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디지털 인쇄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인쇄량을 견인하고 있는 실체는 잉크젯 디지털 윤전 인쇄기가 우세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세와 생산성이 강조된다는 통계 결과를 확인 할 수있으며, 옵셋 용지에 다이렉트로 인쇄할 수 있는 잉크젯 기술의 발전에 따라 더욱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인쇄량이 잉크젯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세계 책 제작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은 원하는 부수를 원하는 타이밍에 구입하길 원하고, 절판에 상관없이 디지털화된 데이터를 통해 언제든지 책을 받아보고 싶어합니다. 이에 발빠르게 대응한 UK의  디지털윤전인쇄기 JET520HD를 사용하는 Printondemand worldwide의 인터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글로벌 자동화 후가공 분야 선두 주자 얼티메이트와 호리존이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두 회사의 자동화 기술을 융합하여 미래 솔루션 개발에 기반 마련하였습니다. 얼티메이트는 프린트 임포지션 및 바인딩 소프트웨어, 호리존은 선도적 후가공 솔루션 제공합니다. 이 협력은 종단 간 자동화 실현하며 인쇄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 소량 디지털 생산 트렌드에 맞는 솔루션 개발을 강화합니다.

Horizon이 일본 교토에 월드서포트 센터 개설하여 전 세계 고객과 협력 파트너에게 다양한 판매 및 서비스 아이디어 제공합니다. 세 가지 주요 영역으로 솔루션 쇼룸, 서비스 교육,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합니다. 새로운 쇼룸 Horizon Park Square로 최신 솔루션 체험 강화. 교육 영역으로 파트너 엔지니어 대면 및 온라인 교육 지원. 커뮤니티 공간은 아이디어 공유 및 연결 장소. 최첨단 시설과 혁신에 초점, 글로벌 비즈니스 지원 을 강화합니다.

8월 17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문체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열린 <책문화살리기 출판문화인 궐기대회>에는 18개 출판단체와 출판인 약 500여 명이 참가해 날로 어려워지는 출판 환경 속에서 정부의 출판문화정책이 거꾸로 가면서 더욱 출판을 어렵게 하고 있음을 규탄하고, 정부는 예산삭감 등의 조치를 철회하고 출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문화행정을 펼 것을 주문했다.

8월 17일(목) 오후 2시 30분부터 문체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열린 <책문화살리기 출판문화인 궐기대회>에는 18개 출판단체와 출판인 약 500여 명이 참가해 날로 어려워지는 출판 환경 속에서 정부의 출판문화정책이 거꾸로 가면서 더욱 출판을 어렵게 하고 있음을 규탄하고, 정부는 예산삭감 등의 조치를 철회하고 출판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문화행정을 펼 것을 주문했다.

호리존의 최신형 중철제본기 스티치라이너 마크4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소량/중량/대량 모든 작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일부 복잡했던 매뉴얼 조작부 또한 터치패널을 통해 완전 자동화로 제어하며

아이스링크와 연계해 장비의 스테이터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호리존의 자동화 무선제본 시스템 중 하드커버 내지의 제본과, 소프트 일반 제본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자동화 무선제본 시스템입니다. ESF-1000으로 책자의 전/후 면지 삽입(V면지 포함)이 가능하고 LBF-500을 통해 낱장/접지대를 선택하여 자동공급, 완벽한 제본을 실현합니다

2024년 창업 60주년 맞이한 닛케이인쇄가 「인쇄공정의 완전무현상화」를 성취. 2년에 걸친 무현상판재 도입으로 환경, 효율성 향상. 「SUPERIA ZX」선택하여, 플레이트 시너지, 작업 속도 개선, 품질 강화 등으로 성과 이끌었습니다. 닛케이인쇄는 미래를 위한 지속적 자기혁신을 통해 인쇄 기술 개량과 환경 친화적 생산을 추구할 예정입니다.

스크린에이치디코리아는 안후이스트롱뉴머터리얼스의 독점 공급 파트너로서 라벨 시장 및 골판지 시장 전체에 대응 가능한 플렉소 판재를 금번 K-PRINT 2023에 소개했습니다. 아날로그 및 디지털 플렉소 수지 판재의 다양한 두께와 경도를 모두 제품화하여 완벽한 플렉소/레터프레스 제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K-PRINT2023에서 호리존의 주력 제본기 BQ-270V와 오시접지기 CRF-362를 전시. 뛰어난 제본 기술과 처리 능력 갖춘 후가공에서 탁월한 효율성과 품질로 비즈니스 성공 지원하는 베스트 셀러 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국내출판인쇄의 명가 프린피아와 타라티피에스가 우즈베키스탄 교육부와의 계약으로 초등학교 교과서 8000만부 이상을 800억원에 수주.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품목 인쇄물 수주로, 앞으로 유사한 계약 가능성도 높음. 대한인쇄문화협회 전무는 한국의 인쇄 기술력과 한류의 영향력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인쇄물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