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에 나선 황미영 경기도청공무직노조 위원장은 “연말연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먼 곳에서까지 함께해 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5년을 뒤로하고, 2026년에는 더욱 힘차게 조합원들을 위해 뛰는 경기도청공무직노조가 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공공연맹을 대표해 참석한 신동원 상임부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위해 가까이는 고양시에서, 멀게는 부산과 광주에서까지 동지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이 자체가 경기도청공무직노조가 걸어온 길과 조합원들의 힘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지자체에서는 부산시청공무직노조가, 중앙부처에서는 경찰청주무관노조가 노동조건 저하 없는 정년연장을 이끌어냈다”며 “이에 지지 않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경기도청 노동과 과장님 역시 경기도청공무직 노동자들의 정년연장과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공공연맹은 앞으로도 공무직 노동자들을 위해 공무직위원회법 제정, 정년연장, 주 4.5일제 도입 등 차별 없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대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