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뜯어보는 배치 5기 지원 현황 총정리✨
데이터로 뜯어보는 배치 5기 지원 현황 총정리✨
디캠프 배치 5기 모집이 지난 9월 30일로 마감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뜨거운 도전 열기를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는데요. 지원 기업들의 데이터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흥미로운 흐름이 곳곳에서 포착되었습니다.
다음 기수 지원을 준비 중이라면 이번 모집의 인사이트를 전략적으로 참고해보세요!
어떤 스타트업들이 지원했을까?
1. 가장 많은 업종은 ‘SaaS’
지원 기업 세 곳 중 한 곳(32.6%)은 SaaS 업종이었습니다. 여전히 가장 치열하면서도 초기 스타트업에게 가장 트렌디한 시장이죠. 또한 지원 기업들이 서비스 소개란에 ‘AI’를 직접 언급한 기업이 전체의 46.6%에 달했습니다. 이제 AI는 특정 기술을 넘어 모든 IT서비스 기업의 기본 전략이 되었다는 걸 보여주는듯 합니다.
2. 직전 밸류 50억원 이상 기업이 지원 기업의 절반 이상

이번 지원 기업의 절반 이상(55.9%)이 이미 시장에서 50억원 이상의 밸류를 검증한 팀이었습니다. 단순한 아이디어 단계가 아니라 프로덕트를 통해 명확한 지표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성장 단계의 스타트업이 대부분이었죠. 

또한 66.7%의 기업이 희망 기업가치를 100억~300억원 사이로 제시했으며, 이들 중 다수는 설립 3~6년차, 팀 규모 10~20명의 스타트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통해서 디캠프 배치는 극초기보다 본격 성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주로 찾는 프로그램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 기업들의 가장 강력한 니즈는 무엇일까?
1. 압도적 1순위는 ‘투자’와 사업파트너 연결’

응답기업의 80% 이상이 배치를 선택한 이유로 ‘투자’와 ‘사업 파트너 연결’을 꼽았습니다. 그 뒤를 이어 ‘후속 투자 연계’, ‘전문가 멘토링’, ‘입주공간’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어요. 

스타트업에게 단기적인 운영자금 확보도중요하지만, 성장을 위한 멘토링,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입주공간과 인프라도 동시에 찾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디캠프 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5가지 키워드

배치 지원서의 주관식 응답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다음 다섯가지였습니다. 

투자 / 성장 / 시장 / 글로벌 / 확장 

이 중 63%는 ‘투자’를, 44.3%는 ‘성장’을, 42.2%는 ‘시장’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지원한 기업들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다음 6기 배치 (딥테크 분야) 모집은 11월 중순에 오픈 예정이에요! 

참고로 이번 배치에서는 전체 지원 기업의 절반이 마감일 이틀 전에 몰렸다는 사실! 

디캠프와 파트너VC는 배치 지원서가 접수되는대로 상시 검토하기 때문에, 다음번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면 미리 준비하셔서 여유있게 제출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이번 5기 지원 데이터가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여러분께 좋은 인사이트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 배치에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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