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섬세한 잉크 드로잉을 통해 수십 가지의 매력적인 서점 풍경을 담아낸 컬러링북이다.
책장 가득 책이 채워진 상징적인 서점 외관부터 나선형 사다리, 아늑한 서재 구석, 그리고 클래식 고전 작품들의 표지를 새로이 재해석한 그림까지 다채로운 장면이 펼쳐진다.
서점을 어둡고 분위기 있게 채울지, 아니면 활기차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표현할지는 오롯이 독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작가의 정교한 손그림은 몰입감을 높여 마음의 휴식과 힐링을 안겨주며, 고전 명작들의 명구절과 책이 주는 매력이 곳곳에 녹아 있어 컬러링과 도서 문화를 결합한 미학적인 컬러링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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