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원회] 9등급의 생존법
“나는 결국 인서울 대학교에 합격하지 못했고, 누군가는 나의 9등급 일화를 보고 혀를 찰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과 별개로 꽤 괜찮은 사람이고, 더 괜찮은 사람이 될 것이다. 한 사람을 이해하는 기준이 학벌 외에도 수천 개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청소년위원회의 안수지 활동가는 에세이에서 대안학교를 다니며 9등급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하고, 대안학교 학생들조차 대입에 압박을 받는 현실을 통과하며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입시에 매몰되는 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학생들은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