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냐 매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안녕하세요. <살찐> 도슨트 D입니다. 체중이 무려 7kg나 증가했어요. 벌써부터 안타까운 눈빛이 느껴지지만, 저는 오래토록 살을 찌우고 싶었답니다! 마른 체형을 선망하는 시대적 분위기 탓인지 몰라도, 살이 찌고싶다는 말이 기만처럼 들리기도 하죠. 여러분도 남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콤플렉스가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이타적인 사람! 나보다 ‘너’를 더 배려하는 여러분과 함께 오늘의 뉴스레터 시작합니다.
윤리냐 매출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단돈 20달러에 판매된 이지 팟과 상하의, LP는 하루에 2억 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큰 화제가 되었죠. YZY는 칸예의 다양한 기행, 성추행 파문에 휩싸인 고샤 루브친스키 영입 등으로 논란을 피할 순 없었어요. 혹자는 이러한 논란 자체가 마케팅의 일부로 활용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도덕적 경계를 아슬아슬히 넘나드는 YZY의 마케팅 방식과 그에 얽힌 윤리성 문제를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만나보세요.
온사이트 클럽 25회차 모집

취향의 깊이와 시선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패션 소셜 클럽, <온사이트 클럽> 25회차 모임은 워크숍으로 구성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할 정도로 낡았거나 아름다움이 사라졌을 때, 우리는 오래된 물건을 외면하죠. 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물건이 아닌 새로운 가치일 수도 있습니다. 존재 이유가 희미해진 물건에 <온사이트 클럽>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보세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대한민국 경제 불황은 점차 심해지고 있죠. 역사적으로 경기가 좋지 않을 때,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의 인기가 상승한다는 사실! 또 과거엔 경기가 하이힐의 높이에 영향을 준다는 가설도 존재해 왔죠. 최근의 패션 트렌드도 이런 현상과 관련이 있을까요? 생각보다 우리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인플레이션, 그 뒷이야기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오디오의 판도를 바꾼 데본 턴불

슈프림 도산 스토어에 걸린 한 쌍의 거대한 스피커! 이 스피커는 버질 아블로의 오디오 시스템을 담당한 데본 턴불의 작품이에요. 하지만 빈티지 오디오 부품은 그대로 사용하고, 캐비넷에 디자인을 가미해 이를 5,000달러가 넘는 값에 판매하죠. 그렇기에 그의 작업 방식은 창의적이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겉멋’에 가깝다는 비판도 존재하죠. 언뜻 보기에 수월한 그의 방식이 세상을 사로잡은 과정과 비결을 <온큐레이션> 저널에서 만나보세요.
  LISTENING ROOM
Birds, Pt. I
Chassol

지저귀는 새 소리로 시작하는 도입부. 가사도 없지만 중독성 있는 기묘한 앰비언트 사운드.
새로운 시각, 색다른 이야기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통찰력 있는 패션 네트워크를 만듭니다.

New Perspective, Different Story

온큐레이션은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마주하는 색다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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