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나요?
연금 공부해도 모르겠다고요? 그렇다면 그냥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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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읽어주는 다다와 도도, 연금을 읽다. [연.읽.다]의 진행을 맡은 다다와 도도 입니다(느끼)
오늘의 ‘국민연금 조기수령’에 대한 사연이네요! 그럼 사연 들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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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연도 차경수 연금 강사님이 소개해 주신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차경수 강사 입니다😜
퇴직 후 공적연금 나오기까지 소득 공백기가 길어지고 있죠~ 그만큼 사적연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언제 죽을지 모르니까 하루라도 빨리 받자”
“기금 고갈되기 전에 받아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의미 있게 쓰자”
“화폐 가치가 떨어지니까 5년 일찍 받아서 그 돈으로 투자하는 게 낫다”
등 이런 생각으로 연금을 조기에 받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따라서 오늘은! 공적연금 조기연금 제도의 장점, 단점과 사적연금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해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표 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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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이라는 공기업도 60세면 퇴직을 하는데, 사실 퇴직 후에는 국민연금이 바로바로 나오지는 않죠! 정년퇴직을 해도 최대 5년간 소득 공백이 생기는데요.
이처럼 퇴직 후 국민연금이 나올 때까지 소득 공백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연금을 당겨 받지 않으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생기고 있는데요. 또한 소득 공백기를 개인연금, 퇴직연금으로 버틸 수 있는 사람도 있고 준비가 부족했다면 아예 버틸 수 없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국민연금이나 공무원연금 같은 직역연금은 최대 5년까지 당겨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3세에 연금을 받아야 한다면 5년 앞당겨 58세부터 연금을 받을 수 있지만 1년 조기 수령할 때마다 6%씩 연금이 줄어들게 되는데, 최대 5년을 당겨 받으면 당초 받을 연금에서 30%를 감액한 70%만 받게 되기 때문에 좀 고민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연금 수령을 연기한다면 1년 연기할 때마다 7.2%씩 늘어나게 되는데요~
만약 당초 받을 연금이 월 100만원이라면 5년을 미리 당겨서 받았을 때엔 70만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연기해서 받으면 총 136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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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연기연금은 국민연금만 가능합니다! 공무원, 사학연금 같은 직역연금은 당겨 받을 수는 있으나 연기해서 받을 수는 없다는 점!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국민연금을 당겨서 받을 경우, 그리고 늦춰서 받을 경우 각 장점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국민연금을 당겨서 받을 경우 피부양자 자격 측면에서 장점이 있는데요!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연 합산소득이 2천만원 이하여야 하는데, 국민연금 월 167만원 이상 받게 되면 연 2천만원이 넘기 때문에 피부양자 자격에서 탈락하여 평생 건강보험료를 내야 합니다. 그러나 5년을 당겨 받아 연금이 많이 깎이면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늦춰 받으면 유리할 때도 있는데요! 국민연금을 받는 동시에 사업소득이 월 286만원을 초과하면 국민연금을 최대 50%까지 감액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면 국민연금을 감액한다는 뜻이죠~
개개인에 따라 조기연금이 유리할 수도 있고 연기연금이 유리할 수도 있는데 분명한 건 조기연금 수령 시 연금이 많이 깎인다는 것입니다! 대략 78세 전후가 조기연금과 정상연금의 손익 분기점인데 만약 78세 이상 산다면 조기연금이 손해이며, 기간이 지날수록 조기연금과 저앙연금 간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게 됩니다🌈
또한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만으로는 노후 연금이 부족한데 그나마 퇴직 후 바로 연금이 나오지 않기 대문에 사적연금으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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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후 연금이 나올 때까지 소득 공백기가 점점 길어지고 있는 만큼 사적연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젊을 때 연금저축과 IRP 계좌를 활용해서 사적연금 준비를 잘 한다면 소득 공백기가 길어도 사적연금으로 버틸 수 있으니 잘 준비해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최대 16.5%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겸, 노후 연금도 준비할 겸! 여러가지 이유로 연금저축과 IRP계좌를 잘 활용해서 연금 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차경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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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에 대한 고민이라면 뭐든! 여러분들의 많은 사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다다, 도도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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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수 투자자산운용사. 공기업 본부장 명예퇴직 후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 <연금이야기> 운영자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월급쟁이 연금부자가 쓴 연금이야기 1, 2』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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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기자의 8월 2주차 투자 잇슈📰
‘美 신용등급 강등’에 국내 증시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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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경제는 잇단 악재로 인해 제동이 걸린 상태죠. 미국 국가 신용등급 하락 여파 때문인데요. 이번 강등 여파에 따라 국내 증시에 미칠 분위기도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이 같은 대외적인 영향에 따라 증권업계에서도 다양한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일시적인 충격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지만 이에 반해 안심은 금물일 수 있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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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는 국제 신용평가사입니다. 신용평가사들이 재정 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위해 등급을 엄격히 구분하고 있는데요. 피치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국가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습니다. 피치는 성명을 통해 신용 강등 이유를 밝혔는데요.
미국은 향후 3년 동안 재정 악화가 예상되고 늘어난 부채한도 증액 문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반복돼 일상적인 정부 지출까지 제약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죠. 이는 미 국채가 안전하다는 국제 투자자들의 믿음도 약화시켰다는 지적도 제기했습니다.
이미 피치는 지난 5월 미국 정부가 디폴트(채무불이행)를 모면했다 한들,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었죠. 대략적으로 강등 상황이 예상될 수 있었던 대목입니다. 그야말로 미국 재정 및 부채 관련 문제 제기가 거듭 제기되면서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죠.
3대 국제 신용평가사가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것은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인데요. 2011년 8월에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미국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조정한 바 있죠. 이에 따른 당시 한국 증시 여파는 상당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증시가 조정을 받았습니다. 코스피가 22%가량 빠지는 등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죠.
미국에 대한 S&P의 첫 국가신용등급 강등 결정 여파는 당시 큰 리스크였지만 이번 조정은 국제 금융시장에 끼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제한적이라는 게 전문가들 의견인데요.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미국 경제 성장세가 견고한 상태라 2011년과 다를 수밖에 없다는 이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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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른다는 이견도 있습니다.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요인으로 충족되기 때문이죠. 미국 신용등급 강등에 따라 외국인 투자가들이 강달러를 좇아 국내에서 이탈하며 환율 변동성 강화 및 미 통화 긴축 사이클 불확실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아시아 통화 가치는 일제히 약세를 반영하기도 했죠. 그래서 경계심의 수위를 높일 필요는 있다는 뜻이죠.
현재 경제 분위기에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일시적이라 해도 외환, 주식시장에 불안감이 엄습한다는 사실은 달가운 일이 아닐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미국 시장이 불안해지는 여파는 통상 신흥국으로 온다는 게 문제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증시 분위기가 불안하긴 하지만, 더욱 신중을 기해 투자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동치는 증시 시장에 신중한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투자자들은 합리적, 객관적 정보를 토대로 냉정한 시각을 유지하고 안전한 투자를 진행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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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국내 종합지와 경제지 기자로 활동하며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는 경제부에서 금융, 증권 등 분야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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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미
: 내가 소비의 주체가 되는 경제활동을 말하며, 나(me)를 위한 경제 활동(economy)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대표적으로 무신사가 진행했던 “셀럽도 다 무신사랑” 캠페인이 있는데, 여기서 셀럽은 셀러브리티'와 '셀프 러브'의 줄임말을 이중적으로 사용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아끼고 사랑하자'는 뜻을 내세운 단어다. 배우 구교환, 댄서 아이키 노제 등 총 17명의 셀럽들의 인터뷰를 공개했고 영상들은 1천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획득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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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라이프
: 음악이나 영상 파일을 데이터 통신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기술 스트리밍(streaming)과 삶(life)을 뜻하는 라이프 합성어로, 구매하지 않고 살아가는 새로운 삶의 유형을 강조한 신조어다.
물질적 풍요 속에서 자라난 세대는 누구보다 물건에 대한 소비 욕구가 높지만, 재원이 충분치 못한 탓에 원하는 만큼 사들일 수가 없는데, 이 같은 상황에서 굳이 소유하지 않아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스트리밍 라이프는 돈으로 물건이 아닌 경험을 사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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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페르소나
: 고대 그리고 연극배우가 쓰는 가면(Persona)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상황에 맞춰 여러 가면을 바꿔 쓰듯 다양한 외적 인격을 갖는 다중적 자아를 말한다.
흔히 유명 연예인들이 가수, 개그맨과 같은 본업 활동이 아니라 프로젝트성 부업 활동인 ‘부캐’가 대중화 되었는데, ‘놀면 뭐하니’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재석이 ‘유산슬’ 부캐로 큰 인기를 끌며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듯 다른 정체성을 만든 것도 멀티 페르소나의 일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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