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01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전 세계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국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영국의 국장은 윈스턴 처칠 전 총리 서거 후 57년만입니다. 여왕은 처칠의 장례식에도 참석했었죠. 스탈린, 마오쩌둥, 트루먼부터 바이든과 트러스 신임 영국 총리까지 모두 여왕의 빈객이었습니다. 여왕은 2차세계대전과 동서 냉전 등 격랑의 세계사를 지켜 본 증인이었습니다. 한 시대가 저무는 순간을 배웅하기 위해 시민들은 밤새 텐트를 치고 자리를 지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도 여왕의 관이 안치된 런던 웨스트민스터 홀을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조문 외교'에 나선 윤석열 대통령은 이 자리엔 불참했습니다. 현지 사정 때문이라고 하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윤 대통령은 오늘 저녁 7시에 엄수되는 장례식에 참석합니다. 자세한 소식, 뉴스룸에서 전해드립니다.
|
|
|
ISSUE 02
용산에 878억 원을 들여서 새로운 영빈관을 짓겠다는 계획은 일단 '없었던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가 청와대를 관저와 손님맞이에 쓰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이미 불똥이 튄 곳이 있죠. 바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외교부장관 공관입니다. 외교 장관이 외국 손님을 맞아서 오찬과 만찬 행사를 열던 곳인데, 이제는 대통령 관저가 됐습니다. 그럼 외교부에선 이제 외국 손님들을 어디에서 접대할까요. 뉴스룸에서 이 문제를 짚어봅니다.
|
|
|
ISSUE 03
태풍과 제방 🌪️
태풍 '힌남노'에 이어 태풍 '난마돌'이 또 올라오고 있습니다. 가을 태풍이 계속 강세를 보이다 보니 이제는 10월도 안심할 수 없단 얘기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이런 태풍에 대비할 준비는 아직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크게 피해를 본 포항의 냉천 주변만 해도 그렇습니다. 뉴스룸에서 관련 보고서를 단독 입수하고, 홍수에 대비해 제방을 제대로 세웠는지 점검해봤습니다. 결과가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요.
|
|
|
신당역 스토킹 살해 사건에 대한 분노와 우려가 큽니다. 오늘 경찰도 수사 중인 전국의 스토킹 사건에 대해 추가로 피해자 보호 조치가 필요한 지 여부를 전수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과 경찰이 스토킹 사건에 함께 대응하는 협의체도 만듭니다. 구속 영장 발부나 '잠정조치 4호'(스토킹 피의자를 최대 한 달간 가두는 조치) 적용도 늘어날 걸로 보이는데요, 더는 '뒤늦은 조치'가 없기를 바랍니다.
|
3년 만에 독감 유행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오는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합니다. 특히 6개월부터 만 8세까지 중에서 처음으로 독감을 접종하는 경우가 우선 대상자입니다. 처음 접종하고 4주 뒤 2차 접종까지 해야 합니다. 다른 어린이와 임신부는 다음 달 5일부터입니다. 어르신은 다음 달부터 접종이 가능한데, 만 75세 이상이 10월 12일부터입니다.
|
|
|
[영상]줄줄이 문 닫는 무료급식소...빈곤층 영양실조 늘었다 😞
빈곤층의 끼니를 챙기던 무료급식소·푸드뱅크 등이 코로나19로 문 닫으며 저소득 노인 등 취약 계층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해 영양실조로 진료 받은 국민은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100%이상 폭증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클릭해 확인하세요👆
|
|
|
매일 오후 6시 JTBC 뉴스레터 600이 찾아갑니다! |
|
|
©JTBC Co., Ltd. All Rights Reserved.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