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고통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메이트,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단어인데 문득 그 의미가 새롭게 다가왔던 적이 있나요? 제게는 최근에 ‘고집멸도’라는 단어가 그렇게 다가왔어요. 분명 아주 어렸을 적부터 알고 있던 단어였지만 이 단어가 가지고 있는 깊은 뜻을 숙고해 본 적은 없었어요. 그냥 인생은 고통이고, 그것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이야기하는구나 정도로 알고 있었죠. 그런데 얼마 전 이 단어를 접했을 때, 예전에는 생각해 보지 않았던 새로운 깨달음이 일어났어요. 바로 이 단어의 순서에 대한 거였죠. 고집멸도는 고통을 먼저 고통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지만, 고통의 원인을 찾고, 고통 소멸의 가능성을 보고, 궁극적으로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로 걸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해요. 고통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이 내가 받는 고통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인데 새로운 깨달음으로 다가왔어요. 그래서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고통을 고통으로 인식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해요. 고통을 회피하거나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직면할 때 우리 삶은 어떻게 달라질 수 있을까요? 오늘 밑미레터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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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고통이라고 생각하나요?
‘삶은 고통이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는 세상에서, 삶은 고통이라는 말은 듣기 싫은 말,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말로 들릴 수 있어요. 삶은 고통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내 삶에 고통이 가득하고 그래서 실패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으니 괜히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거죠. 긍정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와 그것을 뒷받침하는 긍정심리학은 우리의 이런 믿음을 더욱 확신시켜 줘요. 부정적인 것은 멀리하고, 긍정적인 것을 가까이해야지 행복한 삶이 펼쳐진다며 우리를 유혹하고,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압박을 만들어내요.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싶다면, 삶은 고통이라는 진리를 부정하며 멀리 도망가는 대신, 삶은 고통이라는 진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삶을 고통이라는 사실을 직면하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과는 달라요.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현실을 왜곡하며 부정적인 측면만 선택적으로 주목하는 것이라면, 삶의 고통을 직면한다는 것은 삶에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고통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는 거예요. 현실을 왜곡하며 내 입맛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받아들이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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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둔감 시키는 데 탁월한 현대 사회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첫 번째 방법이지만, 우리는 고통을 회피하고 도망가는 데에 점점 능숙해지고 있어요. 우선 스마트폰만 있으면 우리는 즉시 현실에서 벗어나 가상 세계로 도피할 수 있어요. 끊임없이 이어지는 릴스와 쇼츠, 틱톡의 짧고 강렬한 자극은 우리의 주의를 즉각적으로 분산시키며 현재의 감정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어요. 손가락만 몇 번 누르면 금세 자극적인 음식이 문 앞까지 배달되고, 현재의 고통을 잊게 도와주는 새로운 물건들을 살 수 있어요. 아무 생각 없이 게임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어요. 이렇게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영상을 보고, 쇼핑을 할 때 분출되는 도파민은 순간적으로 고통을 잊어버릴 수 있게 만들어 주죠.
현대 사회는 고통을 기쁨으로 교묘하게 포장하는 데도 놀랍도록 능숙해요. 과도한 소비는 '자기 보상'이나 '셀프 케어'라는 긍정적인 이름으로 포장돼요. 힘든 하루를 보냈으니 자신을 위해 큰 금액을 지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메시지가 광고와 미디어를 통해 끊임없이 전달돼요. 하지만 이런 소비 행위는 실제로 근본적인 고통을 해결하기보다는 일시적인 쾌락만 제공할 뿐이에요. 과도한 업무와 번아웃 문화는 '열정'과 '성공을 위한 희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기 쉽죠. 이런 왜곡된 메시지들은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고 있는 고통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고 쳇바퀴를 돌듯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어요.
무엇보다 이렇게 회피 행동이 반복될수록 우리의 감정과 감각은 점점 둔감해지고, 자신의 진짜 감정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약해져요. 마치 계속해서 진통제를 복용하면 통증에 둔감해지듯, 고통을 회피하다 보면 고통 자체에 둔감해지게 되는 거죠. 이런 감각의 둔화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쳐요. 고통에 둔감해질수록 진정한 기쁨과 만족감에도 둔감해지게 되고, 감정의 스펙트럼 전체가 좁아지는 거죠. 그 결과 우리는 감정을 느끼기 위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이는 중독적인 행동 패턴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나의 고통을 고통으로 알아차릴 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삶에서 고통을 마주했을 때, 쉽고 값싼 일시적인 해결책으로 도망가는 대신, 고통을 고통으로 알아차리고 직면해야만 진정으로 고통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요. 불교의 가르침인 고집멸도는 고통에서 벗어나는 첫 번째 단계가 바로 ‘삶은 곧 고통이다’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임을 명확히 알려줘요. 고통을 고통으로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그 원인을 찾을 수도, 그것을 멸하는 방법을 알 수도,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을 걸을 수도 없어요.
고통을 알아차릴 때, 우리는 고통과 고통을 관찰하는 자신 사이에 작은 공간을 만들게 돼요. 이 미세한 간격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작점이 돼요. 우리는 더 이상 고통과 완전히 동일시하지 않고,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관찰자의 입장을 취할 수 있게 되죠. 무엇보다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때, 우리는 그것에 대한 저항을 놓아버릴 수 있어요. 고통에 대한 저항은 종종 원래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을 만들어내는데, 있는 그대로 고통을 받아들이면 그것에 저항할 때 만들어지는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무엇보다 고통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우리는 그것이 고정되고 영원한 상태가 아니라 변화하는 감각, 생각, 감정의 흐름임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렇게 계속해서 변화하는 고통의 특성을 알아차리게 되면 그 자체로 고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고 고통 또한 영원한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는 것이라는 삶의 지혜를 가질 수 있게 되죠.
고통을 직면하는 두 가지 방법
그럼 우리는 일상에서 어떻게 고통을 직면함으로써 고통에서 진정으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고통을 건강하게 직면할 수 있게 도와주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할게요.
첫 번째로, 고통스러운 감정을 피하지 않고 느끼고 이름 붙이는 연습을 하세요. 우리는 감정을 뭉뚱그려서 알아차리고 제대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감정 앞에서는 감정을 느끼기보다는 회피하고 도망치려 하죠. 하지만 감정은 있는 그대로 경험되고 알아차려 줄 때 오히려 해소될 수 있어요. 부정적이고 고통스러운 감정이 올라올 때 가만히 그 감정을 느껴주세요. 감정이 느껴지는 신체 부위가 있다면 그곳을 가만히 느껴주어도 좋아요. 그리고 그 감정에 이름 붙여 주세요. 가급적 자세히 이름 붙일수록 좋아요.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끼고 이름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고통에 대한 저항을 내려놓고 고통을 줄일 수 있어요.
두 번째로, 고통스러운 감각 혹은 감정이 변해가는 것을 관찰해 보세요. 내 감정이나 감각을 자세히 오랫동안 관찰하면서 변화를 보면 그것이 영원불변한 것이 아니라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은 우리를 훨씬 더 가볍고 자유롭게 해줘요. 신체적인 고통이든 정신적인 고통이든 고통이 느껴진다면 그것을 자세히 관찰하면서 그것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관찰해 보세요. 그것이 생겨났다 사라지는 것을 한 번만 관찰할 수 있어도 고통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많이 달라짐을 알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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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 대신, 그 안의 자세한 감정들을 들여보는 법 feat. 밑미 감정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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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 단어들로 내 진짜 감정을 보지 않고 감정을 뭉뚱그리는 데 익숙해져 있어요. 사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짜증나’라는 말은 우리 마음속에 진짜 일어나고 있는 깊고 복합적인 감정을 덮는 아주 좋은 단어예요. 하지만 이 ‘짜증나’라는 말 속에는 수많은 복합적인 감정이 숨어 있을 수 있죠. 오늘 밑미레터에서는 ‘짜증나’라는 단어 속에 들어 있는 더 깊고 복잡한 감정을 탐구하는 방법을 살펴볼게요.
1. 짜증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고 알아차려 봐요.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감정에 빠지지 않고 감정을 바라볼 수 있어요. 짜증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추고 ‘내가 지금 짜증이 나는구나.”라고 알아차려 보세요. 그리고 천천히 깊게 호흡해 보세요.
2. 짜증이 느껴지는 신체 부위를 찾아봐요.
부정적인 감정은 언제나 몸에서도 함께 느껴져요. 우리가 단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천천히 깊게 호흡하며 마음을 안정시켰다면, 짜증이 느껴지는 신체 부위를 찾아보세요. 상황에 따라 그리고 사람에 따라 다른 부위에서 다른 감각이 느껴지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는 목이 조일 수 있고, 가슴이 답답할 수도 머리가 아플 수도 어깨가 긴장될 수도 있어요. 느껴지는 그대로 몸의 감각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3. 짜증 뒤에 숨어있었던 더 복잡하고 깊은 감정들을 찾아봐요.
짜증나라는 말로는 우리의 진짜 마음을 알 수 없어요. 짜증이라는 단어 뒤에 숨어 있는 구체적이고 더 복잡한 감정들을 찾아보세요. 혼자 찾기 어렵다면 밑미 감정카드와 함께 찾아봐도 좋아요. 느껴지는 감정들을 모두 찾아보세요. 감정은 한 번에 여러가지 감정이 느껴질 수 있고 때때로 모순되는 복합적인 감정이 같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찾은 감정들이 각각 어느 강도로 느껴지는지도 알아차려 보고 각각의 감정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도 알아차려 보세요.
4. 나에게 질문을 하며 감정일기 쓰기
이제, 나에게 질문을 하며 감정과 화해하는 시간을 가져봐요. 아래 질문들이 내 감정을 좀 더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 나는 어떤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꼈지?
- 나에게 충족되지 않은 필요는 무엇일까?
- 이 감정이 떠오르게 하는 과거의 경험이나 생각이 있나?
- 내 몸이 나에게 말하려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 감정을 탐험 하고 더 많은 질문을 만나고 싶다면? 밑미 감정카드와 함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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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아리의 고민
"다시 사회로 나가야 하는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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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쯤 회사를 다니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고 버티다가 결국은 퇴사를 반달 남겨놓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 버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이직을 하지 못하고 인생에 약 5년의 공백이 생겨버렸습니다. 약 2년 정도는 몸을 추스르고 다시 나가보려고 했지만 이전에 번아웃이 너무 컸던지라 쉽게 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3년 정도 시간이 더 지나버렸네요.
작년에는 국가기관의 프로그램을 받아서 취업을 다시 해보려고 했지만 이력서나 이런 걸 다 작성을 해도 면접을 못 보겠더라고요. 심지어 오퍼가 와도 무언가 두려운지 답변을 하지 못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한번 대화라도 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머리에 오만가지 생각이 저를 가로막더라고요.)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1년이 지난 지금 방어기제나 저에 대한 이해가 한층 더 깊어지긴 했습니다만…. 지금 나이나 경제 상황을 보면 취업을 해서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도저히 나가지 못하는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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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미레터 에디터 은지의 답변
“길고 긴 생각의 터널에서 빠져나와서 딱 한 걸음만 움직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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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걸고 하는 나만의 일을 찾고 싶다면? 퇴근길 고민 상담소로 오세요!
명함에서 회사 이름과 직급 떼고 나를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라 설명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는 AI가 대부분의 직업을 대체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조직 밖에서 어떤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회사의 이후의 삶을 고민한다면, 혹은 내 일을 시작하고 싶지만 돈도 걱정되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5월의 퇴근길 고민 상담소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봐요!
📆 5월 세션 날짜 : 5월 29일(목) 오후 9:00
⏳ 소요시간: 1시간 ~ 1시간 30분 🏡 장소: 온라인 줌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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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의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봄바람’
2025년 5월의 밑미 고민클럽 비밀번호는 봄바람이에요. 누군가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다면 밑미 고민클럽에서 이야기 나눠요! 내 고민을 꺼내서 글로 풀어놓는 것만으로도 고민에 대한 정리가 될 수 있거든요. 5월의 비밀번호 ‘봄바람’을 누르고 고민클럽에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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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통받을 때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 적어보기
이번 주에는 자신이 고통을 느낄 때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습관적인 행동들을 관찰하고 기록해 보세요. 고통이 왔을 때 무의식적으로 달거나 매운 음식을 먹게 되나요? 아니면 스마트폰을 꺼내 나도 모르게 쇼츠나 릴스를 무한 스크롤 하고 있지는 않나요? 아니면 나를 위한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술을 먹거나, 쇼핑을 하면서 일시적인 위안을 받고 있나요?
일주일 동안 고통스러운 감정이 들 때마다 어떤 행동으로 그것을 피하려 했는지 간단히 적어보세요. 그리고 그 행동이 실제로 고통을 해결했는지, 아니면 일시적으로만 감추었는지도 함께 생각해 보세요.
실천하는 모습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SNS에 해시태그 #밑미타임과 함께 올려주세요.
오늘 #밑미타임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이 글의 댓글로 함께 나눠주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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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미 구독하고 오늘 처음으로 받아본 레터를 천천히 정독해봤어요. 제가 여태 찾아왔고 그동안 바라왔던 주제들, 사람이라는 그 존재만을 위해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 지불 가치, 소유 가치를 지닌 의미있는 상품들 등. 오늘의 레터를 다 읽자마자 친구한테 구독 링크과 함께 적극 추천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레터를 제공해주셔서. 저는 지금 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는 중이라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들이 많지만 그러지 못 하네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면 꼭 참여하고싶어요. 그때에도 지금처럼 진실하고 사람냄새가 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주시면 좋겠어요 😊
💕마침 제가 하고 있는 고민, 생각을 항상 밑미레터로 보내줘서 너무 신기해요🫢 밑미와 저는 운명인가요❤️ 밑미 덕에 제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고 있어요, 항상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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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터는 어땠나요?
딱 10초만 시간을 내서 피드백과 후기를 보내주세요!
큰 힘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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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만나는 방법을 배우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행복을 만나는 방법도 배울 수 없다.
- 팃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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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밑미 hello@nicetomeetme.kr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44, 4층 010-2885-2088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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