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훈 #아나운서 #공부 #롱런 #오뚜기 #타일러 #오건영 김지오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은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하고 있나요? 갑자기 무슨 채찍질이냐고요(웃음). 최근 공부 '끝판왕'을 만났거든요. 항공우주학 박사를 수료하고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오승훈 아나운서입니다.
이력보다 놀라웠던 건 공부의 이유였어요.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마다 세상을 보는 관점이 넓어진다는 그에게 공부는 성장의 방법이었습니다. 좀 더 넓은 시야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오랜 공부 끝에 벼려진 단단한 성찰이 느껴졌어요.
6월입니다. 하반기는 자신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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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점프하는 순간은 반드시 와요.
어느 공부나 마찬가지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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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변호사·아나운서, 오승훈이 치열하게 공부한 이유
카이스트에서 항공우주학을 전공해서, 늘 공학적 사고를 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나운서 재직 중 로스쿨에 진학하고 정말 힘들었어요. 법에는 만유인력처럼 통용되는 법칙이 있지 않으니까요. 조문 하나하나가 가치판단의 영역이죠.
하루에 12시간 이상 공부했어요. 어떻게든 앉아 있으면 된다는 엉덩이의 힘과 계단식 이론을 믿거든요(웃음). 아무리 노력해도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한 번에 점프하는 순간이 와요. 일도, 공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어요.
법을 공부한 덕에, 시야가 넓어졌다는 걸 느껴요. 공부의 효용이자 제가 생각하는 성장의 방식이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입체적으로 관찰하는 사람이 좋은 방송을 할 수 있다 생각해요. 직장인도 그렇지 않을까요? 익숙한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면, 분명 일에도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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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1등 지킨 오뚜기 카레, 롱런 비결은?
※ 오뚜기의 제작 지원을 받은 콘텐츠입니다.
한국 카레의 역사는 곧 오뚜기의 역사예요. 1969년 처음 국내에 카레를 소개한 게 오뚜기거든요. 순한맛·약간 매운맛·매운맛, 한국인 입맛에 맞게 맛을 커스터마이즈한 최초의 사례죠. 다양화되는 조리기구에 맞춰 최적의 조리법도 개발하고 있고요. 이런 카레를 향한 '진심'이 쌓여 오뚜기가 55년 동안 1위를 지켜 왔다고 봐요.
오뚜기에서만 37년간 일하고 있는데요. 함께 성장해서 회사에 더 각별한 느낌이 들어요. 직급이 좀 더 낮았을 때 제조나 영업에서 경험을 쌓았으면 어땠을까, 이런 아쉬움도 있고요. 그래서 후배들에게 조언해요. 다양한 기회에 나를 내던져 보라고요. 용기와 끈기, 그리고 때로는 무모한 모험이 회사와 나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걸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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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의 '끌려가지 않기 위한' 선택
스케줄을 늘 회사나 매니저에게 통보받았어요. 방송 산업 자체의 문제라, 다들 알고도 체념하는 분위기였죠. 개인이고 '을'인데 어떻게 바꾸냐고요. 하지만 저는 그렇다고 끌려가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사업체라면, 독립성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그 생각으로 매니지먼트사를 차렸죠. 구조를 스스로 바꿀 힘을 위해서요.
뭘 하든 바닥까지 파고들고 밀어부쳐서 끝까지 짜버린다. 그게 제 방식이에요. 물론 중간에 포기하거나 보류한 적도 많아요. 그런데 그 선택도 제가 내리는 거죠. 끝까지 하고 말고의 결정권이 저에게 있는 거예요.
타일러 라쉬 웨이브엔터테인먼트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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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했던 것들, 강점이 되다" 오건영의 공부법
지금은 '거시경제 1타 강사' 소리를 듣지만, 대학 시절에는 철학 수업만 주로 들었죠. 취업 준비하면서 많이 후회했어요(웃음). 영어 공부나 할 걸, 하고요. 그런데 막상 입사하고 본격적으로 시장 공부를 하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철학적 사고가 제 안에 장착된 덕에 경제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었거든요. 그 덕에 지표가 서로 어떻게 엮이는지 분석하고, 이를 바로 언어화할 수 있었죠.
공부에 정해진 공식은 없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해 보세요. 경제 공부라고 해서, 경제 관련 내용만 들여다보지 않아도 괜찮아요. 결국 다 통하는 지점이 있으니까요.
오건영 신한은행 WM사업부 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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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일과 삶의 원칙을 생각하게 됐어요.
"무엇을 하는가보다 어떻게 하는가가 중요하고, 그보다는 왜 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이유가 확립되지 않으면, 쉽게 지치거나 포기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2012년 자본금 1700만 원으로 시작해 현재 20개 매장을 운영 중인 현현 대표의 글입니다. 어떤 일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무엇이 하고 싶은지,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찾아낸 사람은 쉽게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폴인 인터뷰도 있으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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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뾰족한 한 줄? 이렇게 씁니다: 컨셉 라이팅
뻔하지 않은, 새롭고 매력적인 컨셉은 어떻게 탄생할까요? 노윤주 대홍기획 AP가 광고 업계에서 20년간 축적한 '한 줄 쓰기'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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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진짜 필요한 내용, 특히 조직 내 역할과 살아가는 방법 등을 잘 선택해 알려주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록 알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의 가치를 부각시켜 주는 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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