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팅스 말씀 편지는 복음을 품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는 공동체입니다.


 나와 함께 있는 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디도서 3:15


 Everyone with me sends you greetings.

Greet those who love us in the faith.

Grace be with you all.

Titus 3:15

  그리팅스 말씀 편지 #102 💌  
주바보(주를 바라보기!)
 Greetings, 독자님🙌🏻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습한 날씨에도 기분 좋은 매일이었길 바라봅니다🌂☺️

 날이 이럴 때면 저는 기분 전환을 위해 저는 종종 노래를 듣곤 하는데요. 어느 날 본 제 플레이리스트가…!!🎧 
 모여 있는 찬양들이 하나 같이 주님을 바라보라고 제게 얘기하고 있더라고요✝️🎵 플레이리스트를 보면서 나의 시선이, 중심이 어디에 있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더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면서 사실 저는 무엇 하나에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일을 쳐내고 있기에 바쁜 상태였어요😓 어떤 맘으로 이 일을 시작했는지, 그리고 지금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하는 생각은 뒤로 미뤄둔 채 그냥 일하고 있었죠. 삐각삐각 일 로봇이랄까요…🤖💼

 플레이리스트로부터 갑작스러운 경고(?)‼️를 받은 후, 하던 것을 멈추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를 바라보게 해 주세요.'

 틈틈이 분주한 일상이 불쑥불쑥 다가왔지만 그럼에도 제 시선을 주께로 돌려보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었어요. 일을 하면서도 기도를 이어갔습니다🙏🏻

 '오늘까지 일을 마무리해야 하는데, 너무 졸려요…🥱 제게 힘을 주세요!💪🏻'
 '정신없이 바빠서 집중을 잘 못 하겠어요...🤪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일을 너무 대충해요…🥲 이 친구에게 피드백을 지혜롭게 전달하고, 좋은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매 순간 눈앞에 닥치는 어려움이 아니라 제 시선을 하나님께로 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후 일을 해나갈 때, 어떤 일은 맘처럼 잘 풀려 더 좋은 결과를 내기도 하고, 어떤 일은 생각한 대로 해결되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제 마음은 점점 가벼워지는 걸 느꼈습니다.🪽

 기도를 통해, 제힘으로 아등바등 모든 걸 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풀려날 수 있었어요. 동일하게 열심을 내면서도요☝🏻 저를 돕는 손길들이 더 크게 보였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작은 감사를 발견할 수 있었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제 마음의 중심을 잡아주신 덕분에 참 평안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의 하나님 아버지께서 함께하고 계신다는 든든함을 누릴 수 있었어요🫂

 이건 제게만 주어진 선물이 아닙니다. 독자님께도 지금 말하고 계시죠!🫵🏻

 🌈 시편 121편 1-8절, 현대인의 성경
 1 "내가 눈을 들어 산을 바라보리라. 나의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3 그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실 것이니 너를 지키는 분이 졸지 않으시리라.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은 졸지도 않고 주무시지도 않으신다.
 5 여호와께서 너를 지키시며 네 오른편에서 너를 보호하시니
 6 낮의 해가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하리라
 7 여호와께서 너를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네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시리라
 8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가 너를 지키실 것이니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저희의 도움이요, 방패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가는 한 주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독자님의 한 주를 응원합니다 :)

 주를 바라보며, 에디터 Ya 드림.
  에디터 Ya 추천 😇 
 주님을 바라봅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저희의 시선 또한 하나님을 향하길 소망해봅니다🙏
  열방을 위한 기도 🙏 
 ▲ 출처: Unsplash의 Pablo Rebolledo

이번 주 우리가 품고 기도할 나라는 🇹🇭태국🇹🇭 입니다.


하나님, 복음에 우호적인 분위기 가운데에서도 지난 200년간 선교의 열매가 저조한 이유가 복음이 실제 되지 못한 교회에 있다는 진단 앞에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태국교회가 그동안 삶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하였음을 인정하며 말과 지혜뿐이었던 자신들의 모습을 겸손히 주 앞에 회개하며 다시 십자가 복음 앞에 서게 하옵소서. 교회 지도자들과 선교사들이 먼저 자신을 돌아보며 섬김의 본을 보이게 하시고 이를 통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예수 교회들이 일어나 오직 십자가만 자랑하는 증인 되어 선교완성을 이루어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번 말씀 편지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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