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보고 코로 상상하기
안녕하세요. <자전거 산> 도슨트 Y입니다. 평소 볕이 좋은 날이면 따릉이를 애용하곤 했어요. 날이 풀리자, 단골 카페와 도서관을 자전거로 쏘다니고 싶은 마음이 불쑥 들었죠. 충동 소비지만, 중고 자전거를 구매한 이래로 하루도 빠짐없이 라이딩을 즐기고 있어요. 초등학교 시절 자주 방문했던 자전거 수리점에 방문해 새롭게 바구니도 달았으니, 앞으로 이 친구와 함께 할 여정이 기대됩니다. 다가오는 5월, 온사이트 클럽에서 여러분과 함께 자전거를 타게 될지도 모른다는 스포일러를 곁들이며, 금주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눈으로 보고 코로 상상하기

여러분이 향수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알아보는 정보는 무엇인가요? 브랜드가 상세히 적어 놓은 향기에 대한 비유와 이를 시각화한 이미지, 혹은 브랜드 자체가 풍기는 분위기를 짐작하고 나서야 우리는 비로소 매장을 방문하고, 직접 향기를 맡게 되죠. 제한된 정보를 가지고 소비자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유도하는 향수 마케팅은 어떻게 본다면 가장 고난도라고 볼 수 있는데요. 향수 브랜드는 어떻게 향기 없이 향수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일까요?
퇴색된 니치 향수의 의미

냄새에는 저작권이 없다는 사실! 후각은 오감 중에서도 유난히 주관적인 감각으로. 향에 대한 명확한 식별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그렇기에 향은 저작권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인기 제품을 저렴하게 재현한 ‘카피 향수’도 등장했죠. 한편으론 패션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에서 합법적인 레플리카 문화가 당당히 자리 잡기도 하는데, 카피 향수는 어째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일까요?
도슨트의 최애 향수가 궁금하다면

소개된 다양한 니치 향수 브랜드 중 여러분은 어떤 제품이 마음에 드나요? 니치 향수가 나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지만, 그 매력을 먼저 접해본 이들의 경험담을 참고할 순 있겠죠. 따스하고 우디한 베티버 향부터 고급스러운 꽃향기까지. 도슨트가 직접 사용해 본 니치 향수 중 봄에 제격일 제품들만 소개합니다!

《톰 삭스 전》

4/25(금) - 9/7(일)


다시는 볼 수 없을 줄 알았던 나이키의 역작, 마스 야드 3.0을 공개하며 협업 프로젝트 복귀를 알린 톰 삭스. 그런데 여러분은 그가 어떤 인물인지, 나이키 마스 야드가 어째서 기념비적인 스니커즈인지 알고 계시나요? 우주를 열망한 조각가, 톰 삭스의 대표작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나 보세요!

《썸원라이프 스페셜 세일》

4/15(화) - 4/30(수)


커다란 일교차와 갑자기 내리는 폭우에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모르겠는 요즘. 서촌의 편집숍 썸원라이프가 여러분의 환절기 쇼핑을 지원합니다. 가벼운 아우터부터 여름을 준비하는 반팔까지. 썸원라이프만의 독창적인 큐레이션과 함께 오직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뤄지는 최대 30%의 이례적인 할인 행사를 만나 보세요!

  SOUND ROOM
I Can't Wait To Get There
The Weeknd

‘The Weeknd’라는 페르소나로 내는 마지막 앨범이자, 4집부터 이어온 서사의 종착점. 그의 적나라한 가사와 감미로운 미성이 그립겠지만, ‘에이블 마코넨 테스페이’가 써 내릴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며.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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