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블로그 곡물창고의 지난 입하 소식입니다.
곡물창고 보름간 21년 8월 ◑ 제13호 ~보름간의 곡물창고 입하 소식~ 방공호 유리관 紅衛兵 선배들의 저 기묘했던 굿즈 지향과 관련하여, 구 문화의 파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모양 지닌 잡동사니로서 어록집과 배지들이 필요했던 것인 한편, 도시 전설 에피 그들이 과학적이라면 우리는 예술적이며, 그들이 이과에 가깝다면 우리들은 문과에 가깝다. 우리들은 심장이 없는 앙철 나무꾼과 비슷한 신세이고 그들은 새가 비웃는 허수아비와 비슷한 신세이다. 바이닐의 앞에는 문지기가 있는데, 문지기는 졸고 있다. 그가 졸고 있는 이유로는 아무래도 해진 바이닐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나는 그 공간, 방에 셀 수 없을 정도로 여러 번 다녀왔기 때문이다. weage 이회시 짝꿍아 그 명칭이 뭐였지? 동공이 커지며 가슴이 뛰는 현상을 어떻게 불렀더라, 생물 시간에 배웠잖아 ~창고 깊숙한 곳에서 찾아낸 랜덤 게시물 1편~ 몸살이 나고 힘들 때, 엄마는 그랬다. 한 번씩 크게 아프면서 늙음에 다가간다고. 사람이 늙을 때, 크게 아프면서 한 번씩 꺾이게 되는 거라고. 바로 지금이었다. 나는 바스러지는 광물이었고 온몸이 축축한 생물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