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 플매 픽 ! 플매가 고른 아티클
    - 꾸준한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 (링크)

  • 🎨 디자인 인기 아티클
    - 오픈 소스가 된 마이크로소프트 이모지 (링크)

  • 🖥 개발 인기 아티클
    - 합성 컴포넌트로 재사용성 극대화하기 (링크)

  • 📝 기획 인기 아티클
    - UI 디자인 가이드 : 이미지 파일 작명법 (링크)

  • 📣 마케팅 인기 아티클
    - 토스는 왜 초등학생도 쓸 수 있는 카드를 만들었을까? (링크)

  • 🤖 재미로 알아보는 '나에게 어울리는 기업은?' (링크)
서퍼님 안녕하세요! 👋  
서핏 플랫폼 매니저 강혜지입니다.

서퍼님은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관리하고 있나요?
프로덕트 매니저 김나연님은 네이버에 입사한지 1년이 채 안되어
토스로 이직을 했는데, 그 비결을 꾸준한 포트폴리오 관리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세한 방법과 나연님의 포트폴리오까지 살펴볼 수 있는
아티클을 플매픽으로 들고 왔어요. 🧚
🧚 꾸준한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
포트폴리오는 틈틈이 관리하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막상 현생(!)에 치여 살다 보면 피곤해서 포트폴리오 관리할 에너지가 없잖아요. 🥲

서핏 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서 지난 2월 커리어 관리라는 기능을 만들었는데요, (😎✌️)
나연님도 서핏 커리어 관리의 장점을 적극 활용 중이라고 해요!

1년도 안되어 성공적인 이직을 한 비결포트폴리오 관리 꿀팁 받아가시고,
나연님의 커리어 프로필까지 직접 살펴보세요!
🎨 오픈 소스가 된 마이크로소프트 이모지
마이크로소프트가 3D 이모지 라이브러리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오픈 소스로 공개했어요!

라이브러리의 벡터 이미지 파일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모든 프레임워크에 사용할 수 있어요. MIT 라이선스로 제공되어
재가공한 파일을 반드시 오픈소스로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3D 이모지가 여러 버전의 이모지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정말 반가운 소식이에요.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모지 라이브러리를 왜 오픈소스로 공개했을까요?
이 아티클을 읽으며 알아보세요!
🖥 합성 컴포넌트로 재사용성 극대화하기
많은 프론트엔드 개발자 서퍼님들이 컴포넌트를 개발할 때 늘 고민하실 그 문제!
'어떻게 재사용성이 높은 컴포넌트로 구현할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컴포넌트가 최초로 구현될 때에는 심플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계속해서 다양한 요구사항들이 추가되면서 재사용성은 흐릿해지는데요,

이 때 합성 컴포넌트를 도입하면서, 재사용성과 유연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컴포넌트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이 아티클에 담겨있어요. 😀
📝 UI 디자인 가이드 : 이미지 파일 작명법
원래 이 아티클은 디자이너를 위해 발행되었어요.
하지만 파일을 관리하는 것이 PM/PO에게도 중요한 업무인 만큼
많은 기획자 서퍼님에게 주목을 받았답니다!

이 아티클을 읽으며, 프로덕트 팀이 통일된 규칙을 가지고
파일명을 설정하면 효율이 꽤나 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서퍼님의 팀도 이러한 규칙을 가지고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나요? 😀
📣 토스는 왜 초등학생도 쓸 수 있는 카드를 만들었을까?
서퍼님은 혹시 토스에 오직 14세 미만의 어린이와
청소년만을 위한 서비스 '토스 유스'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전 사실 몰랐어요! (10대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이 아티클을 읽으며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이들을 위한 '틴즈 사일로(Teens Silo)'가 따로 있다고 하네요!

언뜻 생각해 보았을 때는 10대와 금융서비스는 거리가 멀어보였는데,
10대라고 해서 경제 생활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이 시기에
주체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업의 입장에서 보자면 지금 어린이/청소년인 사용자가 자라 5~10년 후 성인이 되었을 때,
자연스럽게 자사 서비스에서 금융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좋고요. 

비전과 미션을 모두 잡은 똑똑한 조직이라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과연 어떻게 10대들의 금융 경험을 개선시키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요? 
🤖 재미로 알아보는 '나에게 어울리는 기업은?'
서퍼님이 만약 이런 생각을 한번이라도 해본 적이 있다면,
이 테스트를 한 번 해보세요!

1. 꼭 가고 싶은 회사가 있지만, 진짜 나랑 어울리는 곳일지는 잘 모르겠다.
2. 기업문화가 나와 잘 맞는 회사가 어디인지 알아보고 싶다.
3. 나의 업무 스타일을 분석하여 장점과 보완점을 알고 싶다.
3. MBTI 테스트는 질렸다.
4. 심심하다.

이 테스트는 '내가 어느 날 사람이 아닌 기업으로 태어난다면...?' 이라는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되었는데요, 각 기업의 조직문화와 인재상을
인간 알파고(=마케터 나원님🤖)가 분석하며 만든 테스트예요. 
서퍼님은 어떤 기업으로 환생(?)하셨나요?
서핏 팀원들의 환생 결과도 구경하고,
서퍼님의 결과도 담벼락에 공유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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