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한 송민경 선교사, 은혜 나눔 입니다. 2021.09.06 장유한 송민경 선교 편지 #4 샬롬, 동역자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저희는 지난 신임선교사 오리엔테이션을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SIM선교사로서 가져야할 정체성에 대해 분명히 알
수 있었고, SIM선교회가 체계적이고 인격적이며, 생명력
있는 공동체임을 발견할 수 있어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저희는 SIM 선교사로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동역자 여러분과
함께 걸어가고자 지난 훈련에 경험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그리고 재정 후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필요한
안내도 드리고자 합니다. # Purpose(SIM의 사명 선언문)
We are Convinced that no one should live
and die without hearing God’s good news, We believe that He has called us to
make disciples of the Lord Jesus Christ In communities where He is least kwon. 우리는 아무도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한채로 살다가 죽어서는 안된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 예수의 제자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 SIM에 대한 짧은 소감과 감사 1) 130년이 넘는 역사를 지나며 지금도 전세계에서 4000명이 넘는 선교사들이 위의 SIM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전세계 곳곳에 흩어져 같은 목적을 위해 살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 역시 이 비전에
동의하며 이 비전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생을 이
비전을 향해 살아가고자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좁고 힘들어보여도 이 길을 기쁨으로 걸어가고 있는 수많은 동료들이 있고 사람들이 있고 교회가 있다는 사실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연약하고 부족한 질그릇과 같은 우리를 이 비전 아래에 당신의 동역자로 삼으시고 SIM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 훈련 중 주신 메세지 - "가라!" 예수님의 제자도는 “가는 것”입니다. 세례를 베푸는 것도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도 “가지 않으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음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프리카 무슬림 지역에서 10년을 사역하셨는데
내놓을만한 열매가 없어서 자신의 인생을 헛되이 낭비한 것은 아닐까 깊은 좌절에 빠진 선교사님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가는” 순종을
통해 제자를 삼고 있었고, 단지 그 열매가 아직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임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어떻게 변했는지 기억해 봅니다. 유교와 불교 샤머니즘으로 희망없던 이 나라가 어떻게 선교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그 이유는 누군가가 “가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미지의 땅 조선에 수많은 선교사님들이 왔습니다. 어떤 사람은 3개월만에 어떤 사람은 6개월 언어를 배우면서 소천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님은
대동강변에 도착하자마자 순교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제자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반응하여 우리에게 와주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은 조선을 향해 “갔던” 것입니다. 여러분 기도해 주십시오. “저희가 계속 그곳에 가 있을 수 있도록..” 수많은 장애물과 사탄의 공격과 육신의 연약함이 있다 할지라도 “가는
것, 그곳에 있는 것”을 포기 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훈련 중 주신 메시지 - "기뻐하라!" 훈련을 받으며 감사한 것 또하나는 시니어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한 가지 공통점은 모두가 밝고 행복이 가득하셨다는 겁니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기만 해도 기쁨이
전염되는 것 같았습니다. 신임선교사들을 향한 그 분들의 한결같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역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선교사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선교지의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어떤 프로젝트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는 하루하루 하나님과 깊은 교제의
친밀함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땅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쁨과 은혜가 충만하여 행복하고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우리의 존재의 목적이며 사역의 목적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기쁨으로 살아내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통해 복음을 이론으로만 듣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율법적인 경건이 아니라, 정말 복음, 그 아름다운 소식과 가치로 인하여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삶이 날마다 기쁘고 즐겁고 감사가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지에서의 저희의 삶도 이와 같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재정 후원에 관한 안내 SIM 에서는 선교사 인준과 파송이후 부터는 모든 재정(후원과 사용내역)을 파송본부인 SIM Korea에서 관리하여 줍니다. 그래서 저희도 이번에 단체에
개설된 저희의 전용 후원계좌를 받았습니다. 모든 후원금은 이 계좌로 모아지고 선교사가 본부와 상의하여 주어진
후원금의 예산 기준에 맞추어 사역과 삶에 균형있게 사용하게 됩니다. SIM의 재정 원칙은 투명성이며, 파송본부에서 재정을 관리하여 주기 때문에 선교사는 재정에 관여하지 않고 사역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SIM에서는 선교사의 안정적인 사역을 위해 재정 후원자분들께는 “후원 약정서(이름,연락처,주소,이메일 등)”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후원을 약정하신 분들에게는 정기적으로 SIM 매거진과
기도제목을 우편으로 발송해드리며, 연말정산을 위한 기부금 영수증도 발급 가능해집니다. 저희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저희에게 후원약정서를 요청해주시거나, SIM 본부에 연락(031-719-5314)하셔서 후원 약정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몇 분이 개인계좌로 후원해 주셨는데, 앞으로는
아래의 SIM에 개설된 저희의 공식 계좌를 이용하여 주시고, 약정서
작성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후원계좌:
하나은행 846-910011-97204 (사) 한국에스아이엠국제선교회 ** 정기적 후원이 아닌 경우에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저희에게나 혹은 본부 사무실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 특별 기도 부탁 - 비자 인터뷰 지난 기간동안 미국 학교에서 입학허가서가 도착했고, 미국으로 언어연수를
가기 위한 비자 인터뷰 날짜가 10월 12일(화) 오전으로 예약되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비자를 잘 발급해준다고는 하나, 인터뷰를 보는 면접관에 따라서 거절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좋은 면접관을 만나서 인터뷰를 잘 보고 비자발급이 되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소중한 인연과 동역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도할때마다 동역자님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Phone : 장유한 010-3368-8113 / 송민경 010-8702-8881 E-mai : lovenserven@gmail.com 후원계좌 : 하나은행 846-910011-97204 (사)한국에스아이엠국제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