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장은미 기자입니다. 😺
새로운 한 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지역의 문제를 직접 취재하고 기사로 기록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취재할 사람을 섭외하고, 낯선 현장을 찾아가 질문하고, 팀원들과 의견을 조율하며 여러 차례 원고를 고쳐야 합니다. 지난 7월부터 두 달 가까이 진행된 ‘2026 대구경북 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에 참여한 청년 13명도 이 과정을 거쳐 다섯 편의 기사를 완성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돌봄과 인권’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반월당역에 모이는 노인들부터 발달장애인과 이웃이 함께 만든 마을, 방문요양보호사의 기록되지 않는 노동, 가족돌봄청년의 삶, 돌봄체계 밖 이주민의 상호돌봄까지 다양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이번 뉴스레터에서는 김보현 기자와 함께 올해 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 뒷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 
🎖️이 주의 기사 🎖️
🤔올해 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김보현 기자🎤 2026 대구경북 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은 7월 4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됐습니다. 뉴스민을 비롯해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경북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성서공동체FM, 전국언론노동조합 대구경북협의회가 함께했고요. 대구·경북 청년 13명이 5개 팀을 꾸려 교육과 취재, 지역 언론인 멘토링을 거쳐 모두 5편의 기사를 완성했습니다.

커뮤니티저널리즘스쿨은 뉴스민의 정체성을 잘 담고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여러 단체와 언론인이 함께 지역 청년을 만나고, 청년들은 우리 주변의 문제를 직접 취재해 기사로 내놓습니다. 단순히 기사 작성법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기보다는 지역사회와 청년들이 만나 함께 고민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구상해요. 주로 언론인이 되고 싶거나, 그해 주제와 관련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청년들이 참여합니다.

올해 주제는 ‘돌봄과 인권’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돌봄이 구체적으로 누구의 삶과 노동 위에서 이뤄지는지, 제도 밖에는 누가 남아 있는지를 고민하며 각자의 시선으로 취재 주제를 정했어요. 완성된 기사는 노인들이 모이는 반월당역, 발달장애인과 이웃이 함께 만든 마을, 방문요양보호사의 기록되지 않는 이동시간, 가족돌봄청년의 유예된 삶, 돌봄체계 밖 이주민의 상호돌봄까지 다양했습니다.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서로 다른 돌봄의 얼굴을 발견했다는 점이 올해 스쿨의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대구·경북 커뮤니티 저널리즘스쿨 포스터
🤔최우수작과 우수작에 어떤 기사가 선정됐나요, 선정 이유는요?

김보현 기자🎤 최우수작은 ‘기록 밖 50분…노동자의 시간은 누가 셈하나’입니다. 방문요양보호사가 한 이용자의 집에서 다른 이용자의 집으로 이동하는 50분이 노동시간으로 인정되지 않는 현실을 다룬 기사입니다. 요양보호사의 돌봄 현장에 직접 동행해 ‘길 위의 무료노동’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동시간뿐 아니라 교통비, 휴가와 대체인력, 안전, 업무 범위 등 방문요양보호사가 겪는 여러 문제도 함께 짚었습니다.

우수작은 ‘'단디돌봄' 도시 대구, 돌봄 울타리 밖 이주민’입니다. 이주민을 돌봄이 필요한 대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가족과 이웃을 돌보며 공동체를 지탱하는 ‘돌봄의 주체’로 조명한 기사입니다. 참가자들은 이주민 5명을 만나 의료와 육아 등 제도권 돌봄의 공백 속에서 이주민들이 서로를 어떻게 돌보고 있는지 기록했습니다.

언어와 섭외 등 쉽지 않은 취재 여건 속에서도 여러 당사자의 구체적인 삶과 목소리를 담아냈고, 기존 보도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시선을 제시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두 수상작뿐 아니라 다섯 편의 기사 모두 기존 언론이 쉽게 주목하지 않았던 사람과 공간을 직접 찾아가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강형배, 박신영, 최화준 팀이 선정됐다. 서현 전국언론노조 대경협의회 의장이 상장을 전달했다.

▲우수상에는 다오 반 쌍, 류현정 팀이 선정됐다. 남은주 뉴스민 이사가 상장을 전달했다.

🤔 기억에 남는 강의가 있었나요?

김보현 기자 🎤 저는 황민호 옥천신문 대표의 ‘커뮤니티 저널리즘의 이해’ 강의가 좋았어요. 지역언론은 지역에서 벌어지는 큰 사건만 보도하는 매체가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관계를 꾸준히 기록하고 공동체가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곳이라는 점을 옥천신문 사례로 잘 보여주셨어요.

주제 강의들도 모두 좋았습니다. ‘제도 밖 의료와 돌봄의 현장’, ‘돌봄은 왜 청년을 놓치는가’, ‘마을공동체 기반 통합돌봄’, 남춘미 대표의 ‘보이지 않는 노동, 돌봄’도 참가자들이 ‘돌봄’이라는 큰 주제를 구체적인 취재 대상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안심마을 사례처럼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가 실제 취재와 기사로 연결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운영자로서 참 뿌듯했어요.🧩
🤔 그 외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김보현 기자 🎤 매년 스쿨을 운영할 때마다 참가자들에게 기사를 한 편 완성하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고된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사람을 섭외하고, 낯선 현장에 찾아가 질문하고, 서로 다른 의견을 조율하고, 여러 차례 글을 고치는 일이 쉽지 않음을 잘 알기 때문에 완성된 결과물에는 저도 애정이 가더라고요. “하는 내내 도망가고 싶었지만 끝까지 해냈다”고 한 참가자가 뒤풀이에서 말하기도 했어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만큼, 취재 현장에서 이전 기수 참가자들과 마주치기도 합니다. 대구CBS나 매일신문에 취업했다는 소식을 듣기도 하고, 서울의 언론사에 취업했다며 반가운 문자가 오기도 해요. 꼭 기자가 되지 않더라도 이 경험이 각자의 삶과 지역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사업은 올해 평가를 토대로 여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취재 주제를 조금 더 수월하게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 순서를 다듬고, 팀별 역할 분담과 중간 점검, 멘토링도 보강하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뉴스민만의 사업으로 머무르기보다 지역의 언론인과 시민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싶어요.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뉴스민은 뉴민스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독자의 생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는 뉴스민이 되겠습니다. 뉴스민에서 보고 싶은 기사, 좋았던 기사, 뉴스민에 바라는 점, 요즘 관심 갖는 지역이슈 등등 뉴스민 기자들과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신청해주세요! 💕
🙆 뉴민스를 만나다 💝💝
<뉴스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원회원들의 삶과 생각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 홍진표 뉴민스 😊  
담당자 : 이상원 기자✏️
2018년 군 복무 중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정보를 찾다가 처음 뉴스민을 접한 홍진표(29) 뉴민스는 뉴스밑장을 들으며 자신의 정치적 선택을 되돌아보게 됐다. 오랫동안 뉴스민을 지켜보던 그는 아버지의 죽음을 곁에서 지켜보며 자신이 삶의 마지막에 후회할 일을 떠올렸고, 이를 계기로 후원을 시작했다. 사회운동 경험이 전혀 없던 그는 최근 구미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 일하며 교통과 환경, 노동 등 서로 다른 관심사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한다. 뉴스민에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계속 전하면서 구미와 젊은 독자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와 달라고 주문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구미참여연대에서 사무처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사회운동이나 노동운동을 해본 적은 전혀 없었어요. 대중교통에 관심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민원을 넣어본 정도였습니다. 구미참여연대와 인연을 맺은 건 지난해입니다. 당시 구미시의원이 의전 문제로 공무원을 폭행한 사건을 계기로 구미참여연대에서 의정감시단을 만들었어요. 그때 김수민 시사평론가를 초청해 강연을 했는데, 제가 원래 김수민 평론가의 방송을 듣고 있었고 개인적으로 뵌 적도 있어서 강연에 갔습니다. 뒤풀이 자리에서 구미참여연대 대표님과 회원들이 같이 활동해보자고 권유했고, 처음에는 운영위원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러다 올해 직장을 그만두고 쉬고 있던 중에 대표님이 “그러면 와서 상근 한번 해보라”고 해서 활동가가 됐습니다. 정말 우연한 계기로 시작하게 된 셈이죠.

Q. 뉴스민을 처음 알게 된 건 언제인가요?

- 2018년 군대에 있을 때였습니다. 지방선거가 다가오는데 누구를 찍을지 정하려면 지역 소식을 알아야 하잖아요. 대구·경북 정보를 어디에서 접할 수 있을까 싶어서 군대 사이버지식정보방에서 검색하다가 뉴스민 보도를 봤습니다. 당시 특집 기사를 몇 개 읽으면서 뉴스민을 알게 됐어요.

그러고 나서 한동안 잊고 있다가 2021년쯤 대선을 앞두고 지역 정보를 찾아보다가 뉴스민의 유튜브와 팟캐스트 ‘뉴스밑장’을 접했습니다. 당시 제가 사는 지역 민주당 소속 시의원이 부동산 투기 문제로 의원직을 잃은 일이 있었는데, 김수민 평론가가 그 문제를 다룬 에피소드를 들었습니다. 그게 결정적인 계기였던 것 같아요.

Q. 결정적 계기요?

- 네. 그전에는 옆집 할아버지가 선거 때마다 국민의힘을 찍는 걸 보면서 ‘나는 그래도 지역에서 민주당을 찍으니까 저 사람보다는 조금 낫다. 나는 좀 깨어 있는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요. 민주당을 특별히 좋아하거나 당원이었던 건 아니고, 조국 사태 같은 문제 때문에 민주당에 비판적인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미라는 지역에서 민주당을 찍는 것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연성 지지층에 가까웠던 것 같아요.

그런데 뉴스밑장에서 지역 민주당의 문제를 비판하는 이야기를 듣고 ‘나도 옆집 할아버지보다 하나도 나은 게 없는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 역시 별 고민 없이 정치적 선택을 하고 있었구나 싶었어요. 그때부터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Q. 원래 사회나 정치 문제에는 관심이 있었나요?

- 중·고등학생 때부터 사회과학 서적을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유시민 씨 책도 집에 5~6권 있고요. 그런 책을 찾아 읽는 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체계적인 정치관이나 세계관이 있었던 건 아니었어요. 사회 문제에 관심이 있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정도였는데, 뉴스민이나 뉴스밑장을 접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을 다시 들여다보게 된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는 뉴스민을 꽤 주기적으로 봤습니다. 못해도 일주일에 한 번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새로 나온 기사가 없는지 살펴봤던 것 같아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민 보도는 무엇인가요?

- 처음 군대에서 봤던 ‘뻘건맛’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때 의성인지 군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한 농민이 인터뷰에서 “투표는 습관이다”라고 이야기한 게 지금까지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2년 전쯤 박정희 탄신제에도 혼자 가본 적이 있어요. 어떤 행사인지 궁금해서 갔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비판적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읍·면·동에서 버스를 대절해 어르신들이 오고, 박근혜 전 대통령이 등장하자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행사가 끝나고 식사도 했고요. 그 모습을 보면서 ‘이게 일종의 노인복지 사업일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복지를 꼭 박정희라는 주제로 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분들에겐 자신들이 살아왔던 영광의 순간을 되짚는 시간이기도 한 거잖아요. 그래서 요즘 활동하면서도 많이 고민합니다. 내가 선의로 하는 행동이 오히려 약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 부분을 경계하려고 합니다.

Q. 사회운동 경험이 전혀 없다가 상근 활동가가 됐습니다. 직접 해보니 어떤가요?

- 좋은 점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돈을 받으면서 민원을 넣는 직업인 거잖아요. ‘세상에 이런 직업이 있을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을 때도 있습니다. 반면 현실적인 고민도 있어요. 지금 구미참여연대는 회비만으로 제 월급을 충당하기 어려워서 보유한 재원을 계속 소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활동하기 전에는 교통, 환경, 노동 같은 여러 가치가 쉽게 연결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대중교통에 관심 있는 사람이 환경 문제에도 함께하고, 노동 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 다른 활동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쉽지 않더라고요. 하루에도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이 일을 하길 잘했다’ 싶다가도 몇 시간 뒤에는 ‘내가 이걸 할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Q. 뉴스민 후원을 시작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

- 2024년 초에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2023년에 뉴스민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그때는 후원할 마음까지 생기지는 않았어요. 그러다 2024년 2월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구미강동병원 호스피스 병동에 계셨는데, 당시 저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서 병원에 들렀다가 저녁에는 도서관에 가곤 했습니다. 어느 날 도서관에 가는 길에 문득 ‘내가 죽으면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되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옆에서 지켜보다 보니 ‘내가 죽었을 때 후회할 것 같은 일이 뭐가 있을까’ 생각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뉴스민을 이렇게 오랫동안 봐왔는데, 후원도 안 하고 죽으면 그건 좀 미안한 일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을 켜고 후원을 신청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뉴스민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요?

- 지금 방향성 그대로 쭉 가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기후위기와 대중교통을 다룬 시리즈도 좋았고, 노동 문제를 계속 취재하는 것도 보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특별히 더 덧붙이거나 뺄 게 없다고 느껴요. 지금 하는 대로 계속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미에는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구미에 사는 뉴스민 독자 모임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한 번 열렸으면 좋겠어요. 또 최근 비슷한 연령대 사람들과 취미 모임을 해보니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또래끼리 이야기하는 게 굉장히 재미있더라고요. 뉴스민도 1990년대생이나 2000년대생처럼 세대별 독자 모임을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대경선도 생겼으니 구미·칠곡·경산까지 묶어서 모이는 것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 같고요. 💌
📫뉴스미니 NEW 코너 소개📫
 
1주차 | 우리들의 돌봄일기
반려동물, 육아, 가족, 나 자신까지
뉴스민 구성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돌봄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2주차 | 뉴민스를 만나다
<뉴스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후원회원들의 삶과 생각을 인터뷰로 전합니다.
 
3주차 | 지역을 잇는 사람들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이 속한 단체와 현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4주차 | 그때의 오늘
<뉴스민>이 남긴 과거의 보도를 다시 살펴보면서, 지역의 문제를 돌아봅니다.

5주차 | 편집국 편지 
뉴스민 편집국에서 전하는 안부. 취재 뒷이야기와 내부 소식,
그리고 요즘의 고민을 전합니다.
  뉴스민은 지난 2012년 5월 창간한 대구경북지역 독립언론입니다. 가장 억압받는 이들의 삶과 투쟁, 그리고 지역사회 대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는 뉴스민은 후원회원과 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뉴스민이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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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뜻밖에 스튜디오
팟캐스트와 녹음, 콘텐츠 제작 등을 위한 스튜디오 대관이 가능합니다.
※ 실내 5층/ 면적 10평/ 수용인원 5명

2. 뜻밖에 회의실
회의, 세미나, 커뮤니티 등의 행사가 가능한 회의 공간 대관이 가능합니다.
※  실내 5층/면적 15평/수용인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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