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유니버스가 선보일 1호 서비스는 '오픈링크'예요.
'오픈링크'는 취미·장소·인물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끼리 모여 소통하는 공간으로 기존의 오픈채팅 서비스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오픈링크'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쯤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카카오톡의 프로필 영역도 대규모 변화할 예정이에요. 카카오톡 프로필은 기존 사진 대신 캐릭터로 바꿀 수 있게 되고, 반려동물도 기를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전망이죠. 또 프로필에 방문한 지인과 응원 메시지, 이모티콘, 선물하기 등으로 소통할 수도 있어요. 카카오는 프로필을 다채롭게 꾸밀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카카오는 프로필 영역을 메타버스화 시켜 언제든 지인들과 놀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에요. 이같은 개편은 올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해요.
3D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
'오픈링크'와 새 프로필 서비스가 텍스트를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라면, '컬러버스'는 3D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이에요. '컬러버스'는 카카오의 계열사인 넵튠이 준비 중인 서비스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에서 바로 진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요.
'컬러버스'는 '오픈링크'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웹툰, 웹소설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하는 공간이에요. 또 이용자는 아바타, 아이템 등의 컬러버스 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팔 수도 있죠.
현재 국내 메타버스 산업은 네이버의 '제페토'와 SKT의 '이프랜드'가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어요. 네이버와 SKT에 비하면 카카오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은 다소 늦었다는 평가를 받지만 온 국민이 카카오를 사용하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산업의 강력한 후발주자로 떠오를 것으로 보여요.
카카오에서 돈 버세요!💰
오픈링크 방장이 자신이 제공하는 정보에 구독 모델을 적용해 수익을 창출한다거나, 브런치 작가가 자신의 창작물로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예요. 뿐만 아니라 카카오는 광고·후원 등의 비즈니스 도구와 슈퍼팬을 만들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마련하기로 했어요.
카카오 주가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