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로 HR트렌드를 익히는 방법 2021년 7월 29일 내가 요즘 관심 있는 것들은 SNS 알고리즘이 (나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드라마, 즐겨듣는 노래, 장바구니 속 아이템까지 SNS에서는 관심사와 유사한 콘텐츠가 추천 게시물로 뜨곤 해요. 오늘은 이런 알고리즘을 활용해 '조직문화' 최신 정보를 가장 먼저 확인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HR morning 제 발로 굴러들어 온 조직문화 최신 정보 🦶 조직문화 정보가 나를 찾아오게 만들기 업계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은 모든 직무 담당자들의 숙제인 것 같아요. HR 또는 조직문화 담당자에게도 마찬가지로 관련 기사나 콘텐츠를 매일 찾아보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죠. 그래서 브런치 이지안 작가는 생각을 반대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정보가 알아서 제 발로 나를 찾아오게 할 수는 없을까?'라고 말이죠. 나름의 연구 끝에 SNS를 잘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이지 않고 업계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 사람마다 SNS 세상 속 피드와 추천 게시물이 달라요. 오프라인에선 같은 공간에 있어도 온라인에서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바라보고 있는 거죠. 브런치 이지안 작가는 '내가 어떤 사람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어떤 해시태그의 콘텐츠를 주로 소비하는지'에 따라 SNS로 습득하는 정보과 관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활용했어요. HR 전문가들을 팔로우하면 뉴스에서는 볼 수 없던 '전문가의 관점'과 '유니크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요. 관련 콘텐츠나 계정이 추천 피드로 뜬다면 계속해서 정보의 질과 양이 확장될 수도 있겠죠. 이지안 작가는 이러한 SNS의 장점을 활용해 원하는 정보를 얻는 것을 구조화시켰다고 해요. 🤔 어떤 사람을 팔로우해야 할까? 이지안 브런치 작가가 좋아하는 말 중에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가 있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나온 표현으로 '세상 곳곳에 고수가 있으니 그들에게 배우라'라는 의미인데요. 이지안 작가가 직접 팔로우하며 좋은 정보를 얻고 있는 조직문화의 고수들, HR 업계 전문가들을 소개합니다. 1. 김성준 (https://www.facebook.com/laissezz) 조직문화 실무자들 사이에서 아이돌급 인지도를 가지고 계신 김성준 국민대 교수. 조직문화 담당자의 필독서 <조직문화 통찰>을 쓰셨다. 균형잡힌 관점의 인사이트를 나누시는 분. 스타트업, 대기업 등 다양한 조직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리더십/코칭/피드백 등 다양한 주제의 글을 매일 1편씩 작성하고 계신다. 최근에는 <요즘 팀장은 이렇게 일합니다>를 출간하셨다. 3. 이창준 (https://www.facebook.com/gurupeople) 리더십 개발 전문가. <리더십 문을 열다>, <진정성의 여정>을 쓰셨다. 위버 뉴스레터는 매주 화·목요일에 발송됩니다. 뉴스레터에 대한 의견을 받고 싶어 '대나무숲'을 열었어요. 솔직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욱 알차고 도움 되는 레터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