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한국인이바라본사회문제 #리브랜딩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
2024년 09월 (58호)  |  잘림 없이
Letter from 트리플라잇✨

9월의 마지막 날 오전 8시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 평소처럼 열어보셨다가 혹시 조금 놀라셨을까요?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연초부터 트리플라잇의 미래 방향성과 역할을 재정비해왔고, 그 종결점으로 B.I. 리브랜딩과 웹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이제 막 마무리했습니다. 지금 읽고 계시는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 58호가 트리플라잇의 새로운 얼굴을 대대적으로 세상에 공개하는 첫 창구인데요(두근두근), 리브랜딩 작업에 관한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서 트리플라잇과 똑같이 5주년을 맞이한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연구의 핵심 요약 콘텐츠도 준비했습니다. 무더웠던 9월, 트리플라잇 임팩트 매거진과 함께 차분히 마무리하시죠!
트리플라잇 인사이트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5년 인사이트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불안이 가중되던 시점, 대한민국 사회문제의 지도로 꾸준히 활용될 연구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트리플라잇이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와 함께 5년간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연구를 이어온 이유입니다. 지난 5년의 인사이트를 종합하고, #저출생 #고령화 #이주민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스페셜 인식 조사 결과를 담은 '2024 한국인이 바라본 사회문제' 연구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대중이 생각하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
  • 저출생+고령화 문제에 관해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 연구 내용은 궁금한데 보고서 전체를 읽는 건 부담스러운 사람
트리플라잇 리브랜딩 스토리

트리플라잇은 앞으로 '임팩트 전략 허브(Impact Strategy Hub)'로서 임팩트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구심점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비전을 더욱 확고히 새기고 함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리브랜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고민이 있었고 어떤 메시지를 담고자 했는지 리브랜딩 작업을 주도한 정광혁 프로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런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 트리플라잇의 새로운 지향점과 확장된 역할을 핵심만 간단히 알고 싶은 사람
  • '트리플라잇'을 잘못 읽은 적 있는 사람🙃
📊데이터로 보는 이달의 이슈
56.1%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가구추계: 2022~2052년'에 따르면 2037년엔 1인 가구 수가 전체 가구 수의 40.1%인 971만4,000가구로 증가합니다. 그리고 1인 가구의 절반을 넘는 51.6%가 65세 이상 시니어 가구이며, 특히 1인 가구 네 집 중 한 집 꼴인 23.8%는 가구주가 80대 이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뉴스 읽기

문제는 시니어 1인 가구 대부분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빈곤 가구'라는 점입니다. 2022년 빈곤통계연보에 따르면, 65세 이상 1인 가구의 빈곤율은 72.1%에 달했습니다. 거스를 수 없는 1인 가구 증가 추세와 고령화 속에서, "화폐적 빈곤이 관계적 빈곤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 교수)을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절실해 보입니다. ☞뉴스 읽기

🔎키워드로 보는 솔루션 인사이트
#SNS연령제한 #디지털중독

최근 스웨덴 보건당국은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기기 시청·사용 시간(screen time)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3~5세 아동은 하루 1시간, 6~12세 아동은 하루 2시간, 13~18세 청소년은 하루 3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선 안 됩니다. 스웨덴 보건당국이 이처럼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이유는 수면장애, 우울장애 등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으로 인한 청소년 건강 악화 문제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보다 앞서 프랑스에서도 디지털 기기 사용이 아동·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관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일부 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등교할 때 스마트폰을 가져오지 못하도록 하는 교칙을 시범 운영하기도 했죠. 스웨덴 교육당국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뉴스 읽기


호주 정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겨냥한 청소년 보호 정책을 검토 중입니다. SNS가 아동·청소년에게 담배, 술 만큼이나 해로운 영향을 미친다는 관점에서인데요,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SNS 때문에 아이들이 진짜 친구와 진짜 경험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앨버니지 총리는 14~16세 이상 청소년만 SNS에 가입할 수 있도록 연령을 제한하는 법안을 내년 5월까지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스 읽기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SNS 운영 기업도 나름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운영사인 메타는 한층 강화된 청소년 이용자 보호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밤 10시~다음날 오전 7시 사이엔 알림이 울리지 않는 '수면모드'를 비롯해, 16세 미만 청소년 이용자의 접속 시간과 메시지 송수신 내역을 보호자가 확인할 수 있게 하는 '패밀리센터' 기능 의무 적용 등이 그 예입니다. 또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18세 미만 인스타그램 가입자의 계정을 '비공개'로 자동 전환할 방침입니다. 메타는 이러한 청소년 보호 정책을 올해 안에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유럽에 적용하고, 내년부터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뉴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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