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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 풀어봤's UP/식량안보 전문가 글렌 데닝 교수와의 인터뷰
- 거기 어때/PDM에 이런 건 없었는데
- 국제개발협력 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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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안보 전문가 글렌 데닝 교수와의 인터뷰
by 짠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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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SIPA) 행정석사 개발실무(MPA-DP)과정 창립 디렉터이자 식량안보 분야 전문가인 글렌 데닝 교수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도서 선물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구독자분들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두 분께 선물 배송을 완료하였습니다.
저자 소개
짠망 | 컬럼비아대학교 국제공공정책대학원(SIPA) 행정학 석사 졸업예정.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을 전공하며 기후금융과 정책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어요. 대학원 및 전공 관련 문의는 링크드인 메세지로 환영해요!
이번 기획 기사에서는 식량안보 분야의 대표적 전문가인 글렌 데닝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개발협력 생태계의 시각을 들여다본다. 개발 실무자는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성장해왔을까. 오늘날 개발협력 현장은 어떤 고민을 안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의 개발협력 생태계는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까. 식량안보와 농업 전환, 디지털 기술, 그리고 변화하는 글로벌 원조 구조까지 다양한 질문을 쉽지만 가볍지 않게 풀어보았다.
식물에서 시작된 여정, 식량안보로 확장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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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저자, 글렌 데닝 교수 인터뷰 당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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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데닝 교수의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은 거창한 비전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출발했다. 그는 호주 브리즈번 교외에서 난을 재배하던 아버지를 도우며 식물과 자연을 가까이했다. 대학에서 농업과학을 전공한 것도 식물과 야외 활동에 대한 애정 때문이었다. 당시만 해도 그것이 ‘식량안보’와 연결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전환점은 23세에 처음 맡은 해외 원조 프로젝트였다. 필리핀 민다나오의 분쟁 지역에서 도로 건설 사업에 참여하며, 소농들이 새 도로를 활용해 생산물 판매를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 경험을 통해 그는 농업 생산성, 시장 접근성, 금융, 생계개선, 그리고 경제발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체감했다. 이후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이 자리 잡기 전부터, 그는 통합적 농촌개발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배워나갔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개발협력을 시작하게 된 작은 계기가 있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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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닝 교수는 『Universal Food Security: How to End Hunger While Protecting the Planet』를 지난 17년간 SIPA에서 강의해 온 식량시스템 교육의 연장선에서 집필했다. 그의 학생들 다수는 농업 분야 배경이 아니지만, 그는 식량안보를 “모두의 문제”라고 강조한다.
“식량은 인간의 권리야. 모든 사람이 충분하고 안전하며 영양가 있는 식품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지. 식량안보는 건강하고 번영하며 평화로운 사회의 토대이지”
그는 식량안보는 단지 농업 정책의 영역이 아니라, 인간발전 전반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며, 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가늠하는 기준이라고 설명한다. 그래서 개발실무 석사과정에서도 이 주제는 핵심 과목으로 자리해왔다. 그는 컬럼비아대학교 지구연구소 소속으로 활동하며 2000년대 초반 제프리 삭스와 함께 밀레니엄 빌리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지구연구소는 해당 프로젝트에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밀레니엄 빌리지 프로젝트, 무엇을 남겼는가
2005년 시작된 밀레니엄 빌리지 프로젝트(MVP)는 통합적 농촌개발 모델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일부에서는 하향식(top-down)이며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그러나 데닝 교수는 무엇보다 현장의 맥락을 강조한다. 농업, 보건, 교육, 식수, 인프라를 동시에 투자하는 시스템적 접근은 실제 농촌 공동체의 우선순위와 맞닿아 있었다. 그는 아프리카 여러 마을에서 옥수수 생산량이 1년 만에 두세 배로 증가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그 순간은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그는 이를 아프리카 녹색혁명*의 출발점으로 평가한다.
*1960~70년대 아시아에서 시작된 녹색혁명은 고수확 품종, 화학 비료, 관개 시설, 농약, 연구 확산을 통해 쌀과 밀 생산성을 급격히 끌어올렸다. 이는 대규모 식량 위기를 완화했지만, 동시에 환경 부담과 형평성 문제를 남겼다. 오늘날 농업의 지속가능성 논의는 그 역사적 경험 위에서 발전해왔다. 2004년 코피 아난 UN 사무총장의 리더십 아래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아프리카 고유의 녹색혁명’ 비전이 제시되었다.
기후변화와 농업전환
기후위기 시대, 식량 시스템은 또 다른 전환점에 서 있다. 데닝 교수는 홍수에 14일 동안 잠겨도 생존 가능한 SUB1 유전자를 도입한 벼 품종을 성공적인 혁신 사례로 든다. 이 품종은 2000년대 중반 미국과 필리핀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으며, 이후 수백만 소농의 생계를 보호하는 데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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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농업전망 2024 2부 제 8장 기후위기 시대, 농업부문의 대응방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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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는 농업과 식량 안보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과 인간의 삶에 시스템적인 전환을 요구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또한 기후위기에 대응한 한국 농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사막화 대응 기술인 나노토양, IoT 기반 모둘형 수직 농장 등 기후스마트농업을 위한 다양한 혁신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품종 변경, 작물 전환, 양식업 확대와 같은 재편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다. 농민의 이해와 수용, 금융 접근성, 시장 지원, 연구개발 투자, 공공 제도의 안정성이 함께 갖추어져야 한다. 민간의 기술 혁신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정책 환경이 필요하다. 개발협력은 이러한 간극을 메우는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될 수 있다.
재생농업과 지속가능성의 재정의
최근 농업과 식량안보 분야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개념이 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재생농업 (Regenerative Agriculture)이다. 재생 농업은 토양 보전을 핵심에 두고 생태계 서비스를 회복하고 개선하려는 접근이다. 명확한 단일 정의는 없지만, 공통된 목표는 토지와 토양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며, 탄소를 흡수하는 동시에 농업 생산성과 생태계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환경 보호의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 생산성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다. 기후변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토양의 회복력은 곧 식량 시스템의 회복탄력성과 연결된다. 대표적인 글로벌 자선재단인 록펠러 재단도 재생농업을 주요 전략 분야 중 하나로 주목하고 있다. 다만 아직 개념이 발전 단계에 있는 만큼, 단순한 유행어로 소비되거나 실체 없이 사용되는 것은 아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개발 분야에서 이 개념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제도화될지 주목된다.
AI와 디지털 기술, 새로운 전환의 도구
과거에는 날씨, 가격, 병충해 정보에 대한 접근이 제한적이었다. 이제는 디지털 기술과 AI가 이러한 정보 격차를 빠르게 줄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디지털 그린(Digital Green)의 AI 기반 서비스 파머챗 (FarmerChat)이다. 이 서비스는 농민의 언어와 맥락을 반영해 기후 적응형 농업 조언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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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디지털 그린 대표 리킨 간디 김칩 인터뷰, 본인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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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그린의 리킨 간디 대표는 인터뷰에서 기관의 초기 농민 참여형 비디오 모델이 AI 기반 서비스로 진화해온 과정을 소개했다. 과거 농민이 직접 등장하는 교육 영상을 통해 농업 지식을 확산했던 경험과 데이터가 오늘날 AI 모델의 기반이 되었다. 그는 일반적인 범용 AI와 파머챗의 가장 큰 차이로 맥락 이해 능력을 꼽는다. 이 시스템은 현지 농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과 용어를 학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현지 농업 및 농경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완되고 있다. 현재 케냐,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인도,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농민들이 실시간으로 채팅, 음성,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작물 관리와 병해충 대응, 기후 적응 전략 등에 대한 조언을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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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머챗 앱은 더 빠르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채팅 기반 옵션을 사용할 때 답변이 즉시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 케냐 니에리 카운티의 한 농부 (출처: 디지털 그린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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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약 40개 언어로 무료 제공되며, 현지 통신사와 협력해 데이터 사용 비용 부담도 최소화했다.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실제 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설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킨은 또한 파머챗이 조언 제공에 그치지 않고, 향후 종자·비료 등 입력재 지원과 시장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과 협력해 보다 통합적인 농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즉, AI를 독립된 솔루션이 아니라, 농업 가치사슬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시키고 있는 셈이다. 다만 데닝 교수는 AI가 공공부문의 역할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강조한다. 정부는 친빈곤 정책, 연구개발, 인프라를 통해 여전히 핵심적인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기술은 수단일 뿐, 방향을 정하는 것은 결국 제도와 리더십이다.
미국 원조 체계의 미래와 한국의 역할
USAID가 떠난 자리는 누가채울 수 있을까. 이 질문의 연장선에서 “개발을 다시 상상하다: 성찰과 향후 과제”라는 세미나가 열렸다. 행사에는 비영리 네트워크, 임팩트 투자 펀드, 자선재단, 디지털 개발 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 기관이 참여했다. 공공부문에서는 OECD 혁신 총괄과 전 USAID 관계자도 참석했다. 이 다양한 참여자들은 미국 개발 생태계의 특징을 보여준다. USAID와 같은 대형 기관이 사라지더라도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공백을 메우는 구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물론 상황은 여전히 복잡하다. 글로벌 인도주의 지원의 약 47%를 담당하던 미국의 지원 축소가 심각한 인도주의 공백을 초래하고 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데닝 교수 역시 미국 정부의 개발협력 방향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말을 아꼈다. 부처들이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교육 및 연구 기관 등을 통해 ODA를 이어가려는 변화가 있다. USAID의 기능을 하는 공공기관이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눴다. 다만, 그는 앞으로 국제 개발협력 구조가 미국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다극화된 도너 생태계로 변화할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그는 한국과 같은 중견 공여국의 역할을 강조한다. 2010년 말라위에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한국의 농촌 발전 경험을 소개하던 장면을 떠올리며, 한국의 지역 기반 전환과 통합적 농촌개발의 경험은 여전히 국제사회에 의미 있는 참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회복탄력성, 그리고 리더십
복잡하고 취약한 환경에서 일하는 개발 실무자에게 그는 변혁적 리더십을 강조한다. 설득력 있는 비전, 복잡성을 이해하는 능력, 불편한 진실을 말할 용기, 파트너십 구축, 그리고 공을 나누는 태도. 그는 완벽한 리더는 없지만, 이러한 지향점이 실무자에게 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한다. 2026년 6월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은퇴를 앞둔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미래는 우리가 선택해 만들어가는 것.” 동시에 그는 미래가 우연성과 가능성에도 열려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한국 국제개발협력 커뮤니티와의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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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
식량 안보는 단순히 농업 정책이 아닌
인간 발전과 사회 안정의 출발점이자 인권의 문제입니다.
#2.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 전환은 기술 혁신뿐 아니라
금융, 시장, 제도 기반이 함께 구축될 때 가능해요.
#3.
개발협력은 이러한 전환을 촉진하고
시스템 간 간극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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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기사는 어떻게 보셨나요? 글렌 데닝 교수님은 "식량 안보는 단순히 농업 정책이 아닌 인간 발전과 사회 안정의 출발점이자 인권의 문제"라는 근본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이미 도래한 기후위기 시대, 농업 전환이 기술을 넘어 금융과 시장, 그리고 제도 기반까지 구축되기 위해서는 어떤 논의들이 필요할까요? 카톡방에서 함께 나누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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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지 호텔 방 책상은 대개 비슷하다. 닳아가는 백열등 조명, 묘하게 허리가 아픈 의자, 라벨없는 물 두 병, 안 열리는 서랍 하나 (아마 성경책이 들어있을). 그리고 노트북을 켜면 늘 비슷한 것들이 뜬다. 답장을 재촉하는 메일, 어제 끝났어야 하는 검토본, 굳이 지금 해야 하나 싶은 회의 초대, 그리고 누군가가 정성껏 만든 기관 소개자료. 거기엔 늘 비슷한 사진이 들어간다. 환하게 웃는 사람들, 현장 방문, 악수, 원탁회의, 공동체, 회복력, 지속가능성, 뭐 그런 것들.
나도 한때는 그런 브로슈어를 꽤 진지하게 읽던 사람이었다. 아주 오래 전은 아니다. 학부 때였나(아 이럼 꽤나 오래전인데), 대학원 때였나. 뭐 그 시절은 다 비슷하지 싶다. 밤 늦게까지 케이스 스터디를 읽고, 이름도 제대로 발음 못 하는 나라의 보건 인력 이야기에 밑줄 긋고, 이게 소명인지, 진심으로 세상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인지, 아니면 대기업에 들어가면 영혼이 안에서부터 조금씩 비어버릴 것 같아서 도망치고 있는 건지 분간도 못 한 채 괜히 마음만 부풀던 시절. 다들 자기가 세상을 좀 안다고 착각할 때다. 나도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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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졸업을 한다. 지원을 한다. 기다리고, 기다리고, 커버레터를 열한 번쯤 고쳐 쓰고, 또 기다린다. 면접을 보고, 떨어지고, 또 지원한다. 이 바닥에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다 한번쯤 - 또는 수십번 - 겪는 통과의례다. 참 쓸데없이 길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정말 어쩌다 보니, 꿈에 그리던 직장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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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제63회 개발협력포럼 D-1 이벤트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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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 제63회 개발협력포럼이 개최됩니다.
풍성한 경품이 준비된 3가지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일시: 2026년 3월 25일(수), 14:00~16:30
- 주제: 개발협력기관 관점의 개발효과성 재정의
- 장소: KOICA 본관 대강당
- 온라인 참여
🎁 이벤트 1. 유튜브 알림 설정 & 청렴퀴즈
🎁 이벤트 2. 피코를 찾아라!
🎁 이벤트 3. 궁금한 점 질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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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칩을 만드는 사람들
핑키🌺 러에포🌿 세종시 고라니🦌 짠망🐯
피카츄💫 까불이🍦 스텔라🐌 마샬🌊
라빈🐻 어겐🐳 커먼프릭👀 홍박이🌝
루시🧚🏼 메텔🌌 나음⛵ 레아🍑 위스키🥃
개발새발🍺 땅별빛🌙 타시🍀 해리⚡
벨 🎀 니아💡 쪼꼬🥨 지브리🍄 오트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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