료)
  • GA4: Google Analytics (GA의 신버전)

2024년 상반기에도 데이터리안 뉴스레터와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7월에 또 새로운 정보와 함께 찾아오겠습니다 :)

1. 블로그 | GA4 기초부터 실무까지 완전 정복하기
2. 블로그 | 2024년 7월 UA 지원 중단! 데이터 백업하는 법
3. 블로그 | GA4가 활성 사용자 수를 세는 방식 총정리
4. 인터뷰 | 20년 차 마케터가 데이터로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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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기초부터 실무까지
완전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보민입니다.
2024년 7월 UA(Universal Analytics)가 완전히 지원 중단됩니다👋

이제 GA(Google Analytics)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GA의 새로운 버전인 'GA4'를 꼭 사용해야 하는데요. 아래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지금까지 데이터리안 블로그에 업로드된 GA4 글을 모두 모아보았습니다.
  • UA 지원 중단으로 GA4 전환해야 하는 사이트 관리자
  • 마케팅 하긴 하는데 성과를 알 수 없어 답답한 마케터
  • 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사에 전략을 제안하고 싶은 광고대행사 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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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4 설정 하기
1. 이렇게만 따라 하면 설치 완료
  • GA4를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GTM을 이용하면 내 서비스에 쉽고 간단하게 GA4를 연결할 수 있어요.

2. 데이터 제대로 보기 위해 꼭 해야 하는 설정 모음
  • GA4 설정들은 이전 데이터에 소급 적용되지 않으니, 처음부터 꼼꼼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데이터 수집하고 확인하기
1. 보고서 활용하기
  • GA4 설정이 모두 끝났다면, GA4 보고서의 구조와 종류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익혀보세요.

2. 사용자들은 우리 서비스를 어떻게 찾을까
  • UTM 파라미터와 기여 분석을 통해 사용자의 유입경로와 마케팅 채널의 성과를 분석합니다. 실시간 유입 경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 수집하기
  • GA4와 GTM을 활용하여 버튼 클릭, 스크롤 이벤트 등 사용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해봅시다. 웹사이트 내부에서 검색한 검색어도 추적할 수 있어요.


✅ GA4와 할 수 있는 더 많은 일들이 궁금하다면
1. 실전 GA4 데이터 분석 엿보기
2. 구글 생태계 활용하기
3. 실무 활용 사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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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을 즐겨찾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시길 추천합니다. 이 글이 꼭 필요할 것 같은 동료, 지인에게도 블로그 글 링크를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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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UA 지원 중단!
데이터 백업하는 법
이미 UA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기존의 UA 데이터를 백업해야 할지,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글에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UA 데이터 백업 방법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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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UA 데이터를 따로 저장해야 할까요?
2020년 GA4가 등장한 이후 기존의 (UA)Universal Analytics는 순차적으로 기능이 제한되어 왔습니다. 2024년 7월 1일부터는 모든 고객이 UA 인터페이스 및 API에 엑세스할 수 없고, UA에 쌓여있는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다고 해요.
2023년 7월에 UA 속성이 지원 종료될 때는 완전히 종료하기까지 몇 주가 걸렸으나 이번에는 일주일 안에 완전히 UA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해요. 안타깝게도 구글에서 UA 데이터를 GA4로 이전해 주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UA에 쌓여있는 중요한 데이터들이 있다면 7월 1일 전까지는 반드시 백업을 해두셔야 데이터를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 전 생각해 볼 것 세 가지
사실 이전 데이터를 저장해서 활용할 일이 없다면 UA 데이터가 삭제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어요. 본격적으로 백업 방법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아래 세 가지 항목을 읽어보고 우리 웹사이트의 UA 데이터를 백업하는 데에 얼마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모든 데이터를 보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만 저장하면 됩니다.
  1. 중요한 데이터는 비즈니스와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데이터 보관처리 및 유지보수 프로세스에 쏟는 노력과 비교하여, 저장한 데이터에서 얻을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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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데이터를 백업하는 2가지 방법을 아래 글에서 확인해 보세요.
  1. CSV, 스프레드시트, PDF 파일로 보고서 내보내기
  2. 확장 프로그램으로 보고서 데이터 바로 Google Spreadsheets에 저장하기

“지금 저장해도 늦진 않을까요?”라고 물으신다면,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직 UA 종료까지 하루라도 남아있다면, 지금이라도 데이터를 백업하고 GA4 전환을 준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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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가
활성 사용자 수를 세는 방식 총정리
혹시 GA4를 이미 사용하고 계신가요? 그럼 GA4 보고서에서 '사용자'와 '총 사용자'를 자주 보셨을 텐데요. 이 두 가지가 다른 개념이라는 것 혹시 알고 계셨나요? GA4를 공부하면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가 이 ‘사용자’와 ‘총 사용자’의 개념이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심지어 근사치를 사용한다니, GA4에서 말하는 ‘사용자’의 정의를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면, 수치가 왜 다르게 나오는지 몰라서 답답하게만 느껴졌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총정리한 글이 있어 소개드려요. 아래 글의 원문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스타트업 '포스타입' 팀 블로그에 업로드된 ‘GA4가 활성 사용자 수를 세는 방식 총정리 [심화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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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에서는 사용자와 총 사용자가 다른 개념입니다
먼저 GA4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 맞춰 출시한 분석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UA가 웹 분석, Firebase가 앱 분석을 제공했다면 GA4는 웹-앱 이용을 통합해 분석해 제공합니다. GA4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합해 분석하기 위해 모든 활동이 이벤트를 중심으로 헤쳐모이게 됩니다. 이때 GA4에서 이벤트가 기록된 모든 이용자 수는 총 사용자(Total User)가 됩니다. UA에서의 활성 사용자는 GA4의 총 사용자 개념에 가까웠는데요. GA4에서의 활성 사용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GA4의 '총 사용자'와 '사용자' 지표 차이
총 사용자는 565만으로, 사용자 555만에 비해 높습니다. 아래 캡처는 포스타입 서비스에 설치된 GA4 2023년 1월 한 달간의 지표입니다. 보시다시피 총 사용자 수는 565만이지만 사용자 수는 555만이죠. 이 차이는 무엇일까요?

GA4의 활성 사용자는 모든 이벤트가 아닌, 이용자의 인게이지먼트(참여)가 발생한 이벤트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예컨대 앱 삭제, 알림 수신과 같은 이벤트는 이용자가 서비스에 직접 참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활성 사용자로 보기 어렵죠. 이런 이벤트는 '총 사용자'에는 해당하지만 '(활성) 사용자'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 GA4에서는 사용자와 활성 사용자가 사실상 통용되는 개념입니다.

그렇다면 활성 사용자에 해당하는 참여 이벤트는 어떤 기준을 따르고 있을까요?
플랫폼별로 다릅니다. 아래는 구글의 공식 문서가 제시하는, 활성 사용자 기준입니다.

웹사이트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방문한 개별 사용자의 수입니다. 활성 사용자는 참여 세션이 있는 사용자 또는 애널리틱스에서 다음을 수집한 사용자입니다.
  • 웹사이트의 first_visit 이벤트 또는 engagement_time_msec 매개변수
  • Android 앱의 first_open 이벤트 또는 engagement_time_msec 매개변수
  • iOS 앱의 first_open 또는 user_engagement 이벤트

여기서 설명하는 각 이벤트는 '서비스를 처음 방문 또는 실행했거나 세션 시간이 기록된 이벤트'를 뜻한다는 것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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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에서 집계되는 ‘활성 사용자’를 빅쿼리를 이용해 직접 구해보는 방법, GA4 화면과 오차가 발생하는 이유까지 블로그 글 전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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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마케터가
데이터로 일하는 법
안녕하세요, 데이터 분석가 혜정입니다.
오늘 뉴스레터의 마지막 글로, 20년 차 마케터와 함께 한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기업들의 마케팅 플랜을 자문해 주는 ‘디지털 성장 자문가’로 일하고 계신 박충효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디지털 마케터에게는 어떤 데이터 역량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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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충효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년 차 디지털 마케터 박충효입니다. 국내에 디지털 마케팅 붐이 한창이던 2007년부터 2016년까지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국내 대기업들의 디지털 채널 운영 업무를 했고요. 그 이후에는 국내외 커머스 쪽에서 회사 생활을 하다가, 1인 기업으로 개인 사업을 시작하면서 기업들의 마케팅 플랜을 자문해 주는 ‘디지털 성장 자문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으로는 8년 차가 되었네요.


Q. 에이전시 일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인하우스와 비교해 장단점이 있다면요?
에이전시에 있다 보면 아무래도 클라이언트의 업무를 하다 보니, 깊게 뭔가를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일별로 발생하는 다양한 업무를 쳐내야 하다 보니까 온라인에 있는 내용들을 빠르고 깊게 효율적으로 공부해서 바로 클라이언트한테 피드백한다거나 아니면 외부 전문가를 섭외해서 같이 미팅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요. 취업 준비하는 분 중에서도 인하우스로 가서 한 가지 도메인에 집중하고 싶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요. 에이전시에서 일하면 한 분야를 깊이 파지 못 한다는 게 단점이지만, 반대로 보면 여러 가지 분야를 다 경험하면서 본인의 전문성을 피라미드 형태로 찾아갈 수 있다고도 볼 수 있어요.


Q. 충효님은 디지털 마케팅 초창기부터 마케팅 데이터를 보는 일을 하신 전문가 중의 전문가이신데요. 어떻게 GA4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해요.
GA4의 이전 버전인 UA는 구글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인 스킬샵(skillshop)에서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막상 업무를 하려니까 교육 내용이랑 실전은 완전히 다른 영역이더라고요. 클라이언트 요청을 받아서 일을 하려니까 UA를 잘 활용하고 싶어서 진짜 온라인에 있는 것들을 다 찾아서 공부했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다 보니 배운 내용이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 안되더라고요.

클라이언트들이 요구하는 업무 수준을 1에서 10 사이로 표현하자면 예전에는 대부분 1에서 5 수준이었는데, 이제 점차 6에서 10까지를 요구하다 보니까 개인적으로 한계에 부딪혔어요. 레벨 1~5까지는 온라인에 방대한 내용이 있어요. 그런데 6~10까지의 심화 내용들은 온라인에 잘 공개되어 있지 않거든요. 구글에서 제공해 주는 교육 내용에서도 심화 내용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고요. 데이터 마케팅, 요즘은 '마테크'라고도 하는데요. 마테크 업계에서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레벨 6~10까지 할 줄 알아야 실무적으로 쓸 수 있다고 보기도 합니다. 제 경우에는 마테크에서 요구되는 능력들 가운데 데이터 분석 능력이 취약해서 이 부분을 보강하고 싶어서 GA4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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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님은 GA4와 믹스패널을 함께 사용해 웹, 앱을 모두 분석한다고 해요. 20년 차 마케터 충효님의 더 많은 인사이트를 데이터리안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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