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플랫폼 알렉사. 사람들은 언젠가부터 AI에 많은 것을 묻는다. 만일 사랑에 대해 물으면 어떤 대답을 할까? 아마존은 AI의 답을 듣는 대신 다양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인종, 종교, 성별, 성적 취향, 나이, 능력. 그 모든 것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포용하기 위해 다양한 배경을 지닌 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물었다. 그들의 대답을 실제 목소리 그대로 알렉사에 담았다. 다양한 배경만큼 그들의 '사랑'은 다양했다.
아마존의 'What is love' 캠페인은 한쪽의 생각에 갇히지 않고 다양성과 평등, 포용성을 담기 위한 '실천'이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1년간 알렉사를 통해 접할 수 있었고 아마존은 적극적으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대화'에 귀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