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위⬆️ 아래⬇️로 흔들리는 월급,
그럴 땐 '기준소득월액 특례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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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자의 월 소득이 일정 비율 이상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도 보험료를 그대로 내야 할까요? 정답은~ NO! 가입자의 실제 소득을 반영하여 보험료를 산정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기준소득월액 특례제도! 관련해서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이 도도 할아버지한테 물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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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사업장가입자의 기준소득월액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A : 자격취득 및 납부 재개 시 기준소득월액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지급하기로 약정하였던 금액으로 결정합니다. 입사(복직) 당시 지급이 예측 가능한 모든 근로소득을 포함하여 사용자가 공단에 신고한 소득으로 결정되죠📖
가입 기간 중의 기준소득월액은 전년도 중 당해 사업장에서 얻은 소득총액을 근무 일수로 나눈 금액의 30배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결정합니다. 가입자의 실제 소득을 기준으로 결정되는 기준소득월액의 조정 시기는 7월 1일로, 매년 7월부터 다음 연도의 6월까지 적용됩니다.
Q :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은 소득의 증가하는 경우와 감소하는 경우 모두 해당하나요?
A : 그렇습니다. 기준소득월액 특례제도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더 많이 걷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가입자의 실제 소득 변화를 반영하여 보험료를 산정하기 위한 제도이기 때문입니다!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와 무관하게, 실제 소득과 기준소득월액과의 차액이 기준소득월액의 20% 이상인 사업장가입자라면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으로 보험료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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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은 의무 사항인가요?
A : 아닙니다. 변경을 희망하는 경우에만 적용합니다.
Q :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은 사업주가 판단하여 신청하는 것인가요?
A : 아닙니다. 신청은 사업주가 하지만, 근로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사업주는 ‘사업장가입자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서’뿐만 아니라 임금대장 등 증빙자료 및 근로자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Q : 새로 조정된 보험료는 언제부터 반영되나요?
A :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에 따라 보험료가 조정되면 이는 신청일이 속한 달의 다음 달부터 반영됩니다. 신청 이후 변경된 소득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과세자료 등을 활용하여 사후정산을 실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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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오늘의 정답은? 정답은 2번, ‘20%’입니다! 실제 소득이 기준소득월액 대비 복지부 장관이 고시하는 소득변동률(20%) 이상 변경된 사업장가입자는 신청일의 다음 달부터 다음 연도 정기 결정 전월까지의 기간까지 변경된 기준소득월액을 적용합니다.
국민연금 보험료를 더 똑똑하게 납부하는 방법은?! 바로 내 보험료가 실제 소득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 실제 소득이 기준소득월액 대비 20% 이상 변경되었다면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으로 보험료 조정하기! 금술이들도 지금 바로 확인해 봐요!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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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희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RFG(금융노년전문가)의 자격을 갖추고 재무상담법인 ㈜FLP컨설팅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며, 한국FP협회, 한국FSPB,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재무설계, 은퇴설계, 생애설계관련 강의와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노년전문가협회 대표와 한국FP협회 이사를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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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기자의 2월 3주차 투자 잇슈📰
‘3월 금리 인하설’ 신중론 속 국내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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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내리면서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지자,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이 궁금해지는데요. 현재 증권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식이 단기적으로 증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내다본다면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 않겠냐는 호재 전망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3월 금리 인하설에 따른 국내 증시 전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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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미 연준은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에 이은 네 번째 기준금리 동결입니다.
특히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데 귀추가 주목됩니다. 위원회가 장기간 최대 고용 및 물가 상승률을 2% 목표로 설정해 온 가운데, 이 같은 목표를 향해 지속적이며 안정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다 큰 확신을 얻기 전까지 목표 범위를 축소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으로 일관하는 모양샙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도 회의 직후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시장의 조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을 차단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이르면 다음번 회의인 오는 3월 첫 금리 인하를 결정하고, 이후 추가로 최대 6~7차례 인하에 나서지 않을지 하는 전망을 제기했는데요. 이날 연준 발표 이후 조기 금리에 대한 기대감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3월 FOMC 회의에서 올해 기준금리 목표치를 재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금리인하 시점을 예측할 수 있는 시그널을 내비치진 않았지만, 연준이 이르면 올해 5~6월쯤 기준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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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에서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증시 상황은 통상 금리 인하, 경기 침체 등 다양한 경제 변수들에 대한 해석의 차이로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이번 연준 발표에 따라 이른 시일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아지면서 결국 증시 변동성은 확대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금리 조기 인하에 대한 기대가 축소되면서 주식시장을 중심으로 변동성이 다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에 외국인 투자가 안정적 흐름을 보이는 점은 긍정적 상황입니다.
지난 1월 한 달간 코스피 지수는 2655.28에서 2497.09로 5.95% 떨어졌는데요. 이후 2월 첫날인 1일에는 1.82% 상승하며 45.37p 오른 2542.46으로 마감했습니다. 파월 의장 발언에 따라 지난달 31일(현지 시각) 당시 미국 뉴욕 증시는 약세를 보였는데 국내 증시는 이와 다른 양상을 보인 셈입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미국 증시와 다를 바 없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장기적으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 동결을 바라는 이유가 경기 침체에 따른 것이 아닌 안정적 상황을 구축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해석이죠.
특히 업계 일각에선 주식시장이 이처럼 ‘눈높이 조정 기간’을 거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점치면서도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보면 되레 실제 금리 인하 시점에 도달해선 시장 전반에 드러날 긍정적 반응 가능성을 높게 관측하는 분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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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국내 종합지와 경제지 기자로 활동하며 산업부 등을 거쳐, 현재는 경제부에서 금융, 증권 등 분야에서 취재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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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Earthing)
: ‘earth(지구)’와 ‘ing(현재진행형)’의 합성어로 지구와 접촉, 접지하는 것을 말하며, 쉽게는 '맨발 걷기'를 의미한다. 코로나19 및 고물가 시대의 여파로 등산, 가성비 운동의 관심도가 올라가며 공간적, 시간적, 금전적으로나 제약이 없는 어싱이 크게 인기를 탔다.
지구와 우리 몸이 서로 전하를 교환하는 생리적인 작용을 통해 염증 감소, 혈액 순환 개선,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감소, 수면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감염의 위험이 있어 자신의 건강 상태, 주변 환경을 고려하여 안전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실천하는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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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밍(Dopaming)
: ‘dopamine(도파민)’과 아이템을 얻기 위해 반복적으로 무언가를 하는 것을 가리키는 게임 용어 ‘farming(파밍)’의 합성어로, 도파민이 분출되는 행동이라면 무엇이든 추구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트렌드 코리아 2024’가 주목한 올해 키워드로 선정되었다.
크게 '랜덤 상황이 선사하는 도파밍', '상식 밖의 엉뚱함에서 만끽하는 도파밍', ‘무모한 도전으로 즐기는 도파밍’, ‘기괴하고 가학적인 스트레스 뒤에 찾아오는 도파밍’을 나누어진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도파민 과다 분비, 도파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으며 그에 따라 도파민을 멀리하는 ‘도파민 디톡스’ 또한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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