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라는 건 '나로서 존재한다'와 같은 말이더라고요.

🍁 계단뿌셔클럽 정복활동 게스트 모집


온기님, 혹시 온기님은 오래도록 마음속에 품고 있는 한 마디가 있으신가요? 오늘은 어쩌면 온기님과 같은 고민을 하던 제게, 저를 조금은 더 사랑하게 해 준 한 마디를 소개해 보고 싶어요.


“내가 유일하게 아는 것은 우리 모두 친절해야 한다는 거야. 다정함을 보여줘, 특히 뭐가 뭔지 혼란스러울 땐.”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라는 영화 속 한 대사인데요. 늘 연약함이라 생각했던 제 모습이 실은 저를 지금껏 지탱해 준 한 부분이지 않았을까 생각하게 해준 한 마디였답니다.


온기님다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온기님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건 다정함으로 세상을 바꾸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 계단뿌셔클럽 가을시즌 정복활동이에요.

계단뿌셔클럽은 이동약자와 그 친구들의 막힘없는 이동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계단정보’를 모으고, 사용자 중심의 정보와 콘텐츠를 만들어가고 있는 비영리 단체인데요. 선선한 바람이 반겨주는 이번 가을, 함께 서울 골목골목을 산책하며 계단정보를 정복할 게스트를 모집하고 있어요.


‘땅 위에 소복이 쌓인 눈을 뭉칠 때, 처음에는 쉽지 않지만 한 번 가속이 붙고 나면 금세 불어나고는 한다’,라는 우체부님의 말씀이 문득 계단뿌셔클럽의 정복활동과 닮아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 사람, 한 사람의 다정한 걸음이 모여 모두의 막힘없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으니까요.


“좋은 사회를 만들어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동하고 싶은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여기서는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데 참여하는 게 좋았어요. 무력감보다 행동할 수 있어 기뻐요!!”

- 계단뿌셔클럽 정복활동 후기 중


온기님 이번 주말, 계단뿌셔클럽과 가을시즌 정복활동에 함께해보는 건 어떨까요? 더 나은 세상을 바라는 사람들과의 우정 속에서 또 다른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럼, 온기님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며 걸어갈 수많은 걸음들을 응원하며 인사드려요 👣

-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 속에서 따뜻한 손편지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저절로 힐링이 되네요. 앞으로 온기레터가, 매주 목요일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저의 힐링 모먼트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이번 온기레터 정말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였어요. 이 편지는 저도 실물 답장으로 받아보고 싶을 만큼 너무 위로가 되는... 그런 답장이어서 별안간 카페에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이렇게 좋은 이야기 적어주신 온기우체부님과 공유해주신 온기 매니저분들께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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