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라질 국빈만찬에 전순옥 전태일기념관장 참석, 2025 전태일기념관 우수직원 표창
Vol. 127  2026.2.26.
※ 태일누리는 매달 마지막 목요일에 발간됩니다.


1. 한-브라질 국빈만찬에 전순옥 전태일기념관장 참석


26년 2월 23일, 청와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브라질 국빈만찬에 전순옥 전태일기념관장이 참석했습니다. 국빈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소년공'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룰라 대통령에게 <전태일평전> 영문판 <A Single Spark>를 선물했습니다.


2. 2025 전태일기념관 우수직원 표창(1)


함께 일하는 사람의 가치를 기억합니다. 관람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순간부터, 더 나은 교육 경험을 전하기 위한 고민의 시간까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전태일의 온기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기억하고 그 손을 잡습니다. 2025 전태일기념관 우수직원, 운영관리팀 강형우 님을 만났습니다.

> 2편은 전태일기념관 공식 SNS에서 미리 만나보실 수 있어요. 💌


3.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전태일기념관 1층에서 11월 13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전태일평전> 손글씨 이어쓰기가 열립니다.


4. 노동상식 | 생활임금


생활임금은 일하는 사람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법정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지급하는 임금 제도입니다. 최저임금이 '법에서 정한 최소한의 기준'이라면, 생활임금은 '실제 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고려한 임금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5. 전태일기념관 소장품 아카이브 프로젝트 노동자가 쓰다, 노동현실을 읽다!


'원섭아 내가 너에게 편지를 쓴다'(전태일 수기 편지 필사본): 전태일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로 기억한 청옥고등공민학교 재학 시절의 친구 정원섭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의 일상과 고민 그리고 평화시장 봉제공장의 노동 환경을 상세히 적었다. 특히 14세 전후의 어린 여성 노동자들이 하루 14시간 이상 장시간 노동에 종사하던 실태를 언급하며, 열악한 작업 환경과 건강 문제를 지적했다.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은 (재)전태일재단이 서울특별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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