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간의 사회운동 이슈와 플랫폼c의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합니다. 가을맞이 사회운동 뉴스레터 리뉴얼🍂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플랫폼C 상근 활동가 홍명교입니다. 지난 여름 긴 휴가를 갖고,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복귀를 맞아 다시 사회운동 뉴스레터 편집을 맡았습니다.
최근 들어 우리 사회의 ‘절망’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립니다. 또, 여러 모순과 문제들이 제각각 단절됐다는 이야기도 적지 않게 들립니다.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사회운동(들)이 접점을 찾고 연결되는 계기를 더 많이 만들어야 할텐데요. 말과 실천으로, 하나하나 연결의 끈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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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4일부터 전국 철도와 수도권 지하철 일부의 ‘준법 투쟁’이 표면화됐습니다. 작업규정과 휴식시간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휴일 근무와 초과 근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투쟁하기 시작했고요. 8월 말 쟁의행위 돌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이 가결됐다고 합니다.
철도노동자들이 투쟁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정부가 SRT 노선 분할을 통해 ‘쪼개기 민영화’에 나서고 있다고 보기 때문인데요. 윤석열 정부는 9월1일부터 수서발 부산행 SRT를 하루 10편성(2개 차량, 11%, 4100석)이나 줄이고, 이 열차들과 예비 차량 1대를 전라선·경전선·동해선에 각각 투입한다는 계획입니다. 철도노조는 전라선·경전선·동해선에 이미 존재하는 KTX열차를 투입하지 않고, 여유 차량도 부족한 SRT의 부산 노선을 줄여가며 ‘자체 조정’한 것은 철도 쪼개기 민영화의 포석이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KTX와 SR로 양분된 시스템을 고착화하려는 것이죠.
2013년 철도노조 파업과 ‘안녕들하십니까’ 사건을 기억하실 겁니다.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은 언제나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궈왔습니다. 철도 민영화에 맞선 싸움은 신자유주의에 맞선 최전선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회공공연구원의 이영수 연구위원은 이번 철도노조 파업은 “철도 공공성 회복을 위한 싸움”이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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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성FESTA X 플랫폼.c | 철도통합은 왜 기후정의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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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9월 월례포럼으로 ‘철도 통합’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고속철도 통합"을 향한 요구는 공공성 강화의 목소리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철도 노동자들은 "철도 통합이 곧 기후정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걸까요? 철도 노동자들은 왜 투쟁할 수밖에 없는 걸까요? 우리가 항상 이용하지만, 언제나 궁금했던 철도! 다가오는 철도노조 투쟁에 대한 이야기를 교통 연구자이자, 우리 시대의 '철덕' 전현우 연구자를 모시고 듣고자 합니다.🎯
🍀강연자 : 전현우 (교통·철학 연구자, 『납치된 도시에서 길찾기』, 『거대도시 서울철도』, 『오송역』 저)
⏰ 일시: 2023년 9월 9일(토) 오후2시
📌 장소: 서울시 중구 정동길 3 경향신문사 15층 + 줌온라인 동시진행
📱 문의: 공일공-팔칠일칠-이오육일
✍️ 참가: https://bit.ly/integration-of-rail (비회원은 참가비 5,000원)
🎈주최: 플랫폼C X 공공운수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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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문제에 대해 또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봤습니다. 역대 정부들은 SR이 “적자 해결과 더 싼 승차권을 위한 ‘경쟁체제’로 가는 길”이라고 선전해왔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다음 글은 실제 SR은 경쟁체제라고 할 수도 없었고, 부채 문제 역시 해결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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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철도노동자들의 투쟁에 대해 생각한 김에, 지난 100년의 시간도 간략하게 돌아봤습니다. 돌아보니 한국 노동운동의 역사는 철도노동자들의 투쟁과 함께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숨가픈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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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C와 함께 9.23 기후정의행진에 함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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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 플랫폼C에서 집중하고자 하는 활동은 바로 <9.23 기후정의행진>입니다. 지난해 3만여 명이 서울 도심에 모여 행진했었죠. 이를 통해 기후정의운동의 탄생을 알린 바 있는데요. 여느 때보다 극심한 기후재난을 맞닥뜨렸던 올해 상반기, 더 큰 기후정의운동을 도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플랫폼C에서는 ‘우리 앞의 기후위기에 맞선 우리들의 기후정의행진 참가단’이란 이름으로 9.23에 함께 할 예정입니다. 아래 일정들을 통해 회원들과 비회원들 여러분께 제안하고 싶은데요. 9.23 하루 밖에 시간이 되지 않더라도, 주저 없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행진하고 외치면서, 기후정의운동의 활력을 만들어갑시다!
✔️ 9.7 목요일 오후 7시 <기후에 관한 새로운 시선> 책읽기모임
✔️ 9.9 토요일 오후 3시 "철도 통합은 왜 기후정의인가" 월례포럼
✔️ 9.14 오전 10시30분 기후정의행진 온라인 집담회
✔️ 9.8, 9.15, 9.22 오후 6~7시 기후정의행진 플랫폼씨 선전전
✔️ 9.23 "우리는 함께 나가야 해(가안)" + 기후정의행진 참가!
📦신청: http://bit.ly/go0923
📞 문의: 공일공-구육사사-구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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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C 회원들의 923기후정의행진 참가선언이 시작됐습니다! 동참해주세요!
📌참여방식
- 빈칸을 채운 참가선언 피켓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세요.
- 2.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해주세요. #923기후정의행진 #우리의힘을보여줘
- 함께 가고 싶은 친구, 가족, 동료가 있다면 태그해주세요!
- 이메일로 참가선언 인증샷을 꼬옥 보내주세요( action4climatejustice@gmail.com)
- 9월 22일, 하나로 모인 인증샷 결과물을 확인해주세요!
📌참여기간 : 9월 1일 ~ 9월 18일 오후 6시
📌피켓 다운로드 : bit.ly/923참가선언피켓
💘923기후정의행진, 함께하는 방법! 추진위원으로 함께 해주세요
👉추진위원 가입(개인) : bit.ly/923추진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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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씨 '923기후정의행진 선전전'에 함께해 주세요!
아직 기후정의행진을 모르거나 낯설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체제를 바꾸는데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것은 중요하고 꼭 필요한 일입니다.
👉선전물에 담긴 우리의 요구는 무엇인가요? 🏠모두가 안전하게 살 권리 🌞핵과 화력발전이 아니라 공공 재생에너지로 🚆철도민영화 중단과 철도파업지지 및 공공교통 확대 ⛰신공항건설과 국립공원 개발사업 중단 🙋♀️대기업과 부유층에 책임을 묻고, 기후위기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기
👉 무엇을 할까요?? 🗣기후정의행진의 5대 요구안과 당일 일정을 알리는 선전물과 스티커 등을 배포합니다. 🗣함께하는 923을 위해 기후정의행진 추진위가입을 독려합니다. 🗣우리의 요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사람들에게 기후정의행진을 알립니다.
⏱일시: 9월 8일, 15일, 22일 오후6시-7시반 ⛺️장소: 홍대입구역 8번출구 ✋문의: 010-2271-8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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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공부모임 | 여성의 수치심: 젠더화된 수치심의 문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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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 감정인 수치심은, 다분히 젠더화되어 있습니다. 《여성의 수치심》은 수치심이 한 여자의 내면 깊은 곳에서 고개를 드는 순간부터 그 여자가 수치심과 관계 맺는 과정, 그 관계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청산하거나 치환하거나 완성해내는 궤적을 각기 다른 작품과 주제를 통해 탐구하는데요. 광범한 이슈를 통해 여성적 수치심의 장(場)인 신체, 가족, 사회를 재사유화하고, 이를 통해 수치심이 여성의 삶에 행사하는 고통스런 영향력에 대항하고자 합니다. 함께 토론하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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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평가 및 하반기 활동계획 회원모임 성황리에 마무리!
플랫폼C는 매년 8월 월례포럼을 대체해 회원 대상으로 '상평하계(상반기 평가+하반기 계획)' 회원모임을 갖습니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지난 8월 26일, 서울 망원동 사무실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모임에선 지난 숨가쁘게 보낸 지난 상반기 활동들을 평가하고, 부족한 것이 무엇이었는지 나아가 사회운동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하반기에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이런 활동을 잘 하기 위해 플랫폼C는 올해 과감한 집행역량 보강을 도모했었는데요. 이러다보니 10월 즈음에 재정이 바닥날 상황임을 공유했습니다. 그 때문에 회원 배가와 후원 확충을 위해 이런저런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오는 11월 18일 후원의밤 행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후원의밤 행사 준비를 도와주실 수 있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립니다!
후원의밤 준비팀에 참여하시고 싶으신 분은 [공일공-칠육이육-일이일공]으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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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노동리뷰 케빈 린 서울 방문 활동가이자 연구자인 아시아 노동리뷰(Asian Labour Review)의 케빈 린(Kevin LIN) 부편집장이 9월 1일부터 5일까지 4박5일 동안 서울에 방문했습니다. 플랫폼c는 금속노조와 건설노조, 라이더유니온, 이주노조 등의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앞으로 동아시아 국제연대를 위해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또, 9월 3일 저녁에 열린 플랫폼c 노조활동가 회원모임에도 함께 하면서 한국 노동운동 상황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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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c 노동조합/노동단체 활동가모임
지난 9월 2일, 격월에 한 번 열리는 노조 및 노동단체 활동가모임을 가졌는데요. 이날 모임 1부에선 금속노조의 한 비정규직 사업장 조직화 사례의 교훈에 대한 발표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2부에서는 지난 두 달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노동운동과 관련한 정세토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11월 모임에선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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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회노동교육원 활동가 기초과정 44기 참여
8월 23일부터 11명의 회원들이 평등사회노동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활동가 기초과정 44기로 참여합니다. 10주간에 걸친 교육 과정을 통해 무엇보다 한 명 한 명의 노동자로서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노동자 교육사업과 앞으로 젊은 세대 노동자들에게 더욱 친화적인 교재 개발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고민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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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및 노동단체 대상 동아시아 사회운동 교육 진행
지난 한 달간 여러 노동조합과 노동단체를 대상으로 동아시아 사회운동에 관한 교육들을 진행했습니다. 8월 24일엔 공공연구노조 일부 간부들을 대상으로 대만 노동운동의 어제와 오늘을 주제로 교육을, 29일 금속노조 이주노동자 사업담당자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노동운동에 대한 세 번째 교육을 진행했고요. 9월 5일과 12일에는 서울노동권익센터에서 동아시아 도시 노동자들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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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가 9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일산에서 열립니다. 영화제 측에서 플랫폼C에 50장의 초대권(어떤 영화든 티켓교환)을 보내줬는데요. 굉장히 좋은 다큐들이 많이 상영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기획전에 여러 현장 다큐들도 있고, 오키나와와 홍콩 항쟁에 대한 최신 다큐들도 있고, 고 이강현 감독님 작품들도 있네요. 보고싶은 영화들이 있으신 회원들이 있으시다면 이곳으로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내 말씀해주시면 초대권 최대 3장까지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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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철도를 위한 준법투쟁을 지지한다: 기후위기 시대, 깨끗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라 / 923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철도노조는, 경쟁체제를 위한 (주)SR의 억지노선 확대로 인해 수서-부산 구간의 SRT 운행 횟수가 축소되면, 하루 4,100여 석의 고속철도 좌석이 줄어들 것으로 분석한다. 이 좌석을 이용하던 시민들이 이동하기 위해서 다른 교통 수단, 특히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피할 수 있는 온실가스 배출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흑자 노선을 SRT로 빼앗긴 후, 철도공사는 그 흑자로 교차보조하여 운행하던 무궁화 등의 적자 열차와 노선을 줄이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불편, 나아가 지역의 붕괴를 앞당기고 있다. 당연히 그것을 대신한 자동차의 운행은 더욱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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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의 투쟁을 응원하는 이유 / 김윤영 빈곤사회연대 활동가
"민영화와 공공성 파괴는 그 결과가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혹은 복잡해진 정책 기술(이는 의도를 숨기기 좋다) 때문에 주목하기 쉽지 않다. 이를 가까이에서 감시하고 사회문제로 만드는 철도노동자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이들의 승리가 노동자의 노동권, 시민의 생명, 사회의 공공성을 지킬 것이다. 우리도 철도노동자를 지키자. 철도노동자의 투쟁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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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공교육 멈춤의 날’을 지지한다 / 시민건강연구소
"동료 노동자가 사망한 현장을 흰 천으로 가리고 그 옆에서 작업을 이어간 현장은 얼마나 참혹한가. 서울 시내에서 축제를 즐기던 159명의 시민들이 압사의 희생자가 되었는데, 즉시 애도기간을 정하고 그 기간이 끝나자마자 아무일 없던 듯 돌아오려 했던 정치는 얼마나 잔인했나. 작년 여름 큰 비에 반지하 방에서 사람을 잃는 일에 절망했는데, 물에 잠긴 터널 속에서 같은 참사를 반복한 것은 얼마나 끔찍한가.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공간들을 주의깊게 응시하고 거기에서 나오는 많은 목소리들이 잦아들 때까지, 같은 일을 겪지 않도록 책임이 명확해질 때까지 더 많이, 더 오래 멈춰 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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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단체행동권 행사를 지지한다 / 청소년단체 공동논평
"학생의 교육권은 교육에 대한 포괄적 권리이며, 몇 차례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거나 학사일정이 변경된다고 그 인권이 침해당했다고 할 수 없다. 이는 학생이 수업을 방해하여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고 해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라고 하는 게 부당함과 마찬가지다. 학생의 교육권을 이처럼 경직되고 편협하게 해석하는 것이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우리의 인권이 동료 시민들의 마땅한 권리 행사를 억압하는 핑계가 되는 것은 우리의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교육권의 가치도 훼손하는 것이기에 더더욱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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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c는 사회운동의 혁신 및 재생산을 위한 교육과 비평의 공간이자, 함께 공부하고 실천하는 활동가 그룹입니다. 회원 중에는 노동조합, 사회운동단체, 진보정당 활동가만이 아니라, 연구자와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상호 개방적이고 교류하는 운동을 지향하며, 분명한 관점을 가지려 노력하지만, 기존의 정파 조직 형태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 사회운동 실천‧공개토론‧강연‧세미나‧뉴스레터 발행‧동아시아 국제연대, 영화상영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일상적인 책읽기 모임과 웹진을 통한 비평 활동을 통해 사회운동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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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계를 꿈꾸는 여러분, 플랫폼씨에 함께 해주세요. 플랫폼씨를 후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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