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안철준 촌장의 <수요레터> 입니다 👀 IT, 테크, 트렌드를 이야기합니다.
잇츠맨 웨비나  

편안함이 주는 불편한 진실

우리는 편안함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편리한 삶의 도구들과 시스템들에 주변에 넘쳐 납니다. 그런데 이런 편리함과 편안한 것들이 주위에 너무 많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황들의 풍족함을 금새 잊어 버립니다. 더 강력한 무언가를 계속 갈구합니다. 생각해보면 편안함의 유효기간이 너무 짧은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편안함과 편리함 속에서도 우리는 행복하다는 생각을 잘하기 어렵습니다. 분명히 옛날보다는 좋은 시절인 것은 맞는데, 왜 이렇게 스트레스는 많아지고 막 즐겁다는 생각이 많이 들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편안함이 우리를 습격한다


마이클 이스터의 <편안함의 습격> 이란 책이 요즘 화제입니다. 편리와 효율, 멸균과 풍족의 시대가 우리에게서 무엇을 앗아갔는지를 아주 흥미롭게 쓴 책입니다. 아주 재미있습니다. 저자 마이클 이스터는 저널리스트이자 탐험가입니다. 행동 변화와 현대인의 건강한 삶에 대한 다양한 기사와 이야기를 쓰고 있다고 하죠. 이번 <편안함의 습격>은 자신이 직접 33일간의 알래스카 순록 사냥 원정의 경험을 통해 현대인이 누리는 풍족함과 편안함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오히려 파괴하고 무기력하게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 툰드라 지역에서 생활한다는 것 세상과의 완전한 단절을 의미합니다. 이런 오지의 경험은 너무 불편하고 힘든 고난의 여정입니다. 먹을 것, 입을 것이 부족한 것은 물론이거나와 핸드폰은 당연히 터지지 않죠. 불편함의 극치 속에서 경험하는 새로운 감각의 부활. <편안함의 습격>이 주는 짜릿한 간접 경험이 흥미롭습니다. 

 

이 험난한 여정을 출발하기 전에 알래스카 순록 사냥의 가이드인 도니는 저자에게 두 가지 문장을 이번 여행을 통해 꼭 기억하라고 얘기합니다. 그 문장은 뭐였을까요? 


<편안함이 주는 불편한 진실> 읽으러 가기 (읽는데 4분30초)


국가대표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최종 5개 팀 선정

  • 네이버클라우드와 업스테이지, LG AI연구원, NC AI, SK텔레콤 등이 국가대표 인공지능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최종 5개 팀에 선정됐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기술력·개발 경험·개발 목표 우수성·개발 전략 및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5개 정예 팀을 발표했다.
  • 15곳이 참여한 이번 사업에는 서면평가로 10곳이, 발표평가로 최종 5곳이 압축되는 과정을 거쳤다. 5개 팀 모두 프롬 스크래치를 통해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오픈 소스 정책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정부는 이달 초 사업 범위와 지원 내역을 확정하고 연말 1차 단계 평가를 통해 팀을 4개로 압축할 예정이라는 뉴스


AI 열풍 속 클라우드 아키텍트 수급난 가중된다

  • 생성형 AI 열풍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가 급증했으나 이를 설계·운영할 실무 인력과 고급 아키텍트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조사에서 2023년 클라우드 종사자는 전년 대비 15.3% 증가한 3만654명이나 74.1% 기업이 인력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 국내 CSP 기업들은 해외 CSP와 비교해 인력 규모와 기술 수준 격차로 서비스 품질 유지가 어려운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컨테이너 기반 AI 워크로드 운용과 PaaS 전문 인력이 부족해 관련 서비스 성장도 더딘 상황이라고 했다.
  • 업계는 정부의 AI 기술 교육이 클라우드 원천기술 교육을 소홀히 하고 있어 기업 온보딩 교육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인재 양성 방안이 시급히 논의할 예정이라는 뉴스


미국법원, 테슬라 자율주행 교통사고에 3억2900만 달러 배상 판결

  • 미국 마이애미 연방 배심원단은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2019년 플로리다 키 라르고 사고의 일부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했다.
  • 배심원단은 전체 사고 책임의 33%를 테슬라에 인정하고 약 3억2900만 달러의 배상금을 선고했다고 했다. 적용된 손해배상금은 보상적 손해 4250만 달러와 징벌적 손해 2억 달러를 포함한다고 했다.
  • 테슬라는 항소 방침을 밝히며 기술 발전 저해를 우려했으며 원고 측은 테슬라의 마케팅이 운전자 과신을 유발했다고 비판했다고 했다.
  • 이번 판결은 유사 소송에서 중요한 선례가 될지 논의할 예정이라는 뉴스
[하이라이트] SKT 해킹 사태, 3년 8개월간 몰랐다 (다온기술 고성종 이사, 크리밋 김동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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