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권에 갇힌 세계 증시, 부활의 신호는?
      
구독자님, 아홉 번째 인사 드립니다!

2022년도 벌써 절반이나 지나다니 🫢 놀랄만큼 빨리 지나는 시간에 iQ지기는 괜히 마음이 불안해졌는데요. 하지만 아직 반이나 남아 있다는 긍정 마인드로! 연초에 세운 계획을 달성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 보기로 했답니다 😚

구독자은 어떠신가요? 연초 플래너에 적어 놓았던 목표 달성 리스트들을 하나씩 채워 나가고 계신가요? 계획보다 적게 채우셨더라도 너무 좌절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꾸준한 우상향으로 수익을 누적해가는 현명한 투자처럼, 인생도 한 방 역전이 아닌 꾸준함으로 채워나간다면 구독자님이 원하는 결실을 맺게 될 테니까요!

이번 iQ레터의 주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입니다. 막막한 상황 속 발견한 하나의 기회들을 이야기해 보고자 하는데요. 이번 iQ레터가 구독자님에게 반등의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아홉 번째 iQ레터, 시작합니다!










아홉 번째 iQ레터 한 눈에 보기 👀


[위클리 퀀트 리포트]

📦 박스권에 갇힌 글로벌 주식 시장

[글로벌 뉴스]

🎬 스트리밍 전쟁 2막: 두 가지 핵심 키워드 🎭

[퀀트 한 스푼]

 🧺 동적 자산배분 전략







by 글로벌 퀀트매니저 레오아빠




지난 주는 전주 금요일의 반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 마감했습니다.


인플레이션 고점을 넘겼다는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있었고, OPEC+에서 원유 증산을 합의하며 미국의 원유 재고량 감소 위기가 해결되는 듯 했지만, 충분한 양의 증산은 아니기 때문에 유가는 여전히 110불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상 밖의 가뭄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등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농산물을 비록한 원자재 가격들의 상승세 역시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 발표된 미 고용지표와 매크로 지표가 경기가 견실함을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벨류에이션 지표나 테크니컬 지표 역시 중장기 평균지점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시장 내 긴장감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할만한 이벤트가 부재한 지금, 시장은 이번 주 발표 예정인 미 CPI지표의 결과를 확인하고, 방향성을 가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프 1. 하락세를 보이는 테크 주식과 테크 기업들의 해고

<(위) 테크 기업들의 월별 해고 vs. (아래) 미 주식시장>

<출처: Refinitive, Datastream>


그래프 2. 인플레이션과 맞물려 반등하는 미 주택가격

<S&P 케이스 쉴러 주택지수(왼쪽, 파란실선) vs. 미 주택가격 지수(오른쪽, 검정점선)>




이번 주 주목할 주요 경제 지표


✔️한국 GDP (6/8)

✔️ 유로존 ECB 회의 (6/9)

✔️ 미국 CPI (6/10)









by 컨텐츠 매니저 Devin







 핵심 요약


👉 펜데믹 특수를 만끽했던 스트리밍 공룡 넷플릭스가 급격히 추락하자, 투자자들은 미디어 산업 자체의 벨류에이션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 스트리밍 기업들은 광고 요금제를 도입하여 수익성을 개선시키겠다고 발표했지만, 서비스 품질을 희생하는 언 발에 오줌누기식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서 스트리밍 시장은 자신들이 J 커브를 그릴 수 있었던 이유를 떠올려보아야 합니다. 즉, 핵심은 더 나은 고객경험의 제공입니다.






드라마보다 극적이었던 스트리밍 전쟁의 첫 번째 막이 내려갔습니다. 흥행 보증수표와 쪽박 그 사이에서 치열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리뷰해 보려고 하는데요. ‘스트리밍 절대강자’ 넷플릭스의 추락이 준 교훈은 무엇인지, 그리고 2막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놓쳐선 안될 핵심 두 가지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시죠!


넷플릭스의 추락이 주는 메시지


스트리밍 전쟁 1막의 출연진에는 내노라 하는 기업들이 많았는데요. 넷플릭스(넷플릭스), 디즈니(디즈니+), 애플(애플TV+),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HBO&HBO Max) 등 기존 미디어 기업들과 스트리밍 기업들이 미국과 전 세계를 상대로 스 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었습니다. 시장을 압도했던 기업은 단연 넷플릭스였습니다. 1998년 비디오 대여 사업으로 출발한 넷플릭스는 DVD를 거쳐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으로 전환 후 2018년에는 시가총액 1,000억 달러, 를 넘기며 미디어 공룡 월트 디즈니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으며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2020년 펜데믹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시작된 스트리밍 붐에 힘입어 시가총액 3,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대세는 극장이 아닌 스트리밍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알렸는데요. 그런 넷플릭스의 왕좌에 금이 가기 시작했으니! 지난 달 공개된 1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넷플릭스는 11년만에 가입자 수가 감소했음을 보고했으며, 큰 충격에 빠진 시장이 매도세로 돌아서 하루만에 주가가 40% 대폭락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투자자들은 넷플릭스를 넘어 스트리밍 산업 전반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안그래도 과열된 경쟁구도 속에서 과연 스트리밍 기업들이 흑자전환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의심을 품게 된 것입니다. 비록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디즈니,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등 대형 미디어 기업들이긴 하지만, 구독자 확보를 위해 매년 수백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은 이 기업들에게도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사업이 잘 될 것이라는 전망만 확실하다면 투자는 얼마든지 감수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넷플릭스의 실적 악화로 인해 투자자들의 업계 전반에 대한 불신이 깔리면서, 기업들은 더 이상 넷플릭스 추격 전략만으로는 투자자들을 설득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위기감 속에 막을 내린 스트리밍 전쟁 1막, 과연 2막을 여는 기업들의 대안은 무엇일까요?


수익성? 광고달고 더블로 가!


스트리밍 기업들의 선택은 광고 요금제입니다.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최대 월 20달러에 이르는 구독 비용이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을 위해, 요금을 저렴하게 낮춘 대신 광고시청을 의무화하는 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한 것인데요. 이렇게 할 경우 저렴한 요금제를 통해 더 많은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 수익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투-트랙 수익 채널이 생기게 됩니다. 실적 악화에 불만을 품은 투자자들을 달래 줄 방안으로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 군요! 라고 하면 좋겠지만🤨 벌써부터 비판 여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구독자는 광고를 좋아하지 않는다인데요.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요금을 지불한 상태에서 광고를 시청한다는 심리적 거부감을 해결하기란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넷플릭스는 지난 분기발표까지만 해도 광고 없는 서비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는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며 줄곧 광고도입을 거절해 왔으니, 구독자 입장에서는 배신감마저 느낄 수도 있는 것이죠. 또한 경쟁 서비스인 Youtube의 경우 광고를 시청하는 무료시청와 광고를 시청하지 않는 유료시청이라는 분명한 경계를 두고 운영 중인데, 그 중간에 위치한 광고 요금제에 대한 시장 반응은 아직 검증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광고 시장의 위기입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기업들이 광고 예산을 줄이기 시작했는데, 처음 도입되는 광고 플랫폼에 과감하게 예산을 투자할 가능성은 적기 때문입니다. 광고 수익에 의존하는 많은 IT기업들 역시 현재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태인데요.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SNAP의 CEO 에반 슈피겔(Evan Spiegel)은 사내 공지를 통해 ‘지난 달 분기별 실적 보고서에서 예측했던 것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거시 경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SNAP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고 매출액이 급감했으며, 주가도 43% 하락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국 기업들이 선택한 광고 요금제라는 선택지는 수익성을 일시적으로 높이기 위한 미봉책일 뿐 진짜 원인을 해결하지는 못한다는게 업계의 평가입니다. 그렇다면 스트리밍 전쟁 2막 속에서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선 어떤 필승전략이 필요한 걸까요?


또 한 번 허물기


스트리밍 산업은 오늘날의 규모로 성장하기까지 두 명의 라이벌과 싸워야 했습니다. 2000년대 초에는 비디오&DVD 대여점의 촘촘한 유통망을 넘어서야 했고, 최근까지는 독점 콘텐츠와 중계권을 가진 케이블 채널들과 경쟁해야 했습니다. 두 번의 경쟁에서 스트리밍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존 산업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성공했고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골리앗을 쓰러뜨리는 데 성공한 다윗이었던 스트리밍은 이제 새로운 골리앗이 되어 버렸습니다. ‘볼 사람은 다 보고 있는’ 스트리밍 시장에서 또 한번의 J 커브를 만들어 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번 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디즈니는 최근 전 세계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 로블록스(Roblox)의 모회사를 인수했습니다. 디즈니가 보유한 강력한 콘텐츠들을 영상을 넘어 상호작용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내린 결정이었는데요. 한 세기 넘게 미디어 절대강자였던 자신들을 설립된지 20년도 안된 스타트업이 넘어서는 모습을 보면서, 디즈니는 해오던 방식을 고수한다면 스트리밍 시장에서 생존할 수 없다는 진리를 깨우쳤을지도 모릅니다.

스트리밍 전쟁 1막을 겪은 우리는 스트리밍 서비스에 완전히 익숙해졌습니다. 탐색전이 끝나고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스트리밍 전쟁 2막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고객들을 만족시켰던 스트리밍의 장점, 킬러 콘텐츠는 유지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도와 연결을 통해 누구도 생각 못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a 위기감을 느낀 넷플릭스는 콘텐츠 투자 역시 다이어트에 시작했지만, 한국 콘텐츠는 예외라고 합니다. 서구권 대비 투자 금액이 적으면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입자들을 사로잡는 가성비 좋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투자는 아끼지 않겠다는 것인데요. 지난 해 5,500억원을 한국 콘텐츠 시장에 투입한데 이어, 올해는 1조원 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by 푸른주전자 from IntelliQuant Community








퀀트 전략을 알아보는 퀀트 한 스푼 시간! 이번 시간 역시 인텔리퀀트의 퀀트 매니저, Raymond(a.k.a 푸른주전자)님이 작성한 칼럼을 가져와 보았는데요.

이번 전략은 자산 배분에 관련된 퀀트 전략입니다.

✏️ 자산배분이란 무엇인가요?

자산배분이란 간단히 말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돈을 주식,채권,현금 등 투자 대상에 얼마만큼 투자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자산배분을 통해 투자자는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조정할 수 있고,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비할 수 있게 됩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한 범주의 투자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다른 범주의 투자 가치가 향상되면 손실을 상쇄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반대로 한 가지 범주에 모든 돈을 투자하는 몰빵투자를 하게 되면 시장 변화에 따라 상당한 손실을 보게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자산 배분과 관련해서 가장 유명한 연구는 1986년 게리 브린슨 교수가 발표한 ‘포트폴리오 실적을 결정하는 요소'에 관한 논문입니다. 논문 저자는 90개가 넘는 연금 기금의 1974~1983년 사이의 실적을 분석한 후,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분기 수익률 변동성의 약 93.6%를 자산배분 정책으로 설명할 수 있다.”

즉,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변수는 자산배분이라는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굳이 논문 결과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비체계적 위험은 종목의 분산투자로 회피할 수 있지만, 시장의 리스크, 즉 체계적 위험은 그 시장의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이상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00년도 IT버블 사태, 2008년 금융위기가 그 대표적인 예시이죠. 앞으로도 투자자들은 다양한 체계적 위험을 겪을 수 밖에 없기에, 자산배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전략의 주제인 동적 자산배분전략은 무엇일까요?

✏️ 동적 자산배분이란 무엇인가요?

동적자산배분(Percentile Channels) 이란 말 그대로 자산 배분을 고정하지 않고, 각 자산의 시장 상황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자산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자산배분전략으로 하느냐(=룰베이스)에 따라서, 그리고 투자 대상이 되는 자산군 선정에 따라서 수익률은 천차만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적자산배분과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영문자료이지만, 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으니까요!😉

이제, 인텔리퀀트의 iQ Stidio와 함께, 동적자산배분 전략의 백테스트를 진행해 보겠습니다!  

동적 자산배분 전략


👉 테스트 기간: 2012.11.14 ~ 2018.12.03

👉 투자원금: ₩2,000,000

👉 투자 ETF:

✔️ A122630KODEX 레버리지

✔️ A143850TIGER S&P500선물(H)

✔️ A148070KOSEF 10년국고채

✔️ A114800KODEX 인버스

✔️ A138230KOSEF 달러선물

✔️ A114260KODEX 국고채



테스트 결과






수익률은 좀 낮지만(그래도 채권 수익률 보단 높군요!)

시장 상황이 어떻든 꾸준하게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이번에는 좀 더 복잡한 자산배분 전략을 살펴볼까요?

방어적 자산 전략(PAA, Protective Asset Allocation)의 특징은 매월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의 비중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산군 8개를 기준으로, P > SMA(252) 개수가 6개라면

PF = 0 일때,

안전자산 비중 = (8-6) / (8-(0*8/4)) = 0.25

위험자산 비중 = 1-안전자산 비중 = 0.75

PF = 2 일때,

안전자산 비중 = (8-6) / (8-(2*8/4)) = 0.50

위험자산 비중 = 1-안전자산 비중 = 0.50

즉, PF=0일때 더 공격적이고, PF=2일때 더 방어적입니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을 구하는 비중을 알아보았는데요.

자산군(ETF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은 FIP(Frog in The Pan) 모멘텀을 응용하였습니다. 즉, 기본 FIP 모멘텀이 아니라 총 기간 N일 중 전일보다 상승한 일자가 n일이라면 FIP=n/N으로 전일보다 상승한 날이 많은 자산군(ETF종목)을 하나 선택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FIP 모멘텀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iQ레터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방어적 자산배분 전략


👉 테스트 기간: 2014.06.17 ~ 2019.12.23

👉 투자원금: ₩1,000,000

👉 투자 종목군(ETF):

🐇 위험자산군

A122630 KODEX 레버리지

A143850 TIGER S&P500선물(H)

A167860 KOSEF 국고채 10년 레버리지

A138230 KOSEF 달러선물

A182480 TIGER US리츠(합성H)

A132030 KODEX 골드선물(H)

🐢 안전자산 군

A114260 KODEX 국고채3년



테스트 결과






나쁘지 않은 성과를 보여주는군요! 게다가 그래프로 비교해 보면 주식시장은 18년 6월부터 빠지기 시작했지만, 해당 전략은 큰 하락 없이 점진적 우상향을 그리는 것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위험자산을 한 종목으로 구성한 리스크는 잔존하며 이런 현상이 16년 6월, 12월에 MDD로 나타납니다.)


투자자라면 한 바구니에 모든 계란을 담지 말아라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테스트 결과와 그래프가 보여주듯, 자산배분 전략이 가진 힘은 시장상황의 변화가 주는 체계적 위험을 분산해서 줄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루나코인 사태가 보여주듯, 일확천금을 노리고 한 곳에 자산을 몰아넣는다면 손실 역시 한 순간에 발생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위험에 대비하는 투자, 잃지 않는 투자야 말로 현명한 투자자로 가는 첫 걸음이기 때문이니까요!

위험을 줄여주는 자산배분 전략, 직접 테스트해 보고 싶다면? 👇







아홉 번째 iQ 뉴스레터, 재밌게 읽으셨나요?





이번 iQ레터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렇게 이야기하며 공유해 보세요.

넷플릭스 하루만에 주가가 40% 빠졌다던데, 앞으로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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